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6874

2005.08.08 00:01:13

5809

45 / 0

Cancion Triste / Jesse Cook

이 게시물을

2005.08.08 00:07:39

오작교

아내와 오랜만에 여행을 떠날려고 합니다.
여행준비를 하면서 즐거워 하는 아내를 보면서 이러한 것이 행복인가보다 생각을 합니다.
3일 정도의 예정으로 떠납니다.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2005.08.08 00:27:36

우먼

오작교님 ~~~
그리워서 어쩌남요
그리움으로 그려보겠습니다

가족분들과 기억에 오랫도록 남을 추억 많이 만드셔서 보따리 보따리 많이 챙겨 오시기여요
잘 다녀 오십시요

2005.08.08 00:30:22

오작교

예. 우먼님.
저 없는 동안에 집안에 습기 차지 않도록
환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저기 청소를 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구요.
잘 다녀와서 죕겠습니다.

2005.08.09 11:39:47

시루봉

오작교님 아름다운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길 바랍니다.
먼길 운전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05.08.09 16:33:53

향일화

지금쯤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계시겠지요.
주인없는 집이라 조금 쓸쓸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오작교님이 떠나시기 전에 챙겨주신
멋진 영상에 머물면서
시원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
돌아오시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 기쁨 가득 안고 오세요.

슈퍼우먼님, 시루봉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2005.08.09 18:46:48

울타리

여행 떠나시기전 정리 정돈을 잘해 놓으셔서
청소 할것이 없네요.

다녀가신 고우신 님들의 쉬고가신 흔적이 정겹습니다.
저도 물안개가 자욱한 예쁜 영상 벗하여 쉬고 갑니다.

오작교님!
영상속의 배경 같은 곳으로 여행 중이신지요.
아름답고 즐거운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2005.08.10 22:50:44

오작교

시루봉님, 향일화님, 율타리님.
한꺼번에 인사를 드리게 됨을 헤아려 주시겠지요?
구태여 변명을 하자면 조금 피곤해서......
염려 덕택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모든 영상을 변환하였습니다. 3	오작교	54664		2021-01-29	2021-02-18 20:16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戀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2부 첫사랑 7	오작교	66573		2015-09-23	2024-03-31 17:58
공지	윤보영 연작시집 연가(戀歌) 1 - 내 안의 그대가 그리운 날 / 제1부 내 안의 당신 18	오작교	80698		2011-04-05	2024-03-31 17:58
공지	영상시가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11	오작교	125207		2007-02-14	2024-03-31 17:57
공지	고운 최재경 두 번째 시집 - 제1부 봄날에... 밤에도 꽃잎 열리는가(모음집) 25	오작교	69113		2008-01-20	2024-03-31 17:53
91	가을편지 / 이성선 15	오작교	6574		2005-10-25	2021-01-27 17:33
91
90	당신을 향한 사랑의 기도 / 윤영초 6	오작교	6450		2005-10-20	2021-01-27 17:41
90
89	가을밤 / 김세완 21	오작교	9198		2005-10-18	2021-01-27 17:46
89
88	보고싶은 마음 / 박순영 19	오작교	8978		2005-10-13	2021-01-27 20:06
88
87	당신이 울컥 보고 싶은 날엔 / 하늘빛 16	오작교	9205		2005-10-11	2021-01-27 20:15
87
86	가을에 띄우는 편지 / 허순성 13	오작교	6170		2005-10-07	2022-04-16 20:17
86
85	그리움의 길 / 박금숙 12	오작교	5850		2005-10-05	2021-01-27 20:29
85
84	내 가슴에 당신을 가두고 / 윤영초 18	오작교	7616		2005-09-29	2021-01-27 20:38
84
83	당신을 향한 그리움이 / 이정하 15	오작교	5859		2005-09-28	2021-01-27 20:42
83
82	그대를 사랑합니다 / 박금숙 12	오작교	5899		2005-09-26	2021-01-27 20:46
82
81	가을꽃처럼 / 김윤진 6	오작교	5819		2005-09-22	2016-05-27 12:16
81
80	가을엽서 / 조용순 16	오작교	5885		2005-09-20	2021-01-27 21:02
80
79	얼마나 고독한 고마움 입니까 / 윤영초 6	오작교	5875		2005-09-16	2021-01-27 21:09
79
78	가을 그리고 침묵 / 향일화 10	오작교	9667		2005-09-13	2021-01-27 21:20
78
77	외로운 희망 / 김태광 13	오작교	5829		2005-09-09	2021-01-27 21:25
77
76	다른 사람에게서 그대를 본다는 건 / 한소원 12	오작교	6416		2005-09-07	2021-01-27 21:28
76
75	나 당신을 끝없이 사랑합니다 / 윤영초 12	오작교	5957		2005-09-05	2016-05-27 12:04
75
74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18	오작교	6739		2005-09-02	2021-01-27 21:40
74
73	가을이 오면 15	오작교	6322		2005-08-31	2022-04-16 20:13
73
72	아마 그런게 인연이지 싶습니다 / 배은미 28	오작교	8277		2005-08-26	2021-01-28 11:29
72
71	거리에서 / 김세완 10	오작교	5885		2005-08-24	2021-01-28 11:31
71
70	내 마음은 눈물로 출렁이는 바다입니다 / 신달자 13	오작교	5924		2005-08-22	2021-01-28 13:09
70
69	비가 내리는 날이면 / 윤석구 9	오작교	5899		2005-08-19	2021-01-28 13:13
69
68	어디가면 만날까요 / 오광수 11	오작교	5802		2005-08-17	2021-01-28 13:20
68
67	나에겐 하나밖에 없습니다 / 윤용기 8	오작교	5830		2005-08-15	2021-01-28 13:24
67
66	그대가 미치도록 그리운 날엔 / 이재현 7	오작교	5941		2005-08-11	2021-01-28 13:32
66
	그리움으로 그립니다 / 한호령 7	오작교	5809	45	2005-08-08	2021-01-28 13:39
	Cancion Triste / Jesse Cook
64	너무 늦었습니다 / 이설영 19	오작교	5892		2005-08-04	2021-01-28 13:44
64
63	한번은 보고 싶습니다 / 오광수 13	오작교	5767		2005-08-02	2021-01-28 13:51
63
62	이제 당신과의 사랑은 / 도종환 13	오작교	5887		2005-07-28	2021-01-28 14:02
62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