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25 21:34:09 (*.235.245.51)
우리 홈에 가장 먼저 봄을 가져오시는 분이
달마 도사님이십니다.
오늘 외출을 할 때 두툼한 외투가 부담이 될 만큼
봄은 가까이에 왔습니다.
봄은 개나리의 움과 함께 옵니다.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이미지 그리고 좋은 글.....
저녁시간이 넘 행복합니다.
달마 도사님이십니다.
오늘 외출을 할 때 두툼한 외투가 부담이 될 만큼
봄은 가까이에 왔습니다.
봄은 개나리의 움과 함께 옵니다.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이미지 그리고 좋은 글.....
저녁시간이 넘 행복합니다.
2006.02.25 21:58:00 (*.235.19.89)
오작교님
봄하면
생동.
새로움,
따뜻함,
이런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참 좋은 의미를 담고있는 단어들입니다.
울 고운님들 마음속에도 새봄과 함께 이런 단어들로 가득찾으면 좋겠습니다.
봄하면
생동.
새로움,
따뜻함,
이런것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참 좋은 의미를 담고있는 단어들입니다.
울 고운님들 마음속에도 새봄과 함께 이런 단어들로 가득찾으면 좋겠습니다.
2006.02.26 02:00:23 (*.107.62.3)
봄을 한 아름 안고
가슴으로 오시는 그 분이 보여요~ㅎ
Kenny G의 연주와 새소리, 물소리
작년 제주도에 가 형광등 불빛에
똑똑 천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만 들리던
동굴 속을 걸었던 제 모습이
왜 갑자기 떠오르는 건지요.
고요 속에 평온 담아 갑니다.
thanks 달마님~!
2006.02.26 03:06:02 (*.36.158.133)
저희 집 뒷뜰에도
지금 개나리가 피였거든요.
아마 개나리 있는 집은
없지 싶습니다 이곳에선...ㅎㅎ
그만큼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를 사랑합니다
아니 고국의 봄을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네요
외국에 있다보면 저절로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잔잔한 Kenny G의 음악과 함께
들려오는 새소리가
제 마음을 말갛게 흔들어 줍니다.
좋은 글도
가슴에 담아 갑니다 달마님~~
지금 개나리가 피였거든요.
아마 개나리 있는 집은
없지 싶습니다 이곳에선...ㅎㅎ
그만큼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를 사랑합니다
아니 고국의 봄을 사랑한다는
표현이 맞을듯 싶네요
외국에 있다보면 저절로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맞는가 봅니다.
잔잔한 Kenny G의 음악과 함께
들려오는 새소리가
제 마음을 말갛게 흔들어 줍니다.
좋은 글도
가슴에 담아 갑니다 달마님~~
2006.02.26 09:43:50 (*.96.243.50)
저멀리에서 봄이 오는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오늘아침은 따스한 햇빛 받고 파릇 파릇 새싹의 움을 터뜨리려는 나무가지를 바라보면서 긴 겨울을 이겨낸 승리자처럼 봄을 맞이 합니다...
2006.02.26 11:22:13 (*.238.105.179)
달마님.
안냐세욤~?
우왕~이뿌당~
봄내음에 홀딱 빠졌또용~...
노오란 개나리꽃~한아름 들구 오셨넹~~ㅎ
창문으로..
비취는 햇살이 너무도 따사로워보이는 아침이네요.
오널도~
고운시간 즐거운 휴일이 되시여~방그릇~ㅎ
안냐세욤~?
우왕~이뿌당~
봄내음에 홀딱 빠졌또용~...
노오란 개나리꽃~한아름 들구 오셨넹~~ㅎ
창문으로..
비취는 햇살이 너무도 따사로워보이는 아침이네요.
오널도~
고운시간 즐거운 휴일이 되시여~방그릇~ㅎ
2006.02.26 12:37:59 (*.231.153.111)
an님
언제나 그렇듯이 이쁜 이미지와 함께 오셨군요.
우리 님께는 아마 이처럼 이쁜 봄이 찾아들겁니다.
감사해요, an님
언제나 그렇듯이 이쁜 이미지와 함께 오셨군요.
우리 님께는 아마 이처럼 이쁜 봄이 찾아들겁니다.
감사해요, an님
2006.02.26 12:39:56 (*.231.153.111)
뒤뜰에 개나리가 피었다구요
여기 부산은 개나리 움이 트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아름다운 흔적을 꼭 남겨주시는
우리 cosmoc님
감사합니다.
여기 부산은 개나리 움이 트기 시작했답니다.
항상 아름다운 흔적을 꼭 남겨주시는
우리 cosmoc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