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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없고 밤을 새워 고민한다고 해서 나아질 것이 없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운명은 각자가 마땅히 받아야 하는 자기의 몫이다. 운명의 신은 어떤이 에게는 후하게 한 몫을 주고 어떤이 에게는 박한 몫을 줄 수도 있다. 내 몫이 남의 몫보다 적다고, 또는 나쁘다고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각자가 받아야 하는 운명의 몫이 공평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자기의 몫을 순수히 받을 수 밖에 없다. 자기의 몫을 살펴보고 좋은 것이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는 것이 인생의 여로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단 한번뿐인 자신의 삶을 받았기 때문이다. 내 책임과 내 계획하에 내가 살아 갈 수 밖에 없는 삶이기 때문이다. 인생에서 제일 중요 한 것은 자기의 삶을 깊이 사랑하는 것이다. 삶이 그대에게 좋든 싫든간에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며 우리는 이제 당당히 걸어가야 한다. +다솔(click)홈+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45114 2012-06-19 2013-07-16 02:4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65958 2010-07-18 2011-03-03 13:01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70851 2010-03-22 2010-03-22 23:17 3791 무엇으로 살까/나그네 나그네 290 2006-11-29 2006-11-29 16:37 3790 이 죽일 놈의 사랑/ 정설연 가슴비 281 2006-11-29 2006-11-29 11:30 3789 혼자이기 때문입니다,2/ 원태연. 물레방아 319 2006-11-29 2006-11-29 11:04 3788 ~**나는그대가참좋습니다**~ 카샤 298 2006-11-29 2006-11-29 10:09 ☆。 마음속 좋은글... ·☆。 다*솔 293 2006-11-28 2006-11-28 21:30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세월따라 흘러가는게 우리네 인생이다 이게 뭐냐고....... 이렇게 밖에 살 수 없는 것이냐고 우리도 가끔은 삶의 막다른 골목에 다다라서 그렇게 외친 적이 누구나 있다 우리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인생 내일 일을 보장받을 수 ... 3786 11월의 노래/ 김용택. 물레방아 277 2006-11-28 2006-11-28 19:53 3785 망각의 바다 / 박 소향 태버뮈 334 2006-11-28 2006-11-28 16:01 3784 기다림/정기모 1 시루봉 303 2006-11-28 2006-11-28 14:05 3783 인생은 봄이 없네 들꽃향기 290 2006-11-28 2006-11-28 13:08 3782 파란 낙엽 1 늘푸른 304 2006-11-27 2006-11-27 23:40 3781 마지막 잎새들/고은영 niyee 291 2006-11-27 2006-11-27 17:33 3780 비요일/박 소향 2 태버뮈 335 2006-11-27 2006-11-27 14:07 3779 혼자이기 때문입니다,1/ 원태연. 물레방아 288 1 2006-11-27 2006-11-27 13:46 3778 그대 아름다운 연인아/이재현 세븐 300 2006-11-27 2006-11-27 13:06 3777 그대 12월에 오시려거든 / 오광수 하늘생각 293 1 2006-11-27 2006-11-27 12:50 3776 겨울편지 / 정설연 3 가슴비 330 2006-11-27 2006-11-27 11:54 3775 그리움은 비를 타고... 메아리 283 1 2006-11-27 2006-11-27 01:47 3774 ☆。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글...? 다*솔 318 2006-11-26 2006-11-26 21:00 3773 기어이 그리움이라 부릅니다 / 정설연 2 가슴비 350 2006-11-26 2006-11-26 13:42 3772 내 나이를 버리고싶다 자 야 332 2006-11-26 2006-11-26 13:0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