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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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9 12:43:42 (*.231.153.111)
고운초롱님
날마다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체중이 얼마나 늘었는지....ㅎㅎㅎ
산뜻한 월요일
산뜻한 음악과함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날마다 이렇게 진수성찬을 차려주셔서 체중이 얼마나 늘었는지....ㅎㅎㅎ
산뜻한 월요일
산뜻한 음악과함께 기분 좋게 출발합니다.
2006.01.09 13:11:38 (*.235.244.38)
달마님.
초롱이가 차려준 향긋한 차 한잔 하셨어여??
지도 넘 기분이 좋으네요.^^*
체중 말도~마셔라요
왜냐구여??
요즈음 아주 쬐금 일이 있어서~
운동을 소홀히 한 탓으로~
난생 처음 몸무게가 "56kg"이 다 되어가네요.ㅎㅎㅎ~
에고고~깜짝이야~
비밀이 또 탄로가 났네여~ㅋ
신랑과 딸아이가 자꾸만 놀리고 있어서~
열씸히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초롱이가 차려준 향긋한 차 한잔 하셨어여??
지도 넘 기분이 좋으네요.^^*
체중 말도~마셔라요
왜냐구여??
요즈음 아주 쬐금 일이 있어서~
운동을 소홀히 한 탓으로~
난생 처음 몸무게가 "56kg"이 다 되어가네요.ㅎㅎㅎ~
에고고~깜짝이야~
비밀이 또 탄로가 났네여~ㅋ
신랑과 딸아이가 자꾸만 놀리고 있어서~
열씸히 운동을 할 생각입니다.
반가웠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2006.01.09 17:35:09 (*.105.151.233)
뒤늦게 접속하여 살짝 다녀갑니다.
아무래도 초롱님께서 차려 준 차 한 잔은 하고 가야 겠기에.....
달마님.
건강하시지요?
늘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초롱님께서 차려 준 차 한 잔은 하고 가야 겠기에.....
달마님.
건강하시지요?
늘 감사합니다.
2006.01.09 21:44:18 (*.236.178.186)
어..오작교님 찾았따 ^^
오랜만에 오작교님 이름 뵈니 무지 반갑네요 ~~^^
고운초롱언냐 ^^
안개두 다이어트생각만하고 아직 실천을 하지 못했는데...
자꾸 이리 언냐가 식욕돋우시면 소녀는 우짜라꼬요...^^;;
내가 몬살아유~~
정말 내가 요즘은 걸어가는건지 굴러가는건지 구분이 묘호하다니깐요 ㅋㅋ
울서방님 요즘 저보고 꼭..팬더곰 같다나..??
눈만 큼지막해가지고는....ㅋㅋ
고운초롱언냐 다음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그런거 갖구와요
안개도 맘놓고 먹어보게 화전먹고 싶은뎅...쩝~~^^
고운초롱언냐 예쁜꿈 꾸세요~~^^
오랜만에 오작교님 이름 뵈니 무지 반갑네요 ~~^^
고운초롱언냐 ^^
안개두 다이어트생각만하고 아직 실천을 하지 못했는데...
자꾸 이리 언냐가 식욕돋우시면 소녀는 우짜라꼬요...^^;;
내가 몬살아유~~
정말 내가 요즘은 걸어가는건지 굴러가는건지 구분이 묘호하다니깐요 ㅋㅋ
울서방님 요즘 저보고 꼭..팬더곰 같다나..??
눈만 큼지막해가지고는....ㅋㅋ
고운초롱언냐 다음엔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그런거 갖구와요
안개도 맘놓고 먹어보게 화전먹고 싶은뎅...쩝~~^^
고운초롱언냐 예쁜꿈 꾸세요~~^^
2006.01.09 22:35:08 (*.238.105.146)
오~잉~??
감독님 오셨어여??
24시간 중에 3시간 수면..
말이나 됩니까??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랍니다.^^
쉬어 가시면서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셔야~~징~ㅎ
감독님 오셨어여??
24시간 중에 3시간 수면..
말이나 됩니까??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랍니다.^^
쉬어 가시면서 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셔야~~징~ㅎ
2006.01.09 22:43:29 (*.238.105.146)
안개동상.
방가~방가
감독님 꼭꼭 숨었는뎅~
무쟈게 반갑네여~감독님도~까~꽁~ㅋ
먹는음식 넘 신경쓰지 말더라공~
왜냐믄??
맛 있는 음식 앞에두고~
두려워서 안 먹으믄 얼마나 서럽고 슬퍼질까여??
머니~머니 해도~
배불리 맛 있게 먹을때에 젤 행복하지여~ㅎ
이케 이뽄초롱이~
자꾸만 불어난 체중에도 아랑곳 없이~
무엇이든 편식하지 않고 맛 있게 잘도 먹습니다.ㅎ
그렇지만~
성인병에 근원이라는~체중을..??...ㅋ
어서~
다이어트에도 관심을 가져봐야~~~ 쥐~
이뽄동상~
오널 하루도 아이들하고 힘들었지?
편안한 저녁이 되기를 바랄께..안뇽~
방가~방가
감독님 꼭꼭 숨었는뎅~
무쟈게 반갑네여~감독님도~까~꽁~ㅋ
먹는음식 넘 신경쓰지 말더라공~
왜냐믄??
맛 있는 음식 앞에두고~
두려워서 안 먹으믄 얼마나 서럽고 슬퍼질까여??
머니~머니 해도~
배불리 맛 있게 먹을때에 젤 행복하지여~ㅎ
이케 이뽄초롱이~
자꾸만 불어난 체중에도 아랑곳 없이~
무엇이든 편식하지 않고 맛 있게 잘도 먹습니다.ㅎ
그렇지만~
성인병에 근원이라는~체중을..??...ㅋ
어서~
다이어트에도 관심을 가져봐야~~~ 쥐~
이뽄동상~
오널 하루도 아이들하고 힘들었지?
편안한 저녁이 되기를 바랄께..안뇽~
2006.01.10 06:01:41 (*.249.198.217)
안녕 하세요.
벌써 겨울을 탈출 해야 하나.....
진달래 "화전"...봄이 오는것 같네요.
꽃이 담긴 차를 마시며..............................................................어릴적 성당의 많은 꽃들 중...천리향을 드릴께요.
벌써 겨울을 탈출 해야 하나.....
진달래 "화전"...봄이 오는것 같네요.
꽃이 담긴 차를 마시며..............................................................어릴적 성당의 많은 꽃들 중...천리향을 드릴께요.
2006.01.10 11:03:36 (*.235.244.38)
고운칭구.
까~꽁~ㅎ
좋은일로..
늘 바쁘게 사시는~
칭구를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넘 부럽게만 느껴지네요.^^
구레서 초롱이가 좋아하고 있~~쪄~ㅎ
네~새해에는 더 부지런한 삶을 살도록 해 보려구여~
그란디~이케 이뽄 초롱이의 몸매..을..???
공개할라..꼬??
신장;163cm (작고 아담하지 않나요?)
체중;55.5kg(옷을 입었을때)입니당
피부색;뽀얀편에 속합나다.ㅎ
(처녀시절에는 절더러 햇볕에 좀 다녀오라는 야그를 )많이 들었지요.
소개를 다 해놓고~
시방 생각을 해보니~
소개팅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여~ㅎㅎㅎ
초롱이 이젠 더 이상의 비밀은 없당............ㅋㅋㅋ
고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안뇽
까~꽁~ㅎ
좋은일로..
늘 바쁘게 사시는~
칭구를 볼때마다 존경스럽고 넘 부럽게만 느껴지네요.^^
구레서 초롱이가 좋아하고 있~~쪄~ㅎ
네~새해에는 더 부지런한 삶을 살도록 해 보려구여~
그란디~이케 이뽄 초롱이의 몸매..을..???
공개할라..꼬??
신장;163cm (작고 아담하지 않나요?)
체중;55.5kg(옷을 입었을때)입니당
피부색;뽀얀편에 속합나다.ㅎ
(처녀시절에는 절더러 햇볕에 좀 다녀오라는 야그를 )많이 들었지요.
소개를 다 해놓고~
시방 생각을 해보니~
소개팅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아여~ㅎㅎㅎ
초롱이 이젠 더 이상의 비밀은 없당............ㅋㅋㅋ
고운님.
오늘도 행복하세요.^^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