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3.26 13:10:03
오작교님 방끗!
바람이 불어도 싫지않는포근한 봄바람이 자꾸 밖으로 손짓합니다.
오후에는 식사 하고 가까운 산에라도 다녀와야 할 날씨네요.
저는 참고로 산을 조금 좋아한답니다.
멋진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도 밝은미소가 가득하소서!
바람이 불어도 싫지않는포근한 봄바람이 자꾸 밖으로 손짓합니다.
오후에는 식사 하고 가까운 산에라도 다녀와야 할 날씨네요.
저는 참고로 산을 조금 좋아한답니다.
멋진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오늘도 밝은미소가 가득하소서!
2005.03.26 13:46:38
동안에 윤영지님의 詩를 영상시로 만들었던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하게 이 詩를 읽다가 그만 끌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지독하게도 서정적인 그 분위기들에.....
좋은 주말 되세요.
그런데 우연하게 이 詩를 읽다가 그만 끌려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지독하게도 서정적인 그 분위기들에.....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