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8.12.30 15:58:53
소중하게 그리고 열심히 살았던 1년이었습니다.
뒤돌아 보면 아쉬움만 켜켜이 쌓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던 1년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무자년과의 안녕을 합니다.
사랑하는 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뒤돌아 보면 아쉬움만 켜켜이 쌓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았던 1년이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무자년과의 안녕을 합니다.
사랑하는 홈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8.12.31 01:55:21
모든님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살아온 삶은 후회 투성이지만
그래도 감사할 것이 더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없게 하시고
힘들어도 모두 밝은 얼굴로
새해는 더 나아질것 이라는 희망으로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살아온 삶은 후회 투성이지만
그래도 감사할 것이 더 많았던 한해였던것 같습니다.
어두운곳에서 소외되는 사람들 없게 하시고
힘들어도 모두 밝은 얼굴로
새해는 더 나아질것 이라는 희망으로
모든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9.07.01 22:35:25
하은님.
모든 업무를 끝내고 이제 '종무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무식이 끝나면 공식적인 올해의 업무는 끝나는 것이지요.
어느분의 말처럼 가는 세월들은 미련없이 보내야 할까 봅니다.
붙잡지 못할 바에는 그냥 편안하게 이별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새해에는 늘 웃음만 님의 곁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업무를 끝내고 이제 '종무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무식이 끝나면 공식적인 올해의 업무는 끝나는 것이지요.
어느분의 말처럼 가는 세월들은 미련없이 보내야 할까 봅니다.
붙잡지 못할 바에는 그냥 편안하게 이별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요.
새해에는 늘 웃음만 님의 곁에 있기를 기원합니다.
2008.12.31 14:46:39
돌아보면 그 시간이 어제일 같은데
무심한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세 또
한 고개를 넘고 있나봅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오작교 홈으로
자리메김 하게된것 을 무한한 감축드립니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보다나은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작교 선생님의 가정에
신의 축복이 내리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일 서성언 올림
무심한 세월은 흘러 흘러 어느세 또
한 고개를 넘고 있나봅니다
이제 명실상부한 오작교 홈으로
자리메김 하게된것 을 무한한 감축드립니다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에는 보다나은
우리들의 삶이 되기를 바라면서 오작교 선생님의 가정에
신의 축복이 내리시길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일 서성언 올림
2008.12.31 16:29:31
몇 시간 후면~..
과거의 추억속으로 넘겨야 하는 시점..
잠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그 마음으로
따뜻한 음악과 귀한 글과 이미지로...
토닥토닥 정겹게 .. 때론 아리게 나를 아름다운 영~혼의 피안길로 안내하는 곳.. 이곳
제 삶의 배경이자 내안에 아름다운 등불입니다.
"삶의 흔적"에서 삶의 또 한 획을 그었겠지요..
시절인연으로 만나면서 기쁨과 행복이 님~의 삷에 가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맙고 따뜻한 님으로 올 한해 가슴에 새깁니다.
2009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또 따른.. 시간이
존재하는가? 되내어 봅니다
과거의 추억속으로 넘겨야 하는 시점..
잠시..
마음 전합니다.
언제나..그 마음으로
따뜻한 음악과 귀한 글과 이미지로...
토닥토닥 정겹게 .. 때론 아리게 나를 아름다운 영~혼의 피안길로 안내하는 곳.. 이곳
제 삶의 배경이자 내안에 아름다운 등불입니다.
"삶의 흔적"에서 삶의 또 한 획을 그었겠지요..
시절인연으로 만나면서 기쁨과 행복이 님~의 삷에 가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맙고 따뜻한 님으로 올 한해 가슴에 새깁니다.
2009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들으며 또 따른.. 시간이
존재하는가? 되내어 봅니다
2008.12.31 22:27:22
`후회없는 인생`을 고집ㅎ곤 있띄만..
`헹^ .. 그 기 꼭! 그런 것만은 아닐(짜증) 때 도 있드라구요?` 그래도 마 ~
`여 어 우리들의 이 사랑방이 있어(덕분으로) +@ 즐거운 한해를 보넬 수 있찌 아늣나 생각도 해 봅니다..
나의 사랑 오^ 감동님.
따뜻한 님의 배려!! `고맙고 감사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닥아오는 새해는 더(+) `보람차고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홈 식구 모다들
♬♪^ 건강하게 살아가쟈고 .. 파이팅^ 을 외쳐 봅 니다.
- 필 승.!!!!!
`헹^ .. 그 기 꼭! 그런 것만은 아닐(짜증) 때 도 있드라구요?` 그래도 마 ~
`여 어 우리들의 이 사랑방이 있어(덕분으로) +@ 즐거운 한해를 보넬 수 있찌 아늣나 생각도 해 봅니다..
나의 사랑 오^ 감동님.
따뜻한 님의 배려!! `고맙고 감사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닥아오는 새해는 더(+) `보람차고 행복한 마음`으로 우리홈 식구 모다들
♬♪^ 건강하게 살아가쟈고 .. 파이팅^ 을 외쳐 봅 니다.
- 필 승.!!!!!
2009.01.01 00:09:27
한일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벌써 2008년을 이야기 할려면 구랍(舊臘)이라고 해야 하네요.
하루 아니 몇 분이 지났을 뿐인데 1년을 이야기 합니다.
"명실상부한 홈"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던 것은
모두 우리 홈가족 분들의 남다른 홈사랑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벌써 2008년을 이야기 할려면 구랍(舊臘)이라고 해야 하네요.
하루 아니 몇 분이 지났을 뿐인데 1년을 이야기 합니다.
"명실상부한 홈"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던 것은
모두 우리 홈가족 분들의 남다른 홈사랑 때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09.01.01 00:11:48
귀비님.
그 몇시간 후가 되어 버렸습니다.
1년이라는 시공을 훌쩍 뛰어 넘어서 기축년의 공간으로
옮겨져 왔네요.
그렇게 쉽게 그리고 덧없게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니
세상사가 참 덧없다는 느낌이드네요?
새해 아침에 덧없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좀.....
올 한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그 몇시간 후가 되어 버렸습니다.
1년이라는 시공을 훌쩍 뛰어 넘어서 기축년의 공간으로
옮겨져 왔네요.
그렇게 쉽게 그리고 덧없게 뛰어 넘을 수 있는 것이 시간이라는 생각을 하니
세상사가 참 덧없다는 느낌이드네요?
새해 아침에 덧없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좀.....
올 한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 일들을 다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