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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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6 11:48:20 (*.235.244.38)
달마님.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의 끝자락 입니다.
아쉬움과 미련의 연속이지만..
희망과 소망을 가슴에 안으며..
밝아오는 새해를 기다립니다.^^
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ㅎ~
한주도 행복만땅~이쁘게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벌써 한해의 끝자락 입니다.
아쉬움과 미련의 연속이지만..
희망과 소망을 가슴에 안으며..
밝아오는 새해를 기다립니다.^^
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ㅎ~
한주도 행복만땅~이쁘게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2005.12.26 12:44:05 (*.105.151.251)
이 즈음에서 하모니카를 듣는 Auld Lang Syne...
가슴이 울컥해지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내 삶의 한 년이 지나가는 것이 실감이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니
언제나이듯 아쉬움과 후회스러움만 남아 있습니다.
늘 후회하고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를 할 때입니다.
좋은 말씀 그리고 좋은 곡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가슴이 울컥해지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내 삶의 한 년이 지나가는 것이 실감이 됩니다.
님의 말씀처럼 이 시점에서 뒤를 돌아보니
언제나이듯 아쉬움과 후회스러움만 남아 있습니다.
늘 후회하고 똑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한 해를 마무리를 할 때입니다.
좋은 말씀 그리고 좋은 곡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님과 함께 함으로써 더욱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2005.12.26 14:18:53 (*.231.153.111)
이제 2005년도 며칠 남짓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온 한 해 였는데
뒤돌아보면 이루어 놓은 것이 별로 없는 늘 아쉬움에 그리움만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해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올 한해는 너무도 힘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경제가 살아나야 우리네 삶도 윤택할 것인데 그렇지를 못하고 제자리에서 머물고 있으니 말입니다
첫눈이 온다고 좋아했는데 하늘도 우리의 어려운 삶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너무도 많은 눈이 내리고
연일 강 추위에 우리들의 삶을 너무도 힘들게 한 12월, 초겨울이 아니었나 합니다.
허나 이런 시련들이 올해에 모두 머물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희망차게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런 행복날들로 충만하리라 믿어봅니다.
잠시 뒤돌아보며 지나온 한해을 생각해 봅니다.
아쉬움과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들지만, ... 그 밀물속에 애환을 모두 묻으며 새해를 준비하려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님들께 드리려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뒤늦게 오작교 홈에 합류한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은 저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신
오작교 님, 그리고 고운 초롱님, 산머루 님, 수경마마 님, 행복 님, 파도님, 고운님, 꽃다지 님, 홈가족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온 한 해 였는데
뒤돌아보면 이루어 놓은 것이 별로 없는 늘 아쉬움에 그리움만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해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올 한해는 너무도 힘든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경제가 살아나야 우리네 삶도 윤택할 것인데 그렇지를 못하고 제자리에서 머물고 있으니 말입니다
첫눈이 온다고 좋아했는데 하늘도 우리의 어려운 삶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너무도 많은 눈이 내리고
연일 강 추위에 우리들의 삶을 너무도 힘들게 한 12월, 초겨울이 아니었나 합니다.
허나 이런 시련들이 올해에 모두 머물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희망차게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런 행복날들로 충만하리라 믿어봅니다.
잠시 뒤돌아보며 지나온 한해을 생각해 봅니다.
아쉬움과 그리움이 밀물처럼 밀려들지만, ... 그 밀물속에 애환을 모두 묻으며 새해를 준비하려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졌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님들께 드리려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뒤늦게 오작교 홈에 합류한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은 저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신
오작교 님, 그리고 고운 초롱님, 산머루 님, 수경마마 님, 행복 님, 파도님, 고운님, 꽃다지 님, 홈가족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05.12.27 00:02:13 (*.84.62.93)
달마님!
산머루도 송년사 준비해 놓고 어렵게 이 음악을 준비 했는데 달마님께서 선수 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머루도 뒤 늦게 오작교홈에 정착한뒤로 너무 편하고 분위기가 좋다보니
때론 유치한 글도 올린적도 있었고
때론 사투리를 쓰다보니 받침 틀린글도 올린적도 있었고
때론 욕심이 너무 과한 나머지 우리 오작교님을 괴롭힌 적도 있었답니다.
이젠 오작교님을 그만 괴롭혀야 되지 않나 생각도 해 봅니다.
오작교홈을 통해 달마님을 알게됨을 대단한 영광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산머루도 송년사 준비해 놓고 어렵게 이 음악을 준비 했는데 달마님께서 선수 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산머루도 뒤 늦게 오작교홈에 정착한뒤로 너무 편하고 분위기가 좋다보니
때론 유치한 글도 올린적도 있었고
때론 사투리를 쓰다보니 받침 틀린글도 올린적도 있었고
때론 욕심이 너무 과한 나머지 우리 오작교님을 괴롭힌 적도 있었답니다.
이젠 오작교님을 그만 괴롭혀야 되지 않나 생각도 해 봅니다.
오작교홈을 통해 달마님을 알게됨을 대단한 영광으로 간직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또 한 해를 보내며 *
우리는 순결하지 못했습니다.
맑고 순결한 아름다움을 꿈꾸면서도
우리의 눈과 귀와 입을
맑고 순결하게 다스리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겸손하지 못했습니다
실수한 것에 대해 충분히 반성하지 않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
겸손과 용기가 부족했습니다.
감사해야 할 일들을 찾아
기뻐하기보다 불평을 자주 했으며,
선의의 충고조차
선선히 받아 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서로를 관심 있게 바라보고
들어주고 배려하는 자비심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이의 허물을 감싸주고 이해하기보다
참을성 없는 몸짓과 언어로 상처를 주었으며,
때로는 지나치게 이기적인 요구로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습니다.
우리는 평화롭지 못했습니다.
다른 이의 고통과 불행에
깊이 동참하는 노력을 게을리 했고,
방관자의 입장으로 지켜보는 마음엔
평화가 깃들지 않아 괴로웠습니다.
한 해를 보내고
다시 고마운 마음으로
새해의 언덕을 넘으려 합니다.
같은 잘못을 반복해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희망이 있어
우리는 다시 웃을 수 있는 것이겠지요?
나의 주변 정리는 아직도 미흡하고
어제 하던 마무리도 남았는데
불쑥 들어서는 손님처럼
다시 찾아오는 새해를...
우리는 그래도 망설임없는
기쁨으로 맞이해야 하겠지오.
우리의 좁디좁은 마음엔
넓은 바다를 들여놓아
넓은 사랑이 출렁이게 하고
얕고 낮은 생각 속엔
깊은 샘물 들여놓아
깊은 지혜가 샘솟게 해야 겠지오.
새해에는
더욱 아름다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손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시집「 새해 첫날의 엽서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