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06 17:27:25 (*.235.244.38)
반글라 시인님.
너머~너머~멋 지십니다~요~ㅎ
저녁 노을빛에..
둥그랗게 솟아 오르는~밝은 달빛..영상과 좋은글이 넘 아름답네여~ㅎ
수고 몽땅 하셨어여~
아름다운 저녁 맞이하세~~용~안뇽~
너머~너머~멋 지십니다~요~ㅎ
저녁 노을빛에..
둥그랗게 솟아 오르는~밝은 달빛..영상과 좋은글이 넘 아름답네여~ㅎ
수고 몽땅 하셨어여~
아름다운 저녁 맞이하세~~용~안뇽~
2006.02.06 17:57:19 (*.231.153.111)
나훈아의 바다의 여인~~
노래와 함께어우러지는 멋진 영상과 반글라님의 자작시...
저녁시간을 편안하게 상념에 잠기게하는군요.
반글라님 감사합니다.
노래와 함께어우러지는 멋진 영상과 반글라님의 자작시...
저녁시간을 편안하게 상념에 잠기게하는군요.
반글라님 감사합니다.
2006.02.06 21:00:34 (*.107.62.167)
옛날 학창시절엔 훈아오빠가
느끼한 느낌이었는데 우째 나이가 들었는지
목소리도 정감있고 멋있어 뵈니..참 제가 생각해도 우습네요.
로멘틱한 목소리에 젖어 추억을 떠올려 볼라하니
떠오르는 연인이 없어 못내 아쉽습니다.
누구라도 떠올랐으면 금상첨화였겠는데요~ㅋ
어둠이 더욱 외롭게 만드는구만요~~ㅎㅎ
고마운 마음 놓고갑니다..
2006.02.07 07:32:28 (*.166.110.181)
달빛 창가에서
외로운 마음을
후나오빠 목소리로 달래봅니다.
소녀적인 감성을 가지신 반글라님...
넘 넘 이쁘다요.ㅋㅋ
외로운 마음을
후나오빠 목소리로 달래봅니다.
소녀적인 감성을 가지신 반글라님...
넘 넘 이쁘다요.ㅋㅋ
2006.02.07 14:57:54 (*.176.172.180)
코스모스님.
이곳의 깊은밤에 오셔서 즐기시며...
아름다운 마음과 글을 올려주시니...
지는 기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왕 주신글...
(소녀적인 감성을 가지신 반글라님... 넘 넘 이쁘다요.ㅋㅋ)
"ㄴ" 받침자 한자만 붙여주시면 아주좋을것 같은디요 ㅋㅋ
저녁식사를 마친 깊은 밤중이시겠네요 편한밤되세요.
이곳의 깊은밤에 오셔서 즐기시며...
아름다운 마음과 글을 올려주시니...
지는 기쁠 따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왕 주신글...
(소녀적인 감성을 가지신 반글라님... 넘 넘 이쁘다요.ㅋㅋ)
"ㄴ" 받침자 한자만 붙여주시면 아주좋을것 같은디요 ㅋㅋ
저녁식사를 마친 깊은 밤중이시겠네요 편한밤되세요.
2006.02.08 01:41:25 (*.166.110.181)
반글라님...
그렇게 마음에 걸리셨남여?
소녀적이다는 표현이
너무 글을 이쁘게 쓰시니깐 그렇죠?
알았어요
앞으론 조심할께요
암튼 소년적인 감성을 지니신 반글라님
넘 넘 이쁘다요. ^^
그렇게 마음에 걸리셨남여?
소녀적이다는 표현이
너무 글을 이쁘게 쓰시니깐 그렇죠?
알았어요
앞으론 조심할께요
암튼 소년적인 감성을 지니신 반글라님
넘 넘 이쁘다요. ^^
2006.02.08 03:31:44 (*.107.63.18)
저는 반글라님이 여자분인 줄 알았었어욤~~~~~~~ㅋ
진짜루 댓글에서두 여인의 향기가~~!
알써염~~~~~소년??..ㅋㅋㅋ
에궁~~쪼매있음 날 밝것다...자야징~~~ㅎㅎ
아그들 학교보내야 허는디~!
암튼..밤은 너모너모 조용해서 조~~~~아~~
진짜루 댓글에서두 여인의 향기가~~!
알써염~~~~~소년??..ㅋㅋㅋ
에궁~~쪼매있음 날 밝것다...자야징~~~ㅎㅎ
아그들 학교보내야 허는디~!
암튼..밤은 너모너모 조용해서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