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산머루인 |
2005.12.19 09:44:06 (*.105.150.156)
더욱 존경해마지 않는 산머루님.
언제나 큰 형님과 같은 자세로
이 공간을 지켜주시는 그 마음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성탄절이 들어 있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인정을 하기 싫어서 정말이지 송년이라는 단어가 싫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내걸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인정해야 겠지요.
조용하게 한 해의 마무리 해야 할 시점입니다.
언제나 큰 형님과 같은 자세로
이 공간을 지켜주시는 그 마음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덧 성탄절이 들어 있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인정을 하기 싫어서 정말이지 송년이라는 단어가 싫어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내걸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인정해야 겠지요.
조용하게 한 해의 마무리 해야 할 시점입니다.
2005.12.19 10:26:40 (*.231.153.111)
산머루 님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처음받으네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고 이렇게 씩씩한 보습, 정말 좋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계속, 건투를 빌어봅니다.
크리스마스 카드를 처음받으네요.
여러가지 어려움들을 극복하시고 이렇게 씩씩한 보습, 정말 좋습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도 계속, 건투를 빌어봅니다.
2005.12.19 11:41:52 (*.235.244.38)
산머루 오라버니!
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
더불어 격의없는~
맑고 밝은 웃음들이 있는 쉼터~
오작교의 홈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얼마 남지 않는 12월..
행복한 나날로 마무리 하시고~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메리크리스 마스!!~
님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
더불어 격의없는~
맑고 밝은 웃음들이 있는 쉼터~
오작교의 홈이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요.^^
얼마 남지 않는 12월..
행복한 나날로 마무리 하시고~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메리크리스 마스!!~
2005.12.19 14:43:52 (*.236.178.204)
이곳에 오니 연말 분위기 확실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서로에게 고마운 맘을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걸보니...^^
산머루님두 새해에는 복받이 받으세요~~
안개가 미리 새배올릴께유~~(_ _)꾸~벅 ^^
산머루님! 새뱃돈 주세요 ㅎㅎ
이렇게 서로에게 고마운 맘을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걸보니...^^
산머루님두 새해에는 복받이 받으세요~~
안개가 미리 새배올릴께유~~(_ _)꾸~벅 ^^
산머루님! 새뱃돈 주세요 ㅎㅎ
2005.12.19 16:01:45 (*.177.177.147)
산머루 오빠!
오~랜만에 뵈어요.
산머루님의 환하고 밝은 마음을 만날수 있으니
기쁘고 반갑기만 합니다.
동상들 많이 생겨서 더욱 기쁘시고 힘이 펄펄 나시지요.
막내이신 산머루 오빠께서 워디서 이케
이삔 동상들을 만나겠는지요.
오작교의 홈! 이지요.
산머루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구요,
으이그 추워라... 논에 물 꽁꽁 얼었나... 썰매 타고 싶다 오빠야~~~ ^(^
생 쏠까지 꽝꽝 얼어야 잘 탄다지요. ^(^
오~랜만에 뵈어요.
산머루님의 환하고 밝은 마음을 만날수 있으니
기쁘고 반갑기만 합니다.
동상들 많이 생겨서 더욱 기쁘시고 힘이 펄펄 나시지요.
막내이신 산머루 오빠께서 워디서 이케
이삔 동상들을 만나겠는지요.
오작교의 홈! 이지요.
산머루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구요,
으이그 추워라... 논에 물 꽁꽁 얼었나... 썰매 타고 싶다 오빠야~~~ ^(^
생 쏠까지 꽝꽝 얼어야 잘 탄다지요. ^(^
2005.12.19 20:39:54 (*.105.78.157)
오작교님 너무 겸손한 말씀을 하십니다.
이 모두가 오작교님께서 우리들에게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시고 항시 훈훈한 정을
주셨기에 우리들은 고마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두가 오작교님께서 우리들에게 좋은 공간을 마련해 주시고 항시 훈훈한 정을
주셨기에 우리들은 고마울 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05.12.19 20:40:24 (*.105.78.157)
달마님!
달마님께서 좋은사람들의 방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초롱님을 비롯해서 산머루도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잘 운영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달마님께서 좋은사람들의 방에 관심을 가져주심에 초롱님을 비롯해서 산머루도
얼마나 고마워 하는지 모릅니다. 우리 서로 격려하면서 잘 운영해 봅시다.
고맙습니다
2005.12.19 20:41:18 (*.105.78.157)
초롱님!
년말 모임 얼마나 남았습니까?
우리 좋은사람들의 손님들을 위해서 몸관리 혀가면서 약주는 쬐끔씩만~~~
ㅎㅎㅎ 사주지도 않으면서.....^*^
내 댐에 약주 대접할 날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 때를 고대 하시구려^^
고마워유...
년말 모임 얼마나 남았습니까?
우리 좋은사람들의 손님들을 위해서 몸관리 혀가면서 약주는 쬐끔씩만~~~
ㅎㅎㅎ 사주지도 않으면서.....^*^
내 댐에 약주 대접할 날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 때를 고대 하시구려^^
고마워유...
2005.12.19 20:41:54 (*.105.78.157)
안개님!
내 초롱님 약주는 못 사드려도 우리 안개님 세뱃돈은 꼭 드려야 겠구먼~~~
이 말은 우리 초롱님은 듣지 못할겁니다.ㅎㅎㅎ
모두모두 좋으신 분들입니다. 어젯밤은 즐거웠습니다. 이상할것 없슈.....
수빈이와 유빈이를 만나서 즐겁다는 겁니다.
가끔 방문해서 우리 꼬마들 재롱좀 볼겁니다. 고마워요^*^
내 초롱님 약주는 못 사드려도 우리 안개님 세뱃돈은 꼭 드려야 겠구먼~~~
이 말은 우리 초롱님은 듣지 못할겁니다.ㅎㅎㅎ
모두모두 좋으신 분들입니다. 어젯밤은 즐거웠습니다. 이상할것 없슈.....
수빈이와 유빈이를 만나서 즐겁다는 겁니다.
가끔 방문해서 우리 꼬마들 재롱좀 볼겁니다. 고마워요^*^
2005.12.19 20:42:29 (*.105.78.157)
이 산머루 이쁜 동상들 많아서 넘 좋다요.
말씀대로 막동이가 이렇게 이쁜 동상들 어디서 만날 수 있겠습니까?
싫은 만나봤어야 이쁜지 안 이쁜지 알지롱^^^*^^
설마 산머루 닮았으면 아마 안개님도 울타리님도 이쁠겁니다.
이 산모루요???
내 면은 넘 허술해서 별 볼일 없지만 외면은 쾌나 봐 줄만 하답니다.
아마 옆에세워놓고 울 오라바니라 해도 별로 손색이 없을걸용^*^
ㅎㅎㅎ그런 기회가 올랑가....!!!
하여간 고맙수---울 이쁜 동상들이여~~~
말씀대로 막동이가 이렇게 이쁜 동상들 어디서 만날 수 있겠습니까?
싫은 만나봤어야 이쁜지 안 이쁜지 알지롱^^^*^^
설마 산머루 닮았으면 아마 안개님도 울타리님도 이쁠겁니다.
이 산모루요???
내 면은 넘 허술해서 별 볼일 없지만 외면은 쾌나 봐 줄만 하답니다.
아마 옆에세워놓고 울 오라바니라 해도 별로 손색이 없을걸용^*^
ㅎㅎㅎ그런 기회가 올랑가....!!!
하여간 고맙수---울 이쁜 동상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