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1.31 11:38:58 (*.235.244.38)
비두 내리구~
온 몸이 찌뿌둥 하시죠??
돌아 앉아보세영~^^마니~시원했어여??
발도장 찍고 가시는 울님! 곱배기로 싸~비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어요~ㅎㅎㅎ
2006.01.31 16:27:26 (*.238.105.242)
감독님.
명절..
구레둥~
아름다운 추억 가득 챙겼으리라 봅니다.ㅎ
아직까정은 피로에 겹쳐 힘든 님들이 오시지 않네여??
조금만 기두리다~기냥 철수를 할까여??
얼른~오세용~
피에쑤;구레둥 꼬~옥 봉사를 해드리고 시포요~ㅎ
감독님 그쵸??
명절..
구레둥~
아름다운 추억 가득 챙겼으리라 봅니다.ㅎ
아직까정은 피로에 겹쳐 힘든 님들이 오시지 않네여??
조금만 기두리다~기냥 철수를 할까여??
얼른~오세용~
피에쑤;구레둥 꼬~옥 봉사를 해드리고 시포요~ㅎ
감독님 그쵸??
2006.01.31 21:36:18 (*.197.250.99)
삶이란 너무도 짧고 짧은 삶인데
우리가 서로 사랑을 나눌 시간조차 만들지 못한다면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에공~오널 하루죙일 볼 일에 이제야 들어와
초롱님 맛사지 한 번에 뿅~하고
천국을 오르는 황홀함 입니다요~ㅎㅎ
공갈 쭈쭈 빨고있는 아가가 너모 힘들어 보여욤;;
2006.01.31 23:53:57 (*.238.105.242)
an님.
명절 잘 보내셨나여?
울" 좋은사람들방"에 온통 고운향기로 가득 차있네여~
에고고~반가워여~
주물~주물 맛사지~ㅋ시원하쪄??
만족 하셔서 초롱이 너머 기분이 만땅입니다요.ㅎ~
늘~감사드리고요,
좋은꿈으로 편안한 밤 되시공~
올 한해도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방~긋
명절 잘 보내셨나여?
울" 좋은사람들방"에 온통 고운향기로 가득 차있네여~
에고고~반가워여~
주물~주물 맛사지~ㅋ시원하쪄??
만족 하셔서 초롱이 너머 기분이 만땅입니다요.ㅎ~
늘~감사드리고요,
좋은꿈으로 편안한 밤 되시공~
올 한해도 좋은일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방~긋
2006.02.01 00:46:12 (*.79.246.108)
오작교님께서 먼저 (?)ㅎㅎㅎ
그럼 장고는 뭐야...??? 초롱님 팔 아플텐데~~~
그래도 이뻐서 발 도장 찍고 갑니다.
발도장 어때유???
그럼 장고는 뭐야...??? 초롱님 팔 아플텐데~~~
그래도 이뻐서 발 도장 찍고 갑니다.
발도장 어때유???
2006.02.01 14:05:42 (*.118.186.136)
오~잉!... 이게 왠발!!!!
하필 내 얼굴 앞에 올려놓은겨? 장고님....
방장님!... 이런 발두 받아주는거 맞나요???
받아주면 난 맨~ 꼴찌넹... ㅋㅋ
초롱님. 친지가족과 함께 보셨다는 왕의 남자 잼있죠?
저두 명절날 봤답니다. 다음날두 투사부일체 보러갔는데...
그건 3개관씩 상영했는데... 매진이라 못보구 헛걸음 치고...
방장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하필 내 얼굴 앞에 올려놓은겨? 장고님....
방장님!... 이런 발두 받아주는거 맞나요???
받아주면 난 맨~ 꼴찌넹... ㅋㅋ
초롱님. 친지가족과 함께 보셨다는 왕의 남자 잼있죠?
저두 명절날 봤답니다. 다음날두 투사부일체 보러갔는데...
그건 3개관씩 상영했는데... 매진이라 못보구 헛걸음 치고...
방장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06.02.01 16:46:28 (*.238.105.242)
구레둥~
언제나 초롱이를 챙겨 주시공~이뽀해주신 님은~~??
장고 오라버니이쪄~ㅎ
그란디~
이미지는 워데서 구하신다~~~요??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늘~울 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계신 오라버니!
증말~증말 존경하고~사랑해여~ㅎ
언제나 건강하시공~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방~~~~~~~긋~ㅎ
언제나 초롱이를 챙겨 주시공~이뽀해주신 님은~~??
장고 오라버니이쪄~ㅎ
그란디~
이미지는 워데서 구하신다~~~요??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늘~울 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고 계신 오라버니!
증말~증말 존경하고~사랑해여~ㅎ
언제나 건강하시공~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방~~~~~~~긋~ㅎ
2006.02.01 16:59:41 (*.238.105.2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글라님.
방가요~ㅎ
차례지켜~줄서서 기다리시믄...........요
워낙에 감독님과 방장이 착실해서리~~~~~~~~ㅎ
장고 오라버니 발이 좀(...)해도~워때여...??
반글라님.
큰 염려는 하시지 말더라구여~
왜냐구여??
곧 바로 맛사지실 "살균"처리를 철저하게 잘 하고 있으니께요~~~~~
아셨남요?ㅋㅋ
암튼~봉사 할 기회를 주셔서~
너머 감사합니당~
새해에도~큰 복 받으실~~~~~~껴여~방~긋
반글라님.
방가요~ㅎ
차례지켜~줄서서 기다리시믄...........요
워낙에 감독님과 방장이 착실해서리~~~~~~~~ㅎ
장고 오라버니 발이 좀(...)해도~워때여...??
반글라님.
큰 염려는 하시지 말더라구여~
왜냐구여??
곧 바로 맛사지실 "살균"처리를 철저하게 잘 하고 있으니께요~~~~~
아셨남요?ㅋㅋ
암튼~봉사 할 기회를 주셔서~
너머 감사합니당~
새해에도~큰 복 받으실~~~~~~껴여~방~긋
2006.02.01 17:11:36 (*.238.105.242)
아~참
반글라님.
2편의 영화를 보고~
초롱이도~"투사부일체" 를~잠깐 봤었네여~
참~좋은 시간이 되세요~ㅎ
반가웠습니다.*^^*
피에쑤;그란디~장고 오라버니 발도장 땜시렁~자꾸만 우울해 집니다~~요
맘이 너머 아파오는 이유는??~머~ 랍니까~~~~~요??ㅋ
반글라님.
2편의 영화를 보고~
초롱이도~"투사부일체" 를~잠깐 봤었네여~
참~좋은 시간이 되세요~ㅎ
반가웠습니다.*^^*
피에쑤;그란디~장고 오라버니 발도장 땜시렁~자꾸만 우울해 집니다~~요
맘이 너머 아파오는 이유는??~머~ 랍니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