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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달마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34350
    2005.12.18 23:57:53 (*.235.16.56)
    1244
    17 / 0
    목록


     
        -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 우리는 서로 모르는 이들 이지만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맑은 옹달샘 같은 신선한 향기가 솟아나는 곳 그저 그런 일상에서 알게 모르게 평온과 활력을 얻어가는 곳 그래서 행복한 우리가 되었음을 느끼는 곳 오작교 홈! 서로 아끼며 아낌을 받는 다는 느낌때문에 또 다른 이 에게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준 또 다른세상, 오작교 홈! 허무한 시간을 느낄 때 서로에게 자극이 되어 분발할 수 있는 향기가 숨어 흐르는 곳 ... 오작교 홈! 사랑과 그리움과 이별의 향기로 살아온 시간 속 에서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 깨워 주는 곳, 오작교 홈! 우리 모두는 서로에게 받는 것이 너무 많기에 조금씩 조금씩 내가 얻을 수 있었던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곳, 오작교 홈! 누구에게나 열려진, 오작교 홈! 이 공간에서 우리의 작은 향기도 때로는 필요로 하는 이에게 맑은 샘물과 같은 향기가 됩니다 우리는 멀리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동영상방지기 달마
    이 게시물을
    profile
    목록
    댓글
    2005.12.19 00:24:48 (*.226.205.36)
    Jango
    달마님 산머루도 동감입니다.
    산너루도 첨엔 여기저기 떠돌다 "중년"이란 문구에 취해서 정착하게 되었고.
    보잘것없는 게시물에도 일일히 성의있는 댓글 주시는 교장선생님같은
    "오작교"님이 계시기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아름답고 고우신 분들께서 정답게 대해주시기에 정착하게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우리중년들의 안식처인 우리 오작교홈은 더욱 발전하리라 의심치 않으며
    우리식구들이 이 산머루를 방출시키지 아니하는 한 산머루는 오작교홈에서
    꼼짝도 않으렵니다.
    너무 좋으신 말씀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
    2005.12.19 09:40:32 (*.105.150.156)
    오작교
    달마님.
    산머루님.
    우리 홈을 사랑해 주시는 뜨거운 가슴을 느끼면서
    너무 행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어줍잖게 덕지덕지 기운 채로 열었던 우리 홈이
    이렇듯 반듯하게 성장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님들과 같은 분들의 성의있는 참여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루에 게시물이 하나도 게시되지 않은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때의 서운함과 암담함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음 홈을 열면서 생각하였던
    "누구이든지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그때의 심정으로 겸손하고 노력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달마님 그리고 산머루님.
    님과 같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음은 우리 홈의 홍복이자
    오작교 개인의 행운입니다.

    언제나 우리 홈 공간을 사랑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홈과 함께 '영원한 식구'였으면 하는 욕심을 부립니다.
    댓글
    2005.12.19 10:21:37 (*.231.153.111)
    달마
    profile
    조용한 아침입니다
    내 안에 넝쿨장미처럼 피어나는 행복한 마음의 꽃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행복향기에 취해 보면서 기분 좋은 하루를 엽니다.

    오작교님, 산머루님!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 공간, 사랑의 공간, 향기의 공간, 격려의 공간, 위로의공간...
    을 함께 만들어 가야겠죠.
    그래서 온 누리의 중년들께서 오셔서 편히 쉬어가는 그런 사랑의 공간으로 말입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오작교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댓글
    2005.12.19 15:38:39 (*.235.244.38)
    고운초롱
    달마님, 산머루님,
    감독님.안녕하세요.^^
    추위가 전국을 꽁꽁얼어 붙는
    이 추운날에도..
    이렇게 아름다움이 있어 ~
    추운 걸 잊고 있네요.^^

    좋은글에 ..
    마음껏 수양하고~위로받고~감격하고 ~
    늘~희망이 있는곳 ..
    너무나 행복한 오작교의홈!!
    화이팅!!

    댓글
    2005.12.19 21:33:59 (*.235.18.242)
    달마
    profile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의 음율이 오늘따라 은은히 가슴을 파고드는 겨울밤입니다.
    초롱님, 그리고 고운님!
    오작교 홈을 통하여 가슴으로 가까운 님들이 되었습니다.
    허무한 시간을 느끼실때 서로 격려가 되고 분말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숨운 향기가 되어
    주실것으로 믿으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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