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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 이준호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20227
    2008.07.21 11:46:15
    9799
    48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7.21 11:50:52
    오작교
    본격적인 복중(伏中) 더위가 시작이 되는가 봅니다.
    더위를 피하지 말고 이겨내는 것을 어떨련지요?

    언제나 행복하고 기쁨만이 함께 하세요.
    댓글
    2008.07.21 16:11:32
    귀비
    빛어 내는 작은 아름다움도..
    입을 여미 듯 언어를 여미는
    감정의 조각들이.....

    맑고 고운 영혼의 사랑으로~ 가슴에 연꽃 한송이 심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2008.07.21 18:06:48
    오작교
    귀비님.
    하루의 피로감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시간.
    또 하루를 써버렸다는 아쉬움도 함께 오는 시간입니다.
    터덕터덕 하루의 먼지들을 털어 내고 그리고 그 잔영들을 설합에 넣어
    꼭꼭 자물쇠를 채웁니다.
    마치 다시는 여지 않을 것들인 양.

    퇴근길에 그 연꽃 한송이가 가슴에 피어 나기를 기대합니다.
    댓글
    2008.07.21 18:25:03
    사랑이
    그리워하고 눈물짓고 함이
    행복이였네요.
    지나온날을 더듬어 보니....
    누구나 한번쯤은 다 행복했으리라 믿어요.
    살며살며 계속 행복 하면 더 좋을텐데....
    댓글
    2008.07.22 08:58:22
    오작교
    사랑이님.
    지난 것들은 무엇이라도 아름답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좋은 기억이나 나쁜 기억이나 다시 만져질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있음으로서 현재의 내가 존재할 수 있겠지요.
    그래요.
    우리 살아가면서 계속 행복해지기로 해요.
    그렇게 노력을 하면 이루어지겠지요.
    댓글
    2008.07.22 11:47:29
    겨울바다
    적막한 호숫가에
    홀로선 가로등불 만큼이나
    기다림의 세월이
    잔잔한 물결에 흔들려
    간간이 지탱해온 삶의 무게가
    어둠의 장송곡되어 퍼집니다
    이렇게 왔다 사라지면
    다 부질없는 생이건만
    다시또 가슴 조이며
    아파해야 하는것에
    또다른 이유가 있기 때문인가요

    사랑!!
    우정!!
    아직은 잘모르지만
    한 이름이 자꾸 생각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수박 많이 드십시요
    댓글
    2008.07.22 14:04:15
    오작교
    겨울바다님.
    그리움을 표현할 때 저는 물결의 영상을 만들곤 합니다.
    물결이 밀리나가 듯 그리움도 그렇게 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생각이 나는 이름을 간직한다는 것은 달콤함과 쓰라림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이겠지요.

    님의 말씀처럼 수박을 많이 먹고 늘 건강하겠습니다.
    댓글
    2008.07.22 15:41:32
    산들애
    아름다운 영상에 시 이준호님의 시
    멋지게보입니다 영상이바다같기도하고
    호수같기도하네요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소중하고 귀한작품 감사한마음으로 담아갑니다,,,
    댓글
    2008.07.22 17:22:45
    오작교
    산들애님.
    바다면 어떻고 호수면 어떨려구요.
    그곳에다가 내 마을을 실어서 보낼 수만 있으면 되는 것을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2008.07.23 10:33:53
    쇼냐
    그리움
    눈물
    사랑
    이 없다면
    세상이
    얼마나 삭막할까..!!
    환상과 착각일수도
    있지만...
    댓글
    2008.07.23 12:37:32
    불초
    행복해지기위한 조건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너
    댓글
    2008.07.23 12:59:54
    오작교
    쇼나님.
    그렇지요?
    그러한 것들이 없는 세상은 생각만 하여도 끔찍합니다.
    아픔과 고통이 있다손 치더라도
    우리 곁에는 늘 그리움과 눈물 그리고 사랑이 있어야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잘 앎니다.
    댓글
    2008.07.23 13:00:52
    오작교
    불초님.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너..

    그것을 아는 불초님..
    댓글
    2008.07.23 23:42:04
    별빛사이
    그리움..... 사랑하니까 그리워 하게 되겠지요?
    그리움이 쌓이고 쌓이면 눈물도 나겠지요?
    그럼? 사랑이 쌓이고 쌓이면?
    그리움이......넓다란 호수만큼 일런지도

    호숫가 쉬원한 밤바람이 곁에 하시길....
    댓글
    2008.07.24 10:12:50
    오작교
    별빛 벗님.
    사랑이 쌓이고 쌓이면 바람이 된다는 지극히 쉬운 문제를
    풀지 못해요?
    이그....
    그러길레 평소에 공부를 좀 하라니깐...ㅎ
    댓글
    2008.07.25 00:04:17
    은하수
    오작교님!
    그리움 눈물 사랑은 하나이면서도
    늘~외로움을 동반하나 봅니다
    ~`느낌요!!잔잔한 음률에 젖어봅니다
    비는 내려도 마음은 꽃의 향기를~~
    댓글
    2008.07.25 07:38:46
    오작교
    은하수님.
    그러기 때문에 사랑이 더욱 더 아름답지 않을련지요.
    어둠이 있기 때문에 빛이 고마운 것 처럼
    삶이라는 것이 늘 그렇게 상반된 것들이 대비가 되면서 살아지는 것인가 봅니다.

    비가 많이 내리고 있는 아침이네요?
    밤새 천둥과 번개 때문에 잠을 설쳤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비가 내리는 아침은 그 자체로서 詩的이니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2008.08.01 17:58:23
    바람과해
    그리움 눈물 그리고 사랑
    가슴에 그리움 외로움이 더 쌓이이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댓글
    2008.08.06 12:10:33
    부산남자
    맞습니다. 누군가를 순간순간 간절히 소망하는 것이야말로 살아있는 행복입니다.

    동감, 동감, 동감,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
    2008.08.24 15:40:46
    불초
    오작교님
    가장 잔인한 달 4월은
    엘리어트가 살아 있었다는 증거가 아닌가요
    감정과 인식이 살아있는한 우리는
    슬픔과 함께 기쁨을 느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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