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4.25 15:44:20
오작교님~
부족한 제 졸시에 이렇게 또 ..아름다운 영상의 옷을 입혀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 정을 받을 때마다..
한 번씩 지쳐 있는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어 주는지 몰라요.
이렇게 퍼주시는 마음자리 만큼
님의 삶 속에도 좋은 일들이..
행복한 일들이 뒤 쫓아 오는 듯한 그런 시간이 되길 빌어드립니다.
고마운님...그리고 늘 건강하셔야 해요.
부족한 제 졸시에 이렇게 또 ..아름다운 영상의 옷을 입혀 주셨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 정을 받을 때마다..
한 번씩 지쳐 있는 제 마음에.. 얼마나 큰 기쁨이 되어 주는지 몰라요.
이렇게 퍼주시는 마음자리 만큼
님의 삶 속에도 좋은 일들이..
행복한 일들이 뒤 쫓아 오는 듯한 그런 시간이 되길 빌어드립니다.
고마운님...그리고 늘 건강하셔야 해요.
2005.04.25 15:57:18
향일화 시인님.
님의 고운글이 어줍잖은 영상으로 인하여
시심이 흐려지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늘 저를 긴장되게 하는 부분입니다.
곱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 고운글이 어줍잖은 영상으로 인하여
시심이 흐려지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영상을 만들 때마다
늘 저를 긴장되게 하는 부분입니다.
곱게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2005.04.25 17:45:31
마음 머무는 곳에~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이~
이자리에 머무르게 하는군요..
오작교의 홈에서 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언제나 고맙습니다.*^^*
좋은글과 아름다운 영상이~
이자리에 머무르게 하는군요..
오작교의 홈에서 늘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
언제나 고맙습니다.*^^*
2005.04.25 22:12:42
고운초롱님.
허접한 공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게
참 기쁘고도 한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좀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
허접한 공간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게
참 기쁘고도 한편으로는 부끄럽습니다.
좀더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말씀으로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