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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7009
    2005.09.05 11:02:00
    6071
    97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09.05 15:49:16
    우먼
    점심때를 놓쳐 이제서야 민생고 해결하고 커피 한잔에 잠시나마 쉼을 가지고 영상속에 머물어 봅니다
    아직은 먼 발치에 보이는 산이 푸르기만 한데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위쪽에 보이는 산처럼 가을색으로
    채색되어 변화된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기억속에 추억이 한켠 쌓이겠지요
    잠시 머물며 끝없이 사랑할 사람에 대해서 생각 해 보렵니다
    댓글
    2005.09.05 17:34:19
    cosmos
    이곳은 연휴랍니다
    하여 친구 부부가 다녀가고 난뒤
    이어지는 고요함..
    그리고 갑자기 밀려드는 피로감을 잠시 잊은채,
    졸린눈 부비며
    잠시 들렸습니다.^^

    자꾸만 물들어 가는 가을색에
    저 자신도 어느새 가을여인이 되어 가는듯 합니다.

    아름답게 매만지신 오작교님의 영상
    감사하며 즐감하고 갑니다.

    우먼님..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건강하시죠?
    아름다운 가을 맞으시길...

    오작교님, 우먼님 좋은 저녁시간 되십시요.



    댓글
    2005.09.05 17:42:29
    오작교
    우먼님.
    엊그제 대둔산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운동을 게을리 한 탓인지 산행을 하면서
    애를 먹었습니다.
    숨은 차고 다리는 자꾸 끌리고 산은 멀리있고......

    산정에 올라서 바라보는 찰나의 순간을 위하여 그렇듯 열심히 오르고
    그리고 터덜터덜 내려옵니다.

    아직은 산속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들판의 벼만 옷을 갈아 입고 있을 뿐.....

    점심이 늦으셨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댓글
    2005.09.05 17:52:20
    오작교
    cosmos님.
    님이 계시는 곳은 조금은 늦은 시간이로군요.
    피곤함에도 잊지 않고 오셔서 흔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잠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5.09.06 00:17:49
    겨울바다
    세찬 빗줄기가 창을때립니다
    덜컹거리는 유리창이 행여 깨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이밤도 잠을 설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어쩜 이밤도 작은 영혼을 쫒아 길떠난
    내 초라한 영혼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집착인지 사랑인지
    단지 그리움의 채취를 찾아 밤길떠난
    또다른 내가 있기에 이밤을 아파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9.06 00:39:07
    단비
    손짖하는 가을과함께
    풍성한 행운을 보내는 단비도 그대를 억수로 사랑한데이~~
    삭제 수정 댓글
    2005.09.06 01:01:06
    산마루
    주인장 안녕하슈...?
    오늘도 내일이 아닌 오늘을 위해 잠자리에 들어야할 시간입니다.
    다른 손님들 방에들러서 인사드리고 마지막에 문안드립니다. 근디 오늘은 여기저기서
    사랑.사랑.사랑.풍년이네요^^ 위에 단비님도 사랑풍년에 잠도 못 주무시나봅니다. 주인장의 책임이 큽니다~
    식구들이 잠도 않자고 컴앞에 앉아있는것 말유^^--농담입니다-- 냘 또 뵐께요^^
    댓글
    2005.09.06 08:20:25
    오작교
    겨울바다님.
    창밖에 내리는 비야 우산이 있으면 가릴 수 있다지만
    가슴에 내리는 비는 무엇으로 가려야 할지요.

    태풍이 접근하고 있답니다.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하여야 겠습니다.
    바깥도 안쪽도......
    댓글
    2005.09.06 08:20:51
    오작교
    단비님.
    나도 그렇데이~~~~
    댓글
    2005.09.06 08:22:34
    오작교
    산마루님.
    늦은 시간인지 빠른 시간인지 헷갈리는 시간대에
    오셨네요.
    어젯밤에는 술을 한 잔 마시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태풍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댓글
    2005.09.13 01:39:17
    파란하늘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너무도 오랫만에 찾아왔는데...새 단장 하셨네요. 그동안 직장 생활하느라 피곤해서 오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쉬는날이라 부산에 다녀왔답니다. 파도소리 가슴에 가득 안고 돌아와서 늦은시간에 잠시 들렀습니다.
    사랑하는 이가 그리운 밤입니다. 꿈에라도 만날런지.....
    좋은 꿈 꾸시어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9.14 22:36:23
    최소숙
    등업했습니다 예뿌게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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