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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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6 13:49:29 (*.249.198.217)
이~야~~~~~~~~~~~~~~~~~~~~~1등이다.
실은 저 ......
오늘 하루만 남자 하고 싶은데.................................
실은 저 ......
오늘 하루만 남자 하고 싶은데.................................
2006.01.06 15:56:08 (*.235.244.38)
앗~싸~
춤추고 싶네요.ㅎㅎ
일덩으로..
오신 그리고 나님께 "특별 보너스 "입니다.ㅎ~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흔들어 보시고~
십년은 팍팍 젊어지세요.^^*
그리고 나님.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춤추고 싶네요.ㅎㅎ
일덩으로..
오신 그리고 나님께 "특별 보너스 "입니다.ㅎ~
신나는 음악에 맞춰서 흔들어 보시고~
십년은 팍팍 젊어지세요.^^*
그리고 나님.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2006.01.06 16:03:56 (*.235.244.38)
반가운 붕어빵님.
어서 오시와요.^^
님께서 힘을 실어 주시는~
사랑 가득한 글에 초롱이 눈물이 글썽입니다.ㅠㅠ~
매서운 추위에..
초롱이의 허약한..
온 몸을 중무장 한채 댕기고 있네요.^^
붕어빵님께서 보약을 주신다고...요??
벌써~ 추위가 싹 가실 것 같아요.ㅎㅎㅎ
그때까정~지달리고~있어야~~쥐~ㅋ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행복하세요.*^^*
어서 오시와요.^^
님께서 힘을 실어 주시는~
사랑 가득한 글에 초롱이 눈물이 글썽입니다.ㅠㅠ~
매서운 추위에..
초롱이의 허약한..
온 몸을 중무장 한채 댕기고 있네요.^^
붕어빵님께서 보약을 주신다고...요??
벌써~ 추위가 싹 가실 것 같아요.ㅎㅎㅎ
그때까정~지달리고~있어야~~쥐~ㅋ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고~행복하세요.*^^*
2006.01.06 22:47:53 (*.236.178.186)
고운 초롱언냐 뽀뽀 받기 위해서라도 꼬리 언능 달아야징^^
초롱언냐^^
안개 꼬리 달았시유 그니깐 언능 싸게 싸게와서 찐~~하게 뽀뽀해주시와요 ~~~ ^^
언냐가 올려주신 신나는 음악탓인지 며칠내내 안개맘속에 짓눌렀던 근심 잠시나마 잊어버릴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고운초롱언냐 ^^
안개가 이~~~~~~~~~~~~~~~~~~~~~~따 만큼 언냐 샤랑혀요~~^^*
초롱언냐^^
안개 꼬리 달았시유 그니깐 언능 싸게 싸게와서 찐~~하게 뽀뽀해주시와요 ~~~ ^^
언냐가 올려주신 신나는 음악탓인지 며칠내내 안개맘속에 짓눌렀던 근심 잠시나마 잊어버릴수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고운초롱언냐 ^^
안개가 이~~~~~~~~~~~~~~~~~~~~~~따 만큼 언냐 샤랑혀요~~^^*
2006.01.06 23:17:06 (*.238.105.146)
명상님.
어서 입장 하세여~
같이 어깨가 들석 들석 흥겹게 ~
함께 하시니 넘 재밌네요.^^*
넘 고맙습니다.ㅎ
"좋은 사람들방"에서~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ㅎ
자주 오시어~
고운향기 전해 주시고~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2006.01.06 23:20:11 (*.238.105.146)
달마님.
네~맞습니다.
웃음이 최고의 보약이지요.ㅎㅎㅎ~
신나는 음악에 한번 흔들어 보시고~
스트레스도 날리는 그런 시간 되세요.ㅎ
편안한 밤 되시고요.*^^*
네~맞습니다.
웃음이 최고의 보약이지요.ㅎㅎㅎ~
신나는 음악에 한번 흔들어 보시고~
스트레스도 날리는 그런 시간 되세요.ㅎ
편안한 밤 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