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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24:42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신나는 주말 보내세욤 ㅎ

     

    데보라
    댓글
    2013.01.25 18:49:16

    오케이~.....

    유투!!!!!!!...^^*

    선물받은    농사지은  땅콩   ~~~잘볶아  잔멸치랑 볶아 우리아기들  주려구요~~잘먹거든요~~김치도  잘먹구요~밥투정 하면 클라요 그냥식판  뺏기지요~~ㅎ그런일은  별로 없지요 참 잘먹는 우리 아가들~~~~

    데보라
    댓글
    2013.01.25 14:59:58

    ㅎㅎㅎ...여명님/..

    땅콩 ..넘 맛나지요

    저도 미국에서 땅콩밭에서 주문해서 먹던 생각나네요

    알도 크고 시중에 파는것 하고 달라요...싱싱하구~...

    전자렌즈에 돌려 먹으면 넘 맛있는데...볶아 먹어도 맛있구요

     

    얼마전에 여기서 껍질있는 떵콩 샀는데

    알이 너무 적고 없는것도 많더라구요

    맛도 미국것보다 고소하지도 않고~

     

    근데~~~~~속상하게도...치과 치료한 다음부터는

    씹는게 안좋아서 별로~...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꼬마들이 잘 먹나봐요...녀석들 기특하네요

    김치 잘 먹는건 넘 좋다...

    울 여명님이 훈련을 잘 시켰나보네요....ㅎㅎㅎ

    어련허시것슈~...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28:02

    울 여명언니

    마자요

    고거 멸치랑 땅콩 볶아서

    꿀조금 넣고 깨랑 넣어 먹으면 참 맛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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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4 15:50:35

    며칠동안 겨울비가 내리고..

     

    오늘도

    세상은 암흑으로 캄캄하기만 합니다.

     

    그래서일깡?

    이렇게 기분이 가라앉지만

    신나는 음악 들으면서

    울 셩장 런닝머신 30분 걸으면

    얼굴 가득 행복미소가 피어날거 같아서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24 15:55:39

    밝은 햇살이 참 많이 그립습니다.ㅎ

    데보라
    댓글
    2013.01.24 19:03:49
    

    오늘도 잘 지냈어용?...

     

    맞아 맞아....

    환한 햇살이 그립당~...

    며칠동안 햇살이 없네요

    비가 보슬 보슬~ 겨울비가 봄비처럼~...

    날씨는 포근해서 조은데....

     

    낼 부터 또 영하의 기온이...ㅠㅜㅜㅜ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날씨가 포근해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기분도 그렇구

    방콕하면서 컴에서 놀아야지~....ㅋㅋㅋ

     

    울님들~....오늘도 행복한날 되시구요

    힘찬 하루 열어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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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3.01.24 12:39:14

    말씀이 참 기분 좋습니다.

    당신의 하루도 그리 되시기를요~~~

    데보라
    댓글
    2013.01.24 18:58:56

    그쵸!!!

    이 말이 너무 좋더라구요~..

     

    우리 여명님도 매일 매일이

    이런 하루이기를 소망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24 16:08:0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날씨가 넘 지루하죵?

     

    며칠전..

    저희 회원 어떤분의 아드님이 서울에서 갑자기 사고를 당했다며

    연락이 급히 와서 암 정신없이 나가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러더니

    중환자실에서 삶 과 죽음을 넘나들고 있다며

    이젠 포기를 하고

    이곳 의료원 중환실로 옮겨져 있다는 소식을 오늘아침에 또 전해들었습니다.

     

    요즈음 통곡하고 지내실 그분이 떠올라

    가슴이 너무 아프고 슬퍼서

    오늘 저희반 셩 수업을 하다말구

    중단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따가 그분을 찾아가 위로를 좀 해드리고 싶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3.01.24 17:34:41

    가슴이 아픕니다.

    매일같이 그런 사고는 나지만

    내 주위에는 없었으면 하는게

    이기심일까요? 아니죠?

    데보라
    댓글
    2013.01.24 19:01:21

    그러게요...

    가슴이 아프네요

     

    초롱씨/~...가서 많이 위로해 드리세요

     

    알베르또님/...잘 지내시지요?...방가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3.01.25 18:31:01

    오늘 그분을 만나뵙고 왔어요

    추욱 늘어진 어깨를 주물주물 만져드리고

    부등켜 앉으니..

    눈물이 어찌나 쏟아지던지...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영정사진 준비를 하고 계셨어요..

    비오길래  대충 입고 나왔는데   왜이렇게  더워요~~버스안이~~

    고운초롱
    댓글
    2013.01.23 21:54:24

    며칠동안 봄비처럼 내리면서

    날씨가 넘 포근하네요

     

    구레둥

    언니 감기조심 하시어욤 ^^

    데보라
    댓글
    2013.01.24 10:24:00

    ㅎㅎㅎ...지도 엊그제 나갔었는데

    지하철안이 덥더라구요

    날씨도 푸근한데 난방은 왜 그렇게 주는지...

    절약 절약하면서....왜 조절을 안하는지....

     

    제가 앉은 자리 밑에서 난방이 ...

    와 ~..더워서 혼났어요

    여명
    댓글
    2013.01.24 12:37:48

    맞아요...

    어제 서울대병원으로 건설회사로 등등 다녔는데...

    모두 덥더라구요...

    버스 지하철은 땀이 흐를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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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2 19:03:51

    오늘밤엔..

    초롱이 쪼거 한잔 마시고 싶습니다.

     

    누가 없쏘옹?

    여명
    댓글
    2013.01.22 23:08:18

    초롱아~~~언냐도  오빠야도 머찐그대도~~~어디들 가셨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23 21:51:40

    이그........

    고 사람들 땜에 초롱이 화가 났는데욤~~~ㅎ

    데보라
    댓글
    2013.01.24 10:21:37

    울 초롱씨/..착하지

    참어 참어....ㅎㅎㅎ

    여명
    댓글
    2013.01.24 12:38:23

    초롱일 왜 화나게 만들었나요?

    어제밤 잘먹었지요...

    덕분에 아침에 배가 살살....

    그래서 황태 북북찟어 무랑 들기름에 달달 볶다

    푸욱끓이니...완전 곰탕 입니다.ㅎㅎ

    한사발 먹었습니다.

    그리고 커피대신 따끈하고 찐한 매실차한잔 마시니...

    배...안아포요...

    배고파요~~~뭐 먹을것좀~~~주방에 가서요 먹던 김치전이랑  감하나 들고 왔어요~~~호호~~쪼아~~~

    루디아
    댓글
    2013.01.22 00:49:51

    울리불리 과자는 다 드셨는지요~~~~~~ㅎㅎㅎㅎㅎㅎㅎ

    여명
    댓글
    2013.01.22 11:40:04

    ㅎㅎㅎ 먹었지요~~~~

    이주사
    댓글
    2013.01.22 01:11:31

    세상에..  눈이  한뼘이나  쌓였어요.....

    여명
    댓글
    2013.01.22 11:40:55

    왠일 이래요...

    춘천에 눈이....

    고운초롱
    댓글
    2013.01.22 18:59:58

    마자요

    티비에서 봤거든요 ^^

    강원도엔 비도 많이내리고

    겨울이면 눈이 많이 쌓이고 그러네요

     

    암튼

    울 이주사 옵빠앙

    암 피해가 없으시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22 18:57:49

    와아~

    김치전이랑 홍시감 참 맛있겠네요 ㅎ

    요즈음

    넘 맛나거든요^^

    여명
    댓글
    2013.01.22 23:04:32

    홍시 아니고~~~~난 딱딱한  단감이 조아요~~~ㅎ

    오늘밤도~~~역시나~~~ㅎ루디아님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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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0:53

    왼 종일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요론날엔

    따뜻한 온돌방에서

    얼음동동 션한 동치미 국물이랑 군고구마를
    해 주신 울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이케 옛기억을 떠올려 봅니다.

    구론데

    오똔 옵빵께서 쪼오거 갖다 주신다는

    약속으로 초롱이랑 손가락을 걸고 도장까장 찍었는데...

     

    시방까장 암 소식이 없으니...

     

    오쫌조앙??

    여명
    댓글
    2013.01.22 00:15:37

    동치미 먹고 싶다아~~~

    데보라님~

    간단히 후렌치 토스토 한쪽으로 점심 했습니다.

    조금후 운동 가려구요..

    이런날 가까우면 따스한곳에서 차한잔 마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아이한테 갈날 세며 기다린답니다 ㅎㅎ

    기다리는 행복감.....아시지요?

    머무는동안 뉴욕동생한테 다녀올까...생각중인데

    제생각을 아는 딸이 아침에 메일을 보내왔네요.

    델타항공 뉴욕왕복 7500엔에 텍스 6만엔...ㅎㅎ

    그래도 왕창 싸지요? ㅎㅎ

    2월요금 이라네요..ㅎㅎ

    동생부부 완전 나오기전 한번 가고픈 생각도 있어요.

    언제 들어 가시는지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9:05:34

    여명님/....

    네~....4월10일에 들어 갑니다

    딸집에 갔다가 뉴욕에 가시려구요?....

    아..동생부부는 언제 아주 나오시는지요

    다녀오세요...나들이 삼아...머리도 식히시고~

     

    이번에 들어가면 전 한 10개월 있을겁니다

    내년 2~3월에나 나올려구요

    여명
    댓글
    2013.01.21 22:24:20

    아마도 3월말즈음...

    괜스레 저까지 섭섭해 집니다.

    한몇년은 왔다갔다할 모양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2:21

    울 여명언니 완죤 신났구낭?

     

    뉴욕에 울 조카도 있는데..

    컴을 열다보면 이쁜옷들이..유혹 합니다.ㅎ

    아이옷 이지요.

    직장생활을 하니...그곳에선 거의 안사니까요..

    예쁜것들 사보내며..

    밑반찬에 이런저런것들...

    아침에 눈비를 무릅쓰고 그미끄러움을.....

    자식이 뭔지요...ㅎㅎ

    전 미끄럼 공포가 있거든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4:16

    네에

    마자요

    자식이 몬쥐??

    아침부터 내리는 겨울비...

    참으로 오랜만이지요

    제가 비를 좋아하잔아요....ㅎㅎㅎ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커튼을 제치니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었어요

    와~...비온다....

    괜히 나가고 싶더라구요...참았지용

     

    지금도 겨울비는 내리고 있답니다

     

    겨울비.jpg

    여명
    댓글
    2013.01.21 13:52:33

    비를 좋아하시는군요...

    온종일 무언가 내릴거 같습니다.

    컴컴 하지요?

    언제 미국 들어 가시지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9:06:15

    네~...좋아해요

    비오는날~....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6:30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도 초롱이랑 완죤 똑가트당?

     

    아침에 출근길에 비를 만났는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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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1:56:5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밖에는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네요

    넘 포근해서인지?

    완죤 봄비 같은 느낌이 들구요 ㅎ

     

    암튼
    밝은 미소로 행복한 한주 맹그러 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21 13:15:08

    와우~.....

    그렇지 않아도 점심때라 차 한잔 마시고 싶었는데

    음~~~~~~~~~...맛난걸로 골라 먹어야징...

     

    땡큐~....

    데보라
    댓글
    2013.01.21 13:17:06

    추신:...이곳도 겨울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비가 넘 쪼아용~....

    지금도 밖을 내다 보고 있슴당....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9:52

    네에

    데보라 언니

    초롱이도 비내리는 오늘 참 좋았습니다.ㅎ

    여명
    댓글
    2013.01.21 13:55:29

    그래도 아직은 봄비는 아니다뭐....ㅎㅎ

    날은 포근하긴해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9:07:44

    ㅎㅎㅎ...그러게요

    봄비는 3월이나 되어야....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48:18

    ㅋㅋㅋ

    포근한 날씨에 겨울비가 내리니깐

    봄비라고 느껴져써욤 ㅎ

    여명
    댓글
    2013.01.21 13:54:06

    그냥  맑은걸루 마시렵니다.

    가끔은 달달한것이 좋은날도 있지만

    그냥 쓴맛이 땡기는날 입니다.ㅎㅎ

    어제밤 일찍 자려는데 동생이 전화...

    자다 받는걸 알면서도...

    언니 10분만...하면서...한시간을...ㅎㅎ

    그시각 들어오면 루디아님이 꼬옥 계시거든요...

    아무도 없으면 얼마나 휭할까싶어....

    몸도 아픈데....

    多情도 病...아니지요?

    루디아
    댓글
    2013.01.21 00:06:44

    괜히.. 관심받고 싶어서 엄살 좀 부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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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21 19:51:24

    깜찍하고 구여븐 울 루디아 언니 넘 이뿌당 ㅎ

    루디아
    댓글
    2013.01.22 00:05:48

    얼마전에 내 뒷모습 올렸는데..

    여명님이 나 혼자라고 옆에 영감님도 붙여놓으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앞모습은 차마 ....

    초롱님 혼절할까봐...ㅎㅎㅎㅎㅎ

    루디아님~~확인하고~~잡니다~~아프지  마세요~~~

    루디아
    댓글
    2013.01.20 00:19:52

    전 약을 먹으면 취해서 비몽사몽이 된답니다.

    웬만하면 안 먹을려고 하지요..

    지금 약을 먹었더니..

    눈이 츠윽 풀어지고..

    양 팔이 힘어 없어졌어요....

    근데.. 달걀 나눠먹을려고 올렸는데 주무시러 가신다고요.....

    여명
    댓글
    2013.01.20 14:15:51

    엊그제부터 근 일년 팽겨처 버린 운동 시작했거든요...

    온몸탱이가 아프고....ㅎㅎㅎ

    피곤해서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0 22:31:17

    건강하시려면 운동은 하루 일과에 꼬옥 넣어 챙기셔야 해욤 ㅎ

    울 여명언니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3.01.20 22:27:20

    울 어여쁜 루디아 언니

    많이 아푸시구낭?

    요즈음 감기 글구 장염이 유행이라더니..

    따뜻하게 푹 주무셔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3:28:46

    요사히 감기가 유행이라던데...

    미국엔 독감이....제가 사는 시카고에도

     

    루디아님/....

    비몽사몽이래도 약 드시고 언능 일어나세용....

    화이팅!!!!!!!!!....

    루디아님~~

    지독한 감기...좀 어떠신지요...

    걱정이 됩니다.

    얼큰한 해물 매운탕에...밥 한사발...ㅎㅎ

    집에서지요..

    손주 두눔 제방으로 데려와 씻기고 치카치카끝내고 책읽어주고

    자라...하고 큰수건 하나씩 줬습니다.

    그리고 불끄고...곧잘겁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20 22:29:16

    ㅋㅋㅋ

    언니 집에서 완죤 대장님이시구낭 ?

     

    아이들 넘 구엽고 이쁘죵 ㅎ

    날씨가 좀 풀린것 같아서

    엄마랑 외출했다가 지금 들어 와 컴을 열었답니다

     

    오랜만에 샤핑몰에 가서 샤핑도 하구요

    미국에서 먹던 맥도날드가 생각나서 들러

    엄마랑 빅맥하나 시켜 둘이 반씩 먹고

    (사실은 엥거스가 먹고 싶었는데 없더라구요)

    맥키킨 6피스도 시켜 나누어 먹고....ㅎㅎㅎ..울 엄마 배가 고팟는지

    잘 드시더라구요...(미국에서도 좋아하셔서 우린 잘 갔답니다)...

     

    잠시 앉아 쉬면서 밖을 내다 보며 지나가는 사람도 구경하고...

    울 엄마 가끔 여기가 어디냐고 물으십니다..아직 미국하고 헷갈리시는지~....

    울 엄마 좋아하는 코코호도과자 사가지고 들어왔지용

     

    울엄마...힘드신지....누우셨어요

    전 택배가 와서 경비실에서 찾아다 놓고...풀어 봅니다...ㅋㅋㅋ

    제가 너무 재미 들린것 같아요....홈샤핑에~.....

     

    또 하루가 이렇게 지나 갑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시고 별일 없으시지요?...

     

    편안한 저녁 되시구요

    고운 꿈도 꾸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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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또
    댓글
    2013.01.18 22:53:17

    심청이보다 더 더 효녀이신 데보라님!

    한국에서의 생활도 그런대로 괜찮지요?

    언제 미국으로 가실진 모르겠으나

    언제 시간 나면 한번 뵈요.

    맨날 글로만 뵈니 한번은

    그냥 뵙고 싶어서요.

    여명
    댓글
    2013.01.19 09:58:27

    데보라님,알베르또님~~인사동에서 한번 번팅  할까요?

    데보라
    댓글
    2013.01.19 11:30:48

    알베르또님/.....

    웬 별 말씀을요~...그정도는 아니구요

    그냥~...울엄마만 보면 늘 마음이 쨘해요

    그렇게 건강하고 짱짱하던분이 갑자기 몇년전부터....

    늘 마음 한구석에 죄송하답니다..

    내가 속을 많이 썩여 드렸거든요....ㅎㅎㅎ

     

    아~...네 그런대로 지낼만합니다만...근데 넘 답답해서리~...

    미국같으면 온사방을 휘젓고 다닐텐데....ㅋㅋㅋ

    여긴 차 몰고 다니기도 불편하구 파킹시설땜에...

     

    넵~....그러고 싶습니다만

    추위가 좀 지나면 어떻게 시간을 만들어야지요

    울 엄마를 동생하고 교대해야하거든요

    암튼 감사해요...생각하고 있을께용...

     

    여명님/....그러게요

    한번쯤은 그런생각하면서도 늘~마음뿐~...

    근데 전 인사동 잘 몰라요...ㅎㅎㅎ

    너무 많이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모르겠더라구요

    한국이 옛날 같지 않더라구요....

     

    땡큐!...여명님...알베르또님

     

    여명
    댓글
    2013.01.19 13:11:20

    그냥 그냥... 그려질 모녀의 따스함...

    사랑 합니다.

    따스한 사랑까지도....

     

    고운초롱
    댓글
    2013.01.19 17:27:1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완죤 체곱니당ㅎ

    여명
    댓글
    2013.01.20 14:17:18

    전 일글리쉬머핀이 참 좋아요...

    쫄깃거림이 ㅎㅎ

    그래서 맥모닝을 즐겨 먹지요.

    엄마엄마.....효녀 데보라님...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3.01.21 13:25:54

    ㅎㅎㅎ...저두 무지 좋아해요

    먹고싶당...마트에 가면 사와야지...

     

    오늘 아침엔 갑자기 생각나서

    어니온베글에 커피와 함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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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18 16:54:36

    혹한기 겨울이 온능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ㅎ

     

    구레서

    무거운 옷 걷어내고

    쪼론 차림으로 갈아 입고 시포욤 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18 16:57:44

    피에쑤:

    옷 입을때에도

    또 벗게 될때에도 ㅎ

    구차나서욤 ㅋ

    데보라
    댓글
    2013.01.18 17:22:04

    나두 나두 그래...

    빨리 봄이 왔으면...

    아니 이 추위가 빨랑 물러 갔으면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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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17 20:38:54

    {알림}

     

    쪼오거~↑ㅎ

    울 감독오빠꺼니깐 암두 들어가지 마세효 ㅎ

     

    고운초롱

    루디아
    댓글
    2013.01.17 23:58:52

    아이구 놀래라~~~

     

    반 발 넣다가 뺏어요~~~~

    여명
    댓글
    2013.01.18 00:18:37

    난 누웠는디요...

    두침대 다 차지하고...ㅎㅎ

     

    데보라
    댓글
    2013.01.18 17:24:19

    ㅋㅋㅋ...나두 벌러덩 누웠는디...

    쉬고 싶어서~...

    고운초롱
    댓글
    2013.01.18 17:32:24

    울 감독오빠

    쪼오 ㅎ 루디아 여명 데보라 언니들좀 혼내줘바바욤 ㅎ

    오늘 아침 컴을 여니 울 오작교님의 귀빠진 날이라구요

    외출하기전 추카 인사드리고 나갈까 합니다

     

    2013년 1월~....추운 겨울에 태여나셨군요

    2013년도...생일을 맞으시면서 올 한해가

    오작교님 생애의 기쁨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오작교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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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댓글
    2013.01.17 13:00:41

    방금 점심을 먹어서 배가 부른데도

    데보라님께서 보내신 이 케잌을 안 자를 수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데보라님.

    늘 행복이 가득하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3.01.18 17:22:55

    맛나게 드셨어용?...ㅎㅎㅎ

    여명
    댓글
    2013.01.17 14:13:21

    우와...역시나....ㅎㅎ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17 20:07:20

    어제도

    오늘도

    이케

    이틀동안 울 감독오빠님의 생신을 추카추카드립니당 ㅎ

     

    암튼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늘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당 ^^

     

    이따가 퇴근길에 들리겠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제 돌아 옵니다~~선배만나   헤어져 집으로오자마자~~~온식구  초대받아 저녁먹고  왔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밖엔 눈이 조금씩 날리고 있답니다

    에공~...눈이 또 얼마나 오려는지~

     

    내려다보니 날씨는 그리 추운것 같진 않은데...

    이대로 겨울이 지나가 버렸으면~.....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우리 님들~..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안부하고 갑니다

     

    4679.jpg

     

     

     

    오작교
    댓글
    2013.01.16 15:48:42

    서울에서는 눈이 내리는군요.

    이곳은 심통난 시어머니처럼 잔뜩 찌뿌리고만 있습니다.

    벌써 겨울이 가면 큰일이 납니다.

    천천히 가라고 해야지요.

    봄은 아직 일어날 기척도 보이지 않고 있거든요. ㅎㅎ

    여명
    댓글
    2013.01.17 00:36:22

    아니~~제이야길 하시네요~~ㅎ

    데보라
    댓글
    2013.01.17 10:09:19

    제이야기????...

    오~...시어머니....ㅋㅋㅋ

    울 여명님은 그런 시어머니 아니잔아용~....ㅎㅎㅎ

    우리딸 예쁜옷 고르다....

    어무나 어느새 시각이....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3.01.16 10:10:39

    여명님/...^^*

    딸래미 옷 고르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구 신나셨구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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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15 11:39:16

    섬의 천국이라고 하네요

    옹진!!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만나려고

    정말 서둘러 집으로 돌와왔답니다.^^

     

    구레둥
    겨울 섬은 외롭지 않다라고 느껴졌습니다.

     
    혹독한 겨울을

    글구 서로를 보듬어 안고 살아가는 따뜻한

    분들이 넘 많이 계셔서요   

     

    글구

    오떤 선장님이 운항하는 여객선이 참 인상적이였구요
    고향 분들을 책임지고 있다

    힘주어 말하는 그분...ㅋ

     

    또 눈밭에서 달래를 캐내시는 사람들...

    울 코^주부 오라버니를 뵙는 순간 오찌나 반가웁던지요 ㅎ

    젤루

    씩씩하시고 모찌시공 ㅎ

     

    글구

    그 산밭에 울 지리산 고사리를 옮겨 심으실 거죵?

     

    암튼

    건강한 모습 뵈오니 넘 기뻤습니다 ^^

     

    새해에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일 또 원하는 모든 일들이

    몽땅 다 이뤄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첫 출석입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15 11: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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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날씨가 많이 춥다는데~~~

    알베르또님!! 오작교님!! 여명님!! 고운초롱님!!

    코주부님!! 데보라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미국은 전역에 독감이 유행해서

    시카고도 예외는 아니랍니다. 

    많은 분들이 고생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네요.

     

    우리 고운님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여명
    댓글
    2013.01.15 07:55:48

    오랫만 입니다~~한번가고픈데 이렇게  선듯  나서질  못합니다..독감 조심 하시구요~~소식  늘 고맙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3.01.16 10:15:23

    어머나..수선화님/...^^*

    정말 오랫만이세요

    방가워용~...잘 지내고 계시지요?

     

    시카고 추워졌다구요?...

    와~...한국은 더 추워요

    영하 10도 이상을....좀처럼 떨어지지도 않구요

    그래도 요사힌 좀 살만합니다

     

    전 지금 한국에~....3개월이 되어 갑니다

    죄송해요....시카고에 있을때 뵙지도 못하구...

    이번에 미국들어 가면 연락할께요

     

    감기가 유행이군요

    조심하시구요...

    좋은 시간 많이 즐기세요

    평안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3.01.15 07:58:58

    미국같은 선진국에서도 감기같은 것은 어쩔 수가 없나봅니다.

    그렇게 유행을 한다고 수선화님도 좇아 가는 것은 아니지요?

    여기도 며칠 날씨가 풀린다 했더니만 오늘은 또 영하 8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의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15 11:46:04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요

    전 세계적으로 독감이 유행이라 하네요

     

    암튼

    개인위생에 더욱 더 신경을 쓰시고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세요

     

    늘 고맙습니다.ㅎ

    울 수선화님 존경하고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 저녁엔 오랜 단골이던 보신탕 집인 다래집엘 갔습니다.

    거의 육개월만에 갔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한번 갔었는데 오늘은

    동네 친구가 꼭 거기서 한잔 하자고 하여 들렀더니

    여사장께서 오랜만에 보더니 눈물이 글썽글썽.

    너무 안 보이기에 혹시 하나님이 불러서 가셨나보다고

    혼자서 가슴 아팠다고....

     

    그래서 코주부님에게 약속했던 덕적도를 못 봤습니다.

    꼭 보려 했는데....

    이주사
    댓글
    2013.01.15 02:52:49

    개 ..혀유?  ㅎㅎㅎ

    기회가  되면  꼬~옥  대접해  드릴께요 ~~

    오작교
    댓글
    2013.01.15 08:00:18

    이주사님.

    저도 개 혀유~~

    고운초롱
    댓글
    2013.01.15 11:42:15

    저요저요~ㅎ

    데보라
    댓글
    2013.01.16 10:17:12

    초롱씨도 그거 먹어?...이그~......

    여명
    댓글
    2013.01.15 07:51:35

    사람사는  따스한  풍경이  그려집니다~~~그런데  거기가 어딥니까?ㅎ 

    한국기행~~덕적도~~~잘봤습니다~~~가고파라아~~~산달래무침~~~

    오작교
    댓글
    2013.01.14 21:54:19

    사람에게는 아는 것 만큼 보인다는 말이 틀림없다는 것을 오늘 실감을 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이 덕적도의 전부인 것으로 만 알았는데,

    오늘보니 정말이지 눈꼽만큼의 앎이었더군요.

     

    멋진 고향!

    덕적도가 또 그립습니다.

    코할방이 계셔서 더욱 더 아련한 곳입니다.

    이주사
    댓글
    2013.01.15 02:50:59

    옹진에   사람사는섬이  그리 많다는것두  새삼  알았답니다 ~ 

    요아래건 어제밤에  쓴건데~~등록을  안 눌렀나부다~~~ㅎ 오늘은 이마트 지하주차장  차안에서~~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이렇게  쭈구리고앉아서~~출책 하는 여명이~~~왜이러나?????

    이주사
    댓글
    2013.01.15 02:48:55

    스마트한  세상이  아직은  낮설으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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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3.01.14 15:18:2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날씨가 많이 풀려 참좋습니다 ^^

    울 님들 한분 한분을 떠올리며

    여유롭게 차 한잔어때욤?

     

    몸도맘두 가벼워 참 좋은 오후시간이네요 ㅎ

    이케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온다고 하니깐요 ㅎ

     

    암튼

    기쁨과 행복한 한주 맹그러 가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3.01.14 15:23:04

    피에쑤:

    이비에쑤 한국기행이란 코너에

    나의사랑 울 코^주부 오라버니께서 출연하신다니깐

    이그

    아침부터 초롱이의 가심은 콩닥콩닥이고 있답니다.ㅎ

     

    울 모두 시간내어 함께 시청합시당 ^^

    어여쁜 초롱이 여행에서 돌아와 조금은 피로가 쌓였는지?

    자꾸만 눈꺼풀이 내려 앉으려합니당 ㅎ

     

    낼 인사드릴게욤

     

    고운밤 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코^ 할방 살고있는 마을(옹진군 덕적도)
    이 추운 엄동설한 ..워떠케 지내고있는쥐??

     

    코^ 자신도 잘^모르는
    "코^주부의 꿈"


    또 다른  `삶. 이야기를
    2013. 01. 14(월) 21시30분~21시50분(20분간)
    EBS `한국기행`에서
    담아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 많은 시청 바 랩 니 다...
     &^%$#@*???

     

    고운초롱
    댓글
    2013.01.13 22:10:54

    오잉??

    안구레둥 울 모찐그대는 이비에쑤만 시청을 하는데~ㅎ

    알썽!!

    알베르또
    댓글
    2013.01.13 23:26:17

    잊지않고 꼭 시간 맞춰서 보겠습니다.

    모임 때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가까운 시일 내에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재다능하신 코주부님!

    여명
    댓글
    2013.01.13 23:36:07

    나두 이비에쑤  왕팬임돠~~가심이 두근두근~~~

    고이민현
    댓글
    2013.01.15 07:34:56

    깜빡 잊고 못봤는데 컴퓨터에서 다시 볼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KBS는 지난방송을 보는 방법을 아는데 EBS 재방송 보는 방법을 모르고 있어요.

    혹시 없는지도 모르지만.... 

    딸기_1~1.JPG

    제철에 과일을 먹게 되면 더 많은영양소를 공급 받을 수 있답니다

    더더욱 겨울에는 과일을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맘때 슬슬 나오고 시작하는 과일이 바로 빨간 딸기죠!

     

    딸기에는 비타민도 많을 뿐만아니라,

    감기 예방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정말 맛있어요

    전 겨울에 딸기를 먹을 줄 몰랐어요

    많이 먹고 있답니다...

    울님들 딸기 많이 드시고 감기 예방하시고

    스트레스 확 날려 보내세용~....강추!!!!!!!!!!

    데보라
    댓글
    2013.01.12 14:28:20
    jmDNR4.jpg

    여명
    댓글
    2013.01.12 15:07:12

    저도 엊그제 첨 먹어봤는데 아주 달더라구요 ㅎㅎ

    너무 맛나게 생겻어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13 22:13:47

    에공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침이 꿀꺼억~하고 넘어갑니당 ㅎ

    넘 싱싱하고 탐스런 딸기 요즘 넘 맛있더라구요

    snow1.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12 11:21:2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에 무슨 계획있으신가욤?

     

    초롱인

    울 모찐그대의 친구들 부부모임에 일박하러 조금후에 떠라거든요

    오늘은 많이 날씨도 많이 풀리고

    나들이 하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암튼 

    즐겁고 유쾌한 주말과 휴일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12 14:27:22

    초롱씨/...어디로 가는데~...

    잘 댕겨 오세용~...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고운초롱
    댓글
    2013.01.14 15:29:53

    열차타고 여수에서 배타고 경도라는 섬마을

    깨끗한 리조트에서 하룻밤을 자고

    이튼날엔 아쿠아리움 수족관을 둘러보고 돌아왔답니다.ㅎ

     

    안가고 싶었지만

    울 신랑에게 이끌려 갔는데

    숙소도 이제 신축을 해서

    넘 깨끗하고 맘에 들어 푸욱 쉬어왔지요 ㅎ

     

    정말 좋았어요~

    자동차 쎈타에 차맡기고  여닐곱시간만에  찿아 부웅 달려보니~~보드럽다아~~이뿌고 착한거~~~~

    고운초롱
    댓글
    2013.01.12 11:25:46

    울 여명언니

    엊그제 저의 자동차를 주차장에 놓고

    울 모찐그대의 차로 출근을 했더니만

    어느 누가 상처를 내놓구

    완죤 달아났네요 ㅎ

     

    관리소에 신고도 안하려 했지만

    조금은 괘씸한 생각이 들어서 시방 망서려지네요

     

    울 감독오빠께서도 언능 신고 접수를 하라고 하니깐....

     

    이그~~

    데보라
    댓글
    2013.01.12 14:12:40

    나두 나두~....초롱씨/...

    한국은 왜 그래요...나빠요

     

    이번에 차를 뽑자마자 며칠후에 아파트에 세워 놓았는데...

    누가 찌~~~~익 그어 놓았답니다..아주 심하지는 않지만

    아마 아이들 장난????

    몹쓸~......으악~...짜증 ~...제대로입니다

     

    요사히는 다행이 좋아요

    이사한 아파트가 지하에 주차장 시설이 되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눈이 와도 추워도~...

     

    울 엄마랑 다니는데 좀 불편했거든요.....춥고 많이 걸어서

    지금은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금방이라 좋아요

    7524.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11 17:23:1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오늘은

    울 감독오빠는 교육을 가시고

    울 님들은 출장을?

    넘 조용한 거 같습니다

     

    암튼

    얼었따

    녹았다 하는 골목길을 걸으실땐

    주머니에 손넣고 댕기시지 말구 조심하시기 바랍니다.ㅎ

    편안한 저녁되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3.01.12 15:08:12

    내방에서 세끈거리며 자는 울아기들 같아요 ㅎㅎㅎ

    안녕하셨습니까?? 오작교 가족 여러분

    작년에 뵈었던 코주부님의 둘째머슴 섬투어의 "산"입니다.

    사진을 올려드리려 시도를 하였으나 40세 이하는 가입 불가하여 코주부님의 아이디를 불가피하게 도용하여(하하)사진을 올려드리는점

    많은 양해를 부탁드리오며 즐거운 맛있는 남원여행을 하게하여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절~)ㅎㅎ

     

     

    크기변환_158.JPG

    크기변환_101.JPG

     

    ps. 제가 사진을 너무 크게 찍어서 본 사이트에 업로드가 불가하여 오작교님 메일로 전송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주사
    댓글
    2013.01.11 17:04:39

    반갑구~~  고맙구~~~  ㅎ ~~    ^^

    고운초롱
    댓글
    2013.01.11 17:06:29

    오모낭?

    울 산님!

    반가워요~

     

    글케도

    애가 타도록 이 소식을 기다렸거든요 ^^

    구론데

    완죤 선 후배사이가 아니고

    동창회 기념사진인 거 가트네욤 ^^

     

    암튼

    그날이 떠오릅니다.

     

    울 산님 참 반갑네요 ^^

    넘 고맙구요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12 14:16:37
    어마나~...이번 겨울 정모때 찍은 사진인가보다..

    모두들 보기 좋습니다...멋져요~...

    ㅋㅋㅋ....단체로 관광하시는것 같다...

    오작교의 핵심 멤버들은 다 모이신것 같아요

    고이민현
    댓글
    2013.01.11 21:17:54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습을 보니

    참 반갑고 감사 합니다.

    40세 이하는 가입이 안되는가 본데

    코주부를 통해서 오작교님께 직접

    연락드리면 특별회원으로 특혜를

    받을수 있을것 같으니 연락해 보세요.

    손님 오시어 즐거운 날이었습니다.이제 인사 드립니다.

    shuke_detail_00069.gif

    고운초롱
    댓글
    2013.01.10 20:12:4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글케도 건강미인 초롱이가

    어젯밤..과로에

    스트레쑤인지 감기 몸살로

    온 몸이 쑤시고 한기를 앓고서 밤새 잠을 못잤습니다.

     

    구레서 울 모찐그댄 주물주물 땜에 수고를 하며

    날이 새기만 기다리고 있다가

    이른아침 주치의 도움으로 이케 살아났네요 ㅎ

     

    오후내내

    샴실 남방 올려놓고

    온 매트에 땀을 흐리며 푸욱 쉬었는데

    엉덩이의 화상이 조금~~~ㅎ

    오쫌조앙?

     

    암튼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며늘 여동생집에가서 놀다 조금전 왔어요~~잘먹고요~~낮잠도 자고~~며늘친정 가까이 사는데요~~사돈두~~그냥 제딸집 같은~~~자고 오려다~~제가 잠자리를 쪼꼼 타거든요~~ㅎ친정엄마처럼 바리바리~~~잔뜩  싸주시는 사돈~~저보담  한참아래 나인데도~~ㅎ^~~복이 많은가봐요.~!

    루디아
    댓글
    2013.01.10 00:24:32

    삶의 지혜를 한 수 배웁니다~

    앞으론 사돈될 분 부터 살펴봐야겠다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3.01.10 20:34:52

    울 여명언니 넘 좋으셔서

    사돈이랑 글케도 잘 지내시고 참 부럽네요 ㅎ

    내일은 저의 생일입니다.

    음력으로 하다보니 올해엔 두 번을 맞게 됩니다.

    내일만 지나면 환갑 진갑 다 지난 노인네가 됩니다.

     

    집사람이 저의 생일을 축하해 준다고 친하게

    지내는 몇몇과 음식점에서 만나기로 했답니다.

     

    집에선 외손주를 맡아서 키우고 있습지요.

    데리고 나가기엔 너무 아기랍니다. 그래서

    제가 집에서 돌보고 맘마 멕이기로 하고

    집사람과 자기들끼리만 만나서 주인공

    빠진 생일을 축하해 주기로....

    시상에 뭐 이런 일이 다.

    고운초롱
    댓글
    2013.01.08 21:07:27
    290.gif

    데보라
    댓글
    2013.01.09 11:44:14

    나두 나두~...

    알베르또님/....^^*

     

    당신은 사랑 받기 위헤 태여난 몸~....

    축하드립니다요..

     

    ㅎㅎㅎ...잼있네요

    그럴수도 있는거구나~....ㅋㅋㅋ

     

    건강 챙기시구요

    올핸 축복된 일들만 가득하세용~.....

     

    4.gif

     

    오작교
    댓글
    2013.01.08 21:47:58

    그러게요. 알베르또님.

    뭐 '세상에 이런일이' 프로그램에 나가야 할 상황이로군요. ㅎㅎㅎ

    그래도 축하는 축하이니깐 너무 섧게 생각은 하지 마세요.

    저도 음력 섣달 초엿새날이라서 재작년에는 생일을 두 번 세고

    작년에는 생일이 없는 해였었답니다.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3.01.08 21:53:03

    먼저 이 땅에 태어나심을 축하 합니다.

    장가 갈때 뭐 떼놓고 가는거나 진배 없네요.

    주연은 없고 조연들만의 잔치라.........ㅎㅎㅎ

    저도 첫 외손자를 4년 동안 키워서 보냈죠. 

    제부도 인근 별장공사 진척이 있는지 궁금...

    여명
    댓글
    2013.01.08 23:23:05

    참~~이런일도 있네요~~ㅎ 담에뵈면 밥 사드릴께요~~맛난걸루다~~~축하드리고요  건강  하이소~~~~

    루디아
    댓글
    2013.01.09 00:17: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말로.. 시상에 뭐 그런 일이 다....

    알베르또님 생신을 빌미로

    잔치를 벌였군요~~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먹을 때 마다 마실 때 마다

    알베르또님께 감사들 하시겠지요~~~^^

    그럼..약소하지만 저도 축하를~~img339_tmp.jpg

    이주사
    댓글
    2013.01.09 02:04:50

    우선  급한대루  루디아님  축하에  꼽사리~  ㅎㅎㅎ

    쫌 섭하시더라두  넓게  보면  이해가 되는걸요

    다시  태여나신듯한  삶이, 주변  가슴태우던  가족들에겐

    얼마나  경이롭구  감사할까요~  마구마구  자랑하고픈....  ^^

    특히  함께하시는  부인께는...  ㅎ ~~  생신  축하드립니다 ~ ~ ~ ~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이주사 옵빠앙 불량감자님 우리는 오빠 등등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 춥죵?

     

    새해에도
    첫째도 건강
    둘째두 항상 건강 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술술 풀리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nameve85.jpg

    알베르또
    댓글
    2013.01.08 20:56:53

    아니! 이 건 잿떨이???

    속에 있는 건 막걸리???

    아님 보약???

    몰러.

    고운초롱
    댓글
    2013.01.08 21:06:17

    울 알베르또 옵빠앙

     

    까꽁?

    잘 지내셨죵?

    쪼오거 초롱이요~ㅎ

    2006년 겨울정모때의 모습임돠 ㅋ 

    그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온세상이 하얗고

    꽁꽁 얼음 길 조심 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3.01.09 11:46:33

    초롱씨/...

    오랜만~...

    잘 지내고 있지용....

     

    뭐양~...6년전 모습을????....ㅎㅎㅎ

    난 6년전에 어땠을가....궁금해지넹~...ㅋㅋㅋ

    나도 한번 지난 추억 ...꺼내 볼까나~.....

    오작교
    댓글
    2013.01.08 21:52:22

    으아!!!

    그 공포의 배달다방 재털이 폭탄주!!

    그러고보니 벌써 6년도 더 지난 일이 되어버렸네요.

    엊그제만 같은데요.

     

    그때 정모는 참으로 성대했었지요.

    정모에 모인 숫자보다도 더 많은 풍물패들의 공연을

    남원 제일의 공연장인 춘향예술회관에서 우리의 정모임을 알리는

    현수막을 떠억하니 붙여놓고 했으니깐.

    아마도 전무후무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의 그 사람들이 많이도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모두 잘 계실 것으로 믿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3.01.09 00:19:03

    오마나~~

    오늘 두 번째 놀랍니데이~~

    무슨 일인지요~~

    근데 피부가 요샛말로 '꿀피부'네요~~~

    2013년도 일주일이 후딱 지났네요

    오늘도 하루의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이리저리...

    냉장고 청소 좀 하구...

    쇼파 자리도 좀 바꾸고~....

     

    에고~...뭐가 그렇게 많은지...

    쓸데없는거 다 버리고~....

     

    이사올때 다 버린거 같은데....

    방 하나는 옷장겸 창고....침대하나...ㅋㅋㅋ

    우리 조카가 뉴질랜드에 가면서 맡긴 짐이

    장난이 아니다.......

     

    정리함 사서 이것 저것 넣고..

    쓸데없는 박스는 다 버리고...

    정리함이 참 쓸모가 있네요...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날씨는 좀 풀린것 같은데....

     

    이대로 겨울이 가버렸으면....좋겠따~

    날씨가 추우니까 엄마 모시고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자니 답답합니다요....

     

    그래도 어젠 동생부부 오라고해서

    한증하고 사우나 하고 ...모처럼 여유를~....ㅎㅎㅎ

    몸이 개운하기는 합니다요....

     

    울님들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따뜻하게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저도 따뜻한 녹차 한잔하려구요

    이미지에 있는 떡 ..맛있겠따

    저번에 인터넷에서 주문한 떡 같으다

    꺼내서 녹차와 함께~...

    저녁으로 때우자....ㅎㅎㅎ

     

    그럼...

    안녕히~......^^*

     

    img891_tmp.jpg

    루디아
    댓글
    2013.01.09 00:20:11

    아까워서 어떻게 삼키겠어요~~

    저라면 그냥 입 속에 물고 있을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3.01.09 11:47:51
    

    ㅎㅎㅎ....루디아님/....^^*

    전 깨물어 먹었답니다...ㅋㅋㅋ

    운동 가려고 늘 입던 헬스복 입으니..아니....

    울리불리~~~~~

    데보라
    댓글
    2013.01.08 17:03:50

    여명님/....^^*

    ㅋㅋㅋ...울리불리????

    몸이 .....상상해 봅니다

    겨울이니까....운동부족아닐깡~,,,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3.01.09 00:21:48

    울리불리~~가 중딩 때 유행했던 것 같은데요~

    동네오빠가 동네 골목에서

    그 춤 추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어린 눈에 '참 희한하다'고 생각하면서요~~^^

    아침에 우체국으로...

    조금 부산한날 이었습니다.

    어제..아이랑 공항 나가며 어찌나 서둘렀던지

    집에와서..방안에 들어와보니 양말이 다른것을 발견...ㅎㅎ

    참내...그런적 처음 이었지요.

    세상이 하얀 이곳풍경....

    내마음도 하얗다면....

    얼마나 좋으려나....

    고운 연주와 함께 ....431

    역시~~이시각 폰열면 루디아님이~~~기분 좋지요~~아이 방금 잘도착했어요~~역에서내려 택시타라하니~~기어이~~끌고~~지고~~들고~~걸어서~~~오늘은 아들이 주는 소주도 한잔 했답니다~~~

    루디아
    댓글
    2013.01.07 00:13:34

    오홋~~

    아래 댓글 단다는 것이

    일단 출첵하고..하는 사이에 글 올리셨네요..

    이래 저래 기분 좋으신 여명님 보니

    저도 기분좋네요~~

    그렇게 사는거지요.. 보아서 기쁘고

    다시 만날 생각해서 즐겁고..

    아들과 한 잔 나눌 수 있어서 살 맛 나고..

    뽀글머리 이쁘다 해주니 또 기분좋으시고..ㅎㅎ..

    모처럼 랑데뷰인데..

    우리도 한 잔 오떼요~~~^^loveteacup.jpg

    여명
    댓글
    2013.01.07 00:24:40

    한잔 좋지요~~ㅎ~~~하트커피~~~

    이주사
    댓글
    2013.01.07 01:54:22

    캬 ~ ~   고걸  몰랐네...

     헤어지면   또 만날일만  생기는거 ...

    역쉬 ..  루디아님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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