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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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05 11:27:29 (*.102.249.231)
넘 고우신 초롱님맘에 감사 드려요~^^
한결 따뜻해지네요..ㅎㅎ
아랫쪽은...
눈이 넘 마니 와서...피해가 많은 것 같더군요~
모두들... 얼어붙은 길에..
조심 하시구요.. 특히나 운전조심~!!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날들이길 바랍니다...^^*
한결 따뜻해지네요..ㅎㅎ
아랫쪽은...
눈이 넘 마니 와서...피해가 많은 것 같더군요~
모두들... 얼어붙은 길에..
조심 하시구요.. 특히나 운전조심~!!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날들이길 바랍니다...^^*
2005.12.05 11:42:19 (*.48.236.9)
카라님.
이곳 호남지방에
하얀 눈이 많이 내렸어요^^
산에도 들에도
창문 앞까지
소복히 쌓였어요.
우리모두가~
내린 눈으로 더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넘~추워요~
손과 발이 꽁꽁~
이번 한 주도 추운 날들이 계속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 주가 되세요 .^^*
고운흔적 감사해요.*^^*
이곳 호남지방에
하얀 눈이 많이 내렸어요^^
산에도 들에도
창문 앞까지
소복히 쌓였어요.
우리모두가~
내린 눈으로 더 많은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넘~추워요~
손과 발이 꽁꽁~
이번 한 주도 추운 날들이 계속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한 주가 되세요 .^^*
고운흔적 감사해요.*^^*
2005.12.05 11:59:31 (*.238.213.122)
잉~ 여기도 호남지방인데 눈이 왜안오는거야
첫 눈맞고 보고싶당
벽난로 아닌 눈좀 보여주세요 ㅋㅋ
눈길 안전운전 하세요
조은 하루 되세여....
첫 눈맞고 보고싶당
벽난로 아닌 눈좀 보여주세요 ㅋㅋ
눈길 안전운전 하세요
조은 하루 되세여....
2005.12.05 13:16:50 (*.48.236.9)
에고~
붕어빵님.
언제나 님을 만나면
입가에 미소가득히~
행복을 느낍니다.^^ㅎㅎㅎ
계신곳이 워데여요??
오늘 같은날 꽁꽁 얼어붙은 손에 (...?)들고..
머거 보고 싶당....ㅎ~
눈싸움에 즐거웠던~
추억의 지난 시절이 그립네요.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고 ~
미소 가득한 한 주 열어가세요. *^^*
붕어빵님.
언제나 님을 만나면
입가에 미소가득히~
행복을 느낍니다.^^ㅎㅎㅎ
계신곳이 워데여요??
오늘 같은날 꽁꽁 얼어붙은 손에 (...?)들고..
머거 보고 싶당....ㅎ~
눈싸움에 즐거웠던~
추억의 지난 시절이 그립네요.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고 ~
미소 가득한 한 주 열어가세요. *^^*
2005.12.05 16:52:24 (*.84.78.63)
애고~~~~~
따뜻해서 너무 좋다.
옛날 사랑채에서 소 먹이(여물)를 준비 하려면 생 솔까지(생소나무)로
불을 지피는데 불 꽃이 너무 좋답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납니다.
익은 고구마를 손으로 주물러서(물게만듬)끝에 구멍내고 쪽쪽 빨아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애고 산머루 군 고구마 먹고싶어라^^*^^
고운 초롱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렵겠지만 앞으로도 즐겁고 뜻있는 좋은 사람들의 방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산머루도 같이 도와 드릴께요.
그럼 퇴원하고 봅시다.~~~수고 하시구랴~~~
따뜻해서 너무 좋다.
옛날 사랑채에서 소 먹이(여물)를 준비 하려면 생 솔까지(생소나무)로
불을 지피는데 불 꽃이 너무 좋답니다.
쪼그리고 앉아서 고구마 구워먹던 생각이 납니다.
익은 고구마를 손으로 주물러서(물게만듬)끝에 구멍내고 쪽쪽 빨아먹으면 너무 맛있는데~~~
애고 산머루 군 고구마 먹고싶어라^^*^^
고운 초롱님 수고 많으십니다.
어렵겠지만 앞으로도 즐겁고 뜻있는 좋은 사람들의 방으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산머루도 같이 도와 드릴께요.
그럼 퇴원하고 봅시다.~~~수고 하시구랴~~~
2005.12.05 17:53:44 (*.48.236.9)
산머루님.
초롱이가 누구입까~~~유??
맛 있는 군고구마 모셔 왔시~유~
화롯가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김치국물 같이 먹던 군고구마 생각이 납니다.^^
산머루님.
그란디~
입술 주위는 숯검댕이가 되어도 초롱이는 모릅니다유~ㅎ
책임은 못 집니다..유~
넘 마니 반가웠어여~
암튼~힘 많이 내시궁~
더욱 더~ 반가운 모습으로 또 뵈어요.??
약속하실 수 있쪄???ㅎㅎㅎ~
초롱이가 누구입까~~~유??
맛 있는 군고구마 모셔 왔시~유~
화롯가에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김치국물 같이 먹던 군고구마 생각이 납니다.^^
산머루님.
그란디~
입술 주위는 숯검댕이가 되어도 초롱이는 모릅니다유~ㅎ
책임은 못 집니다..유~
넘 마니 반가웠어여~
암튼~힘 많이 내시궁~
더욱 더~ 반가운 모습으로 또 뵈어요.??
약속하실 수 있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