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22 00:30:05 (*.238.105.132)
달마님.
가슴이저리네요.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늘 부족한 제자신을 느끼며 삽니다.^^
초롱이도 내일은 전화라도 드려야 겠네요^^*
마음주신~
달마님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가슴이저리네요.
마음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늘 부족한 제자신을 느끼며 삽니다.^^
초롱이도 내일은 전화라도 드려야 겠네요^^*
마음주신~
달마님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2005.12.22 01:42:08 (*.177.177.147)
달마님~
못나고 부족한 여식 뒤 돌아 볼수있게
채찍이 되는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날이 밝으면 부모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못나고 부족한 여식 뒤 돌아 볼수있게
채찍이 되는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날이 밝으면 부모님께 전화 드리겠습니다.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2005.12.22 09:14:18 (*.231.153.111)
고운 님,
초롱 님,
울타리 님
오늘 아침에 전화 한통화씩은 하셨는지오?!!!!!
역시 우리홈 가족 님들은 모두들 효녀 효자들이시구만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돌아보는 그런 계절입니다,
그와함께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도
한번 더 챙겨보는 그런 년말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폭설로 인한 피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위로를 드려야겠지요.
이번 년말은 여러가지로 할 일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산다는 것, 또 바쁘게 살 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죠 .
아직 전화 못드리셨다면
지금 전화하세요/
초롱 님,
울타리 님
오늘 아침에 전화 한통화씩은 하셨는지오?!!!!!
역시 우리홈 가족 님들은 모두들 효녀 효자들이시구만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한번 돌아보는 그런 계절입니다,
그와함께 고향에 계신 어르신들도
한번 더 챙겨보는 그런 년말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폭설로 인한 피해와 고통에 대해서도 위로를 드려야겠지요.
이번 년말은 여러가지로 할 일을 많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바쁘게 산다는 것, 또 바쁘게 살 수 있다는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죠 .
아직 전화 못드리셨다면
지금 전화하세요/
2005.12.22 23:39:09 (*.79.218.31)
모처럼 흘러간 노래 듣는구만유^^
산머루도 넘 고생하시면서 가신 어머님이기에 오늘따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달마님이 고맙기도 하고 밉기도 합니다요.
고마운건=어머님생각을 하게 해줘서 고맙고~~
미운건=떠나신 어머님생가을 해 줘서 밉고요~~ 뭣이 진실인지???
달마님! 이렇게 홈 식구들을 위한 수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산머루도 넘 고생하시면서 가신 어머님이기에 오늘따라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납니다.
달마님이 고맙기도 하고 밉기도 합니다요.
고마운건=어머님생각을 하게 해줘서 고맙고~~
미운건=떠나신 어머님생가을 해 줘서 밉고요~~ 뭣이 진실인지???
달마님! 이렇게 홈 식구들을 위한 수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길....^^
2005.12.23 00:31:54 (*.235.19.76)
산머루 님
처지가 저와 같으시군요.
하지만 가신 어머님을 어떻게 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생전의 모습을 그리워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2005년의 멋진 마무리, 그리고 2006년의 힘찬 출발을 기대합니다.
처지가 저와 같으시군요.
하지만 가신 어머님을 어떻게 하겠습니까마는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생전의 모습을 그리워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2005년의 멋진 마무리, 그리고 2006년의 힘찬 출발을 기대합니다.
2005.12.23 10:13:28 (*.75.54.201)
뭔가 싶어 클릭을 했더니
미모의 젊은 여가수의
감칠맛 나는 노래에
몇년전에 떠나가신 엄마 생각에 잠겨 봅니다.
잠시 잊고 살았던 친정 엄마와의
추억을 더듬어 본 시간이었네요..
감사 감사~ 꾸벅 꾸벅~
2005.12.23 13:04:56 (*.231.153.111)
꽃다지 님!!!
한해를 마무리하느라 몹씨들 바쁘실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의 짬을 내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내의 삶을 한번 뒤돌아보면
고생하시던 그때의 부모님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너무나도 바보스러워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다들 믿으려하지 않는 습성이 있지오.
그 옛날의 아머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도 커서 결혼을 히고 아이를 낳아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아라".....................................
꽃다지 님!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방지기로 있는 동영상방도 찾아주세요.
한해를 마무리하느라 몹씨들 바쁘실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의 짬을 내어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내의 삶을 한번 뒤돌아보면
고생하시던 그때의 부모님을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너무나도 바보스러워 직접 겪어보지 않고는 다들 믿으려하지 않는 습성이 있지오.
그 옛날의 아머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도 커서 결혼을 히고 아이를 낳아 부모의 입장이 되어보아라".....................................
꽃다지 님!
감사합니다.
자주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방지기로 있는 동영상방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