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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 / 김현태

    오작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1/16990
    2005.09.02 00:06:15
    6864
    58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5.09.02 00:59:12
    cosmos
    어쩜...
    시를 적어 놓은것이 아니라
    마치 붉은 가슴을 통째로 도려 내어놓은듯
    그리움이 절절합니다.

    신록의 가지마다
    주렁주렁 메달린
    그리움의 언어들이
    사랑의 언어들이
    알아 들을수 없는 음악과 얽히여
    알수 없는 슬픔을 살며시 던져주네요.

    오작교님..
    고운 영상과 음악
    김현태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
    한마디로 'Wonderful~~'입니다.

    고운 꿈 꾸시와여~~
    삭제 수정 댓글
    2005.09.02 01:11:41
    산마루
    오늘은 "덕담"좀 하고 갈께요.
    요즘 한창 인기가 최고라죠^^ 집 나간 며누리도 이것굽는 냄새땜시 집으로 돌아온다는 이것(?)은
    무엇이라요~~? 오작교님은 바닷가에 사시는 분이 아니라 아마 ~~~^^
    내일 또 놀러 올께요^*^
    댓글
    2005.09.02 13:23:42
    오작교
    cosmos님.
    'Wonderful~~'을 주신 그 마음이
    어찌 그리도 고맙고 예쁜지요.
    감사합니다.
    밤새의 피로가 싹~~~ 가신 듯 합니다.
    비가 내린 후의 하늘이 너무 맑습니다.
    이 맑음을 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2005.09.02 13:25:13
    오작교
    어젯밤 늦게까지 홈에 계시는 것을
    알면서도 조금은 피곤해서 그냥 나갔습니다.

    님께서 내신 문제는 "전어"가 답인가요?
    요즈음이 '전어'의 철이라서요...
    '전어' 구이 한 마리면 두꺼비 2명은 거뜬하게 없앨 수 있는 실력인데요..
    삭제 수정 댓글
    2005.09.02 15:33:37
    황금벌판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그동안 친구 소개로 살짜기 방문하여
    좋은 글 마음에 담아가고 아름다운 영상 감상만 하였던 터라
    조심 스럽게 인사 드립니다.
    회원 아닌 사람도 댓글 달아도 되는건지
    엉겹결에 저쪽방에 댓글 올렸었기에
    홈 주인이신 오작교님께 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매일 매일 고운시와 아름다운 영상 대할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댓글
    2005.09.02 16:03:40
    오작교
    황금벌판님.
    어서오세요.
    음악감상실과 자료실을 제외하면 모두 비회원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회원, 비회워의 구분이 없는 곳이지요.
    좋은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
    삭제 수정 댓글
    2005.09.02 16:40:00
    단비
    기다림이란 누구에게나 있는법
    그러나 기다림은 누구에게나 지루하고 괴로운것.
    기다림 속에서도 우리는 하루를 즐거히 보낼수도 있고
    인생의 굴곡을 키울수도 있는것?
    그 그리움이 해피할때도 있지만
    까닭없는 수심 고통이 따를때도 있겠죠?
    그래도 아름다울꺼 같아요.
    댓글
    2005.09.02 18:24:36
    오작교
    단비님.
    기다림은 지루하고 괴로운 것이지만
    그 속에 숨어 있는 달콤함을 우리는 압니다.

    그 달콤함을 잊지 못하여 그리움의 병을 앓고 있는지도 모르고요..
    금요일에 주말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이상하지만
    그래도 주말은 맞지요?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5.09.03 16:50:45
    수 경
    흐르는 곡 ~ 우리나라에서는 "패티 킴이 사랑의 역사"로 번안하여 부른 곡..
    Trio Lospanchos 의 모음곡을 올리셔서..즐감했습니다.
    옛 추억에 잠기게 하는 곡들~
    9월이 오니...왠지 스산해 지는 마음입니다.
    쥔장 어르신..늘 감사한 맘..아시죠???
    건강하셔야 합니다...명령임돠..헤헤헤..^^
    댓글
    2005.09.03 17:15:48
    겨울바다
    계절에 너무 민감한 것인지
    모처럼 2 년만에 휴가 얻었었는데
    오랫동안 염원하던 울릉도 여행
    배도 함 타보지 못하고 몸이 아파 왠종일 3일동안
    방안에서 보냈습니다
    이제 늙어 가는 것인지......

    부디 환절기에 몸관리 잘하시길......감사
    댓글
    2005.09.03 22:29:38
    오작교
    수경님.
    귀국하셨나요?
    님의 명령을 받잡아 언제나 건강하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2005.09.03 22:30:49
    오작교
    겨울바다님.
    저 역시 작년에 울릉도 여행을 계획하였다가
    태풍에 밀려 무산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몸이 많이 아프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댓글
    2005.09.03 23:38:33
    좋은느낌
    오작교님..
    주말 편안한 시간 보내고 계시려나요??

    늘 고운영상 좋은 음악들 주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헌데 자주 찾아 뵙지도 못하고 늘 미안한 마음인거 있죠..

    언제나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가한 마음으로 자주 찾아 뵐 수 있을련지..
    아마도 하나의 핑계 겠지요?? 이렇듯 잠깐만 흔적 남기면 되는것을요 그쵸??

    늦은 밤에 들려서 고운 영상 멋진 영상 다시 한번 감상 하구 가네요..
    음악도 좋고...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푸르름이 넘 좋은거 같아요...
    왜 그립지 않겠습니까...고운글도 한참 감상 하다가 갑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행복한 주말..휴일 되셨으면 해요...감사합니다...
    댓글
    2005.09.05 13:19:58
    오작교
    좋은느낌님.
    무엇이던지 열심히 노력을 하시는
    님의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요즈음 플래쉬를 배우신다니 조만간 아름다운
    플래쉬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댓글
    2005.09.05 21:02:28
    nabe
    아 ~~~
    정겨운 님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절절히 배어나오는군요
    저는 새내기라 ~~~
    끼어들기가 힘듭니다.....
    저에게도 열쇠를 하나 주세욤~~~ ㅎㅎㅎㅎㅎ
    편한시간 되세요.....^_^
    댓글
    2005.09.05 21:45:32
    오작교
    nabe님.
    님께서 우리 홈에 오신 순간 이미 열쇠는 드린 것입니다.
    오랜만에 흔적을 주셨네요.
    태풍의 영향탓인지 바람이 너무 시원하게 불어 옵니다.
    술을 한 잔 마시고 터벅터벅 바람을 벗하면서 걸었습니다.
    상쾌함에 뱃속까지 후련해지는 것 같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세요.
    댓글
    2005.09.06 20:30:09
    nabe
    ㅎㅎㅎ.....네에..
    황금열쇠...정말 고맙습니다...
    고이 간직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하겠어요
    나비의 영향이 오늘밤이 고비라고 하니
    비 피해 없으시길........ ^^*
    삭제 수정 댓글
    2005.09.11 23:32:27
    좋은님
    안녕 하셔요
    저는 처음으로 이방에 들었와지요!!!!
    아무라도 이곳에 왔서 좋은 그림과 멋지 영상과 좋은글도~~
    감상 할수있나요?? 너무 좋아요~~ㅋ첨이라서 여러가지로 부족한게 너무많아요~
    좋은 글과 좋은그림 볼수잇게해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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