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1.07 11:59:55 (*.235.244.38)
님들!
안녕하세요?
새롭게 열린 또하나의 하루입니다.ㅎ
초롱이가 준비한~
마음차 한잔 대접해 올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6.01.07 12:21:10 (*.235.244.38)
고운칭구.
네~요로코롬~ 좋은칭구가 되어요.ㅎ~
우리~
보이지 않는 아주 먼 곳에 있지만..
서로가 마음만은 이곳에 있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네여~
늘~행운이 함께 하시고요.^^
고운님~사랑해여*^^*안뇽~
네~요로코롬~ 좋은칭구가 되어요.ㅎ~
우리~
보이지 않는 아주 먼 곳에 있지만..
서로가 마음만은 이곳에 있다는 생각으로 지내고 있네여~
늘~행운이 함께 하시고요.^^
고운님~사랑해여*^^*안뇽~
2006.01.08 12:45:19 (*.235.16.25)
고운초롱님, 안뇽~~~~하세요.
마음의 차, 한잔 잘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사람들 방을 아름답게, 재치있게, 재미나케 꾸며주시는 초롱님.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감사, 감사하구요
요즈음 오작교님께서 중요한일로 바쁘시답니다.
울 고운 초롱님님께서 그 빈자리를 잘 메꾸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지만....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마음의 차, 한잔 잘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사람들 방을 아름답게, 재치있게, 재미나케 꾸며주시는 초롱님.
수고가 참 많으십니다.
감사, 감사하구요
요즈음 오작교님께서 중요한일로 바쁘시답니다.
울 고운 초롱님님께서 그 빈자리를 잘 메꾸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시지만....
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2006.01.08 18:03:45 (*.79.218.210)
초롱님!
늦은 밤 귀가 길에 머리 위에 쌓이는 흰 눈처럼 초롱님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없으신겨?
아따~~ 집에서 초롱님 볼에 뽀뽀해줄 기다리고 있잖여!!!
물론 그 양반이 이 글을 읽고 있을지는 몰라도...^^
또 친정에 오면 이 장고 오래비가 따뜻하게 보살펴 주고...^^
워뗘???
집에 계신 초롱님의 주인에게 일러뿌려!!!
내 커피 한잔 묵고 그냥 갈랑께 그리아셔. 근디 커피 한잠은 좀 싸다. 그죠???
늦은 밤 귀가 길에 머리 위에 쌓이는 흰 눈처럼 초롱님을 포근하게 감싸줄 수 있는 사람 없으신겨?
아따~~ 집에서 초롱님 볼에 뽀뽀해줄 기다리고 있잖여!!!
물론 그 양반이 이 글을 읽고 있을지는 몰라도...^^
또 친정에 오면 이 장고 오래비가 따뜻하게 보살펴 주고...^^
워뗘???
집에 계신 초롱님의 주인에게 일러뿌려!!!
내 커피 한잔 묵고 그냥 갈랑께 그리아셔. 근디 커피 한잠은 좀 싸다.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