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5.12.19 00:24:48 (*.226.205.36)
달마님 산머루도 동감입니다.
산너루도 첨엔 여기저기 떠돌다 "중년"이란 문구에 취해서 정착하게 되었고.
보잘것없는 게시물에도 일일히 성의있는 댓글 주시는 교장선생님같은
"오작교"님이 계시기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아름답고 고우신 분들께서 정답게 대해주시기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중년들의 안식처인 우리 오작교홈은 더욱 발전하리라 의심치 않으며
우리식구들이 이 산머루를 방출시키지 아니하는 한 산머루는 오작교홈에서
꼼짝도 않으렵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산너루도 첨엔 여기저기 떠돌다 "중년"이란 문구에 취해서 정착하게 되었고.
보잘것없는 게시물에도 일일히 성의있는 댓글 주시는 교장선생님같은
"오작교"님이 계시기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아름답고 고우신 분들께서 정답게 대해주시기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중년들의 안식처인 우리 오작교홈은 더욱 발전하리라 의심치 않으며
우리식구들이 이 산머루를 방출시키지 아니하는 한 산머루는 오작교홈에서
꼼짝도 않으렵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2005.12.19 09:40:32 (*.105.150.156)
달마님.
산머루님.
우리 홈을 사랑해 주시는 뜨거운 가슴을 느끼면서
너무 행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어줍잖게 덕지덕지 기운 채로 열었던 우리 홈이
이렇듯 반듯하게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님들과 같은 분들의 성의있는 참여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게시물이 하나도 게시되지 않은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서운함과 암담함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음 홈을 열면서 생각하였던
"누구이든지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그때의 심정으로 겸손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달마님 그리고 산머루님.
님과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음은 우리 홈의 홍복이자
오작교 개인의 행운입니다.
언제나 우리 홈 공간을 사랑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홈과 함께 '영원한 식구'였으면 하는 욕심을 부립니다.
산머루님.
우리 홈을 사랑해 주시는 뜨거운 가슴을 느끼면서
너무 행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어줍잖게 덕지덕지 기운 채로 열었던 우리 홈이
이렇듯 반듯하게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님들과 같은 분들의 성의있는 참여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게시물이 하나도 게시되지 않은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서운함과 암담함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음 홈을 열면서 생각하였던
"누구이든지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그때의 심정으로 겸손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달마님 그리고 산머루님.
님과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음은 우리 홈의 홍복이자
오작교 개인의 행운입니다.
언제나 우리 홈 공간을 사랑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홈과 함께 '영원한 식구'였으면 하는 욕심을 부립니다.
2005.12.19 10:21:37 (*.231.153.111)
조용한 아침입니다
내 안에 넝쿨장미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마음의 꽃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행복향기에 취해 보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엽니다.
오작교님, 산머루님!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공간, 사랑의 공간, 향기의 공간, 격려의 공간, 위로의공간...
을 함께 만들어 가야겠죠.
그래서 온 누리의 중년들께서 오셔서 편히 쉬어가는 그런 사랑의 공간으로 말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오작교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내 안에 넝쿨장미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마음의 꽃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행복향기에 취해 보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엽니다.
오작교님, 산머루님!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공간, 사랑의 공간, 향기의 공간, 격려의 공간, 위로의공간...
을 함께 만들어 가야겠죠.
그래서 온 누리의 중년들께서 오셔서 편히 쉬어가는 그런 사랑의 공간으로 말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오작교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