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한결같이 변치않는..
마음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서..
우린 늘~ 한결같은 사람에게 마음이 더 가는 건 아닐까여??

누군가 내게..
한결같기를 원하는것보다는..
내 자신이 누군가에게 변하지 않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좋은글에 어울리는 음악에
늘 수고하시는 오작교님께
감사 드립니다.*^^*

추운날씨~
따뜻하고~멋진 코트랑 입으시공~
기분 좋은 오후 시간 되세요.*^^*

오작교님!
오작교님이하 좋으신 분들의 덕분에 다소 일찍 좋으신분들이 계신곳에 왔습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작교홈[좋은사람들]에 사랑으로 두고두고 보답하겠습니다.
산머루는 누구에게나 가볍게 정 주는 타입이 아니랍니다.
결론은 친구를 사귀는데 꽤 오랜시간이 소요됩니다. (별로 좋은성격은 아니라고 봅니다)

허지만 한번 정을 준 친구는 "일편단심"이랍니다.
우리 오작교홈에 대한 산머루의 애정은 아마 변함이 없으리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체격이 허약하신(?) 오작교님. 체격에 비해 맘이 여리신 오작교님에대한 산머루의 애정또한
일편단심 입니다.

오작교님!
고맙다는 말씀뿐이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산머루님.
이렇듯 밝은 모습으로 뵈니까 너무 좋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님의 글을 읽노라니 제가 큰 짐을 짊어진 것 같습니다.
사람이 좋은 사람을 알아가는 것처럼 행복한 것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홈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가 중년의 지긋한 분들이고
이제는 삶의 여유를 가지고 사시는 분들입니다.

많은 교감이 이루어졌으면 싶은데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다시 님을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