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900
오늘 : 59
어제 : 24
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회원가입
로그인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달마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4242
2005.12.14
16:44:20 (*.231.153.111)
610
14
/
0
목록
♬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수 없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들 중에는 왠지 마음에 두고 싶었던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출근길에 스쳐 지나가듯 만나도 기분을 상쾌하게 만든 사람도 매일 똑같은 시간에 만나면 서로가 멋쩍어 고개를 돌리는 사람도 마주치기 싫어 고개를 푹 숙이고 모른 척 못 본 척 지나쳐버린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고 싶었지만 말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서로가 마주치면 웃어 버리고 가슴만 뛰던 날도 있었을 것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첫 인상이 멋진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 본능이 강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모두 다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있기에 내가 있습니다. 내가 바라 볼 때 좋은 인상을 만들어 주는 사람들처럼 나도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살아가야겠습니다. - 용혜원 -
이 게시물을
목록
2005.12.14
16:46:51 (*.231.153.111)
달마
첫 인상이 좋은 사람!
매너가 있는 사람!
일의 뒤처리를 잘해주는 사람!
늘 무언가를 챙겨주는 사람!
보호 본능이 강한 사람!
그리고 무었보다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사람이 되도록 소원해 봅니다.
2005.12.14
22:16:40 (*.235.17.74)
달마
고운님1
처음뵙는군요.
보아하니 잠시 자리를 비웠던 것 같으네요.
그 사이를 삐집고 이렇게 오작교홈에 들어왔습니다.
앞으로는 자리 비우지 마시고 자주 뵈올 수 있었으면 합니다.
동영상 감상실에도 자주 들러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022-04-26
22840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2010-07-18
75099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2007-06-19
75782
387
^*^ 축 성탄--
14
Jango
2005-12-19
927
386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5
달마
2005-12-18
1092
385
눈이 내리네.....
3
Jango
2005-12-18
1172
384
♣ 따뜻한 사람들
3
♣해바라기
2005-12-18
745
383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2
달마
2005-12-18
786
382
마흔살의 찻잔
3
달마
2005-12-17
1157
381
남자(男子) 의 인생(人生)
10
달마
2005-12-17
792
380
몸에 좋은 ...(??)부끄~부끄~
9
고운초롱
2005-12-17
878
379
바람소리 앞에서 /詩 양현주 / 낭송 향일화
5
Jango
2005-12-17
902
378
사랑...
9
오작교
2005-12-16
801
377
금방 웃고 또웃는 ~~ㅎㅎㅎ~
6
고운초롱
2005-12-16
768
376
당신은 축복의 통로입니다 / 박선희
3
오작교
2005-12-16
884
375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6일)
4
오작교
2005-12-16
611
374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4
달마
2005-12-16
1256
373
눈 내리는 날 ..호박죽 워떼유??
9
고운초롱
2005-12-15
1570
372
♡♡댓글달면 10가지 좋은점이 있다나...!!!♡♡ (수정)
11
Jango
2005-12-15
898
371
고도원의 아침편지(12월 15일)
2
오작교
2005-12-15
762
370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3
옹달샘
2005-12-15
761
369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2
달마
2005-12-14
1049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2
달마
2005-12-14
61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