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모여서 인생이 이루어 집니다.
그 만큼 짧은 듯이 보이는 하루지만 그 하루가 가지는 의미는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삶에 쫒기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중년이란 타이틀이 걸려있음을 느끼는 순간
조금은 서글픔을 느끼시지는 않으셨는지오...
앞으로의 하루는 최선을 다하는 하루, 후회없는 하루가 되어야 겠습니다.
2005.12.15 00:52:09 (*.84.84.19)
Jango
달마님 중년이 되고 보니 마음이 더 조급하지 않던가요?
지나온 세월이 넘 아쉬운 점이 많고
남은 세월은 넘 짧은것 같고~~~
그러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는 하루, 후회없는 하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동감입니다.
근디 달마님 좋은게시물만 올리지마시고 서로 품앗이좀 합시다.
다른분의 게시물도 가끔 방문도 하구려^*^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그럼 잘주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