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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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16:56:16 (*.84.78.63)
좋은느낌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김치맛좀 봅시다. 도야지 괴기 푹 삶아서 것저리로 쌓아서 한 입에 꾹~~~
아이고 ^침^넘어가네^*^
쐬주 워대로 갔는교...???
건강유의 하시고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언제 김치맛좀 봅시다. 도야지 괴기 푹 삶아서 것저리로 쌓아서 한 입에 꾹~~~
아이고 ^침^넘어가네^*^
쐬주 워대로 갔는교...???
건강유의 하시고요^^
2005.12.05 17:17:35 (*.48.236.9)
산머루님. 땜시롱 한참을 웃었네여~~
마음으로 느끼는 행복이야
진정한 행복이며~ 따스하고 포근함도 자리하겠죠..ㅎ~
첫눈이 펑펑 내려 온 산천이 아름답게 변했죠..
추운날씨로 또 한주가 시작 되었네여~
느낌님의 향기로운~
좋은글에 늘~ 감사드리며..
눈길 조심하시고~
좋은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느끼는 행복이야
진정한 행복이며~ 따스하고 포근함도 자리하겠죠..ㅎ~
첫눈이 펑펑 내려 온 산천이 아름답게 변했죠..
추운날씨로 또 한주가 시작 되었네여~
느낌님의 향기로운~
좋은글에 늘~ 감사드리며..
눈길 조심하시고~
좋은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2005.12.05 22:43:16 (*.152.138.91)
에고 산머루님 방가요..
그러게요 자주 들렸으면 참 좋으련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글쎄..왜 자꾸만 비실거리는지..ㅠ.ㅠ
이렇듯 고운 님들이랑 환한 웃음도 한바탕 웃고 정다운 얘기도 나누고 싶은데..
글고 김치요?? 느낌이표 김치 맛이 참으로 좋은데..ㅎㅎㅎ
에고 어떻게 맛을 보여 드릴까요 택배로다가 붙여 드릴까나요??ㅋㅋ
님 덕분에 환한 웃음 웃어 보네요 이 밤에 들려서...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항상 이쁜 마음으로 반겨 주셔서 고마워요..
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드리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고요
모든님들 게시물에 이쁜 흔적 남겼으면 무지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글쎄..이해 하셨으면 하고요..
여긴 눈이 오질 않아서 눈 구경도 못했다네요..
그래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라도 눈이 내리면 눈길 조심할께요..님 생각하면서요^^*
울 고운님들 모두 모두 편안하고 이쁜 밤 되시기를 바라면서...
느낌이 살며시 다녀갑니다...
그러게요 자주 들렸으면 참 좋으련만..
몸이 따라주질 않네요 글쎄..왜 자꾸만 비실거리는지..ㅠ.ㅠ
이렇듯 고운 님들이랑 환한 웃음도 한바탕 웃고 정다운 얘기도 나누고 싶은데..
글고 김치요?? 느낌이표 김치 맛이 참으로 좋은데..ㅎㅎㅎ
에고 어떻게 맛을 보여 드릴까요 택배로다가 붙여 드릴까나요??ㅋㅋ
님 덕분에 환한 웃음 웃어 보네요 이 밤에 들려서...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항상 이쁜 마음으로 반겨 주셔서 고마워요..
님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드리지 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이고요
모든님들 게시물에 이쁜 흔적 남겼으면 무지 좋겠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글쎄..이해 하셨으면 하고요..
여긴 눈이 오질 않아서 눈 구경도 못했다네요..
그래도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시라도 눈이 내리면 눈길 조심할께요..님 생각하면서요^^*
울 고운님들 모두 모두 편안하고 이쁜 밤 되시기를 바라면서...
느낌이 살며시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