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8월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욤?? 초롱인
여름방학 특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고노무 긴장이 풀려서일까용?
며칠전부터 등뒤에 근육이 뭉쳐버렸나봐요.. 어젠
기지개를 펴다가..
글구 수윙을 하다가..
헉!! 숨 막혀.. 완죤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네용. .ㅡ,.ㅡ; 암튼ㅋㅋㅋ
크리닉에 가서 뜨거운 찜질하고
주물~주물 평소에 잘 알고 지낸 선생님께서
오찌나 정성껏 치료를 잘 해주시던쥐~
지금은 통증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ㅎ 울 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럴때일 수록
즐겁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수영)으로 체력단련 하시도록
가을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하느랴 (쾌적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쪼오거 울 셩장 게시판에 광고하랴~ㅎ 몸도맘두 맘의 여유가 없네요. 암튼
마음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완죤 사랑합니다.. 어여쁜 초롱이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 덥죵?
포도
심장기능를 좋게하거나
혈관에 좋고, 피로회복은 물론 기미예방에도 탁월하네요~
점심머꼬 들어오는데~
완죤 계란이 삶아질꼬만 가튼 불볕더위에 숨이 멎을꼬만 같았어요
암튼
싱싱한 포도 마니 드시고 몸도맘두 건강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처 서 (處暑)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는 뜻이다
입추(立秋)와 백로 (白露)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오면 십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한다
(제철과실) 중복에는 참외 말복에는 수박 처서에는 복숭아
백로에는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농가 월령가 ) 베짱이 우는소리 자네를 위함이라 저소리 깨처듣고 정신을 가다듬소
가을이 가까우니 의복을 유의하소 빨래하여 바래이고 풀먹여 다듬을제
월하의 다듬이소리 소리마다 바쁜마음 부녀자의 골몰함이 한편으론 재미로다
푸른하늘님.
우리 오작교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맺어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날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푸른하늘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맞아요
이곳은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는
행복하고 편한곳이예요
푸른하늘 은하수 오작교....참 어울리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요
고운 발걸음 늘 기억 할께용~....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많이 웃으시구용....*^.^*
아버님 병간호에
혜승이랑 쌍둥이 아이들 돌보랴~
눈코뜰사이 없이 겁나게 바쁘신 여름을 보내고 계신거 같으니깐
기냥 봐드려야 될꼬 가타~그칭??
언니 담에 귀국할땐..
언니 말데루 울 셋이서 꼬옥 만나자 울??
정말 보고시포 언니~ㅎ
늘 건강하세용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
마자~..그려서 안 부르고 있는디
그래도 보고자파서리~
오케이~...그러자구용
근데 서울에 올꺼징...
난 못 내려간당께롱~....울 엄마땜시
봐 줄꺼징,,,그러면 나가 얼굴 보여 줄껴...ㅋㅋㅋ
못난 얼굴이지만...디게 못 생겼걸랑~...ㅎㅎㅎ
기대하지말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덩
그려~...만나는 날까정 잘 먹구 잘 자구 잘 ?구......알징?....
나 12월에 갈껴...그때까징 울 여명님도 안정을 찾으시겠찡....
오늘도 좋은 날....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
여긴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탕께롱....ㅎㅎㅎ
집에 오니 이랗게 조흔걸.....
이젠 여름엔 디시 한국에 안나갈껴...
겨울에 보자구용~...잘 지내..울 초롱씨~.....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막바지 휴가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참 좋은날
오작교에서 만나 흘리는
환희의 눈물이 비로 내린다더니........
오후에 갑자기 폭우로 변하여 엄청나게 쏟아졌답니당
요로코롬~ㅎ
겁나게 좋은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쭈욱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사랑하는 오작교의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
넵!..염려 덕븐에 미국집에 무사히 도착 했슴당~..
물론 울 엄마와 함께...넘 피곤해서 잠만 주무십니다
저도 이틀은 잠만 잤습니다...먹는 시간을 빼고는...
울 엄마 약드려야 하거든요..식후에~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것 같아 이렇게 컴에 앉았답니다
시차 적응이 힘이든답니다
한국에 가면 금방 적응이 되는데 미국에만 들어 오면 영~....헤멘답니다
일주일은 고생하겠지요...그래도 안자려고 애를 쓰지요...낮엔~
울 초롱씨~./........잘 있징?...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했는데
마자~ 마자..우리 전화라도 한번 때리고 올걸....ㅎㅎㅎ
나의 허스키 목소리를 꼭 들었어야 했는디.....ㅋㅋㅋ
암튼 고맙기 한량 없고 잉....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구용~
다음에 한국에 가면 울 끼리 한번 보자구용...다름사람들이 질투하려나...
울 여명님 끼워 드리자구용~......미안~...시간이 되면~
울 여명님/......저 잘 도착 했어요...
전화라도 제대로 드리고 올걸...조금 마음이 편치 않았구요
잘 계시지요?....아버님은 좀 어떠신지요...
많이 쾌차 하셨는지요...궁금합니다
어서 잠간이라도 들어 오셔서 안부 전해 주세요
한국은 지금 찜통 더위라 하던데...ㅠㅠ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암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많이 더웁습니다만
집이 시원하니 살것 같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더위 땜시 입맛없다고 식사들 거르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맛나거 많이 드시구요...
그럼...음악을 들으며
안부 하고 물러갑니다
나중에 또 뵐께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고~
안녕히~......
남원 앙상불 밴드까지 보내 주시다니.......
첼로 연주하는 쌍갈래 아가씨의 눈이
초롱 초롱 한걸 보니 고운초롱인가 봐요....^-^
이번 주만 지나면 조금 들 바쁘시겠죠 ?
홈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축하인사 고마움 마음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지두 축하해유~
늦었지만 멀리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요
늘 홈을 지켜 주시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구....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
많은 사람들에게 맛난거 받으시고 꽃다발에 축하 공연까징,..
전 그냥~.........사랑의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고노무 습도 땜시렁
왼 종일 불쾌지수가~ㅎ높아 힘드셨지요?
요론시간에 션~~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당~ㅎ
요론날에도
어여쁜 초롱인 고노무 이쁘다는 이유하나루~~푸~합
얼굴은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맘속엔 우울함, 분노가튼 것이 아주 쬐금은 차있는 상태임돠~ㅋㅋ
ㅋㅋㅋ
왜냐고욤??
요노메
싸아비쑤업 (셩장)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몽땅 똑가틀꼬라 생각이 들어욤~^^
암튼
사알짝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표정속에서 넉넉한 맘의 여유가 나타나선 쥐..ㅎ
울 횐님들도 초롱이가 젤루 행복하다고 부러워한답니다~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잃지 마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초롱씨~좋은 아침~
우리 맛나고 음~행긋한 커피 한잔 하자~...
창밖으로 들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당....ㅎㅎㅎ
마저 마저....그랬슴 완존 좋겠당
근데 9월까지 태풍도 오고 덥다네...ㅠㅠㅠ
초롱씨 난 오늘 집에 간당~비향기타고 저녁 7시
근디 고노메 태풍 덴무놈 때문에 비행기가 뜨려나~....에공 참~
오후에는 남쪽 지방에 태풍이 동쪽으로 다 물러 간다하드만....
몽땅 물러 가라~......그리구 비향기가 무사히 떴슴 좋겠당....
초롱씨~...자긴 서울을 잘 사수하고 있스라구요
내가 돌아 올때까징~...알았징?~ㅋㅋㅋ
미국가서도 홈엔 자주 올꺼양......
컴에서 자주 보자구용~...
그쪽 동네 오늘 조심하구요
태풍 피해가 없도록.....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그대와 행복하시와용~.....*^.^*
맛나거 놓고 갈께...그대와 함께 골라 마시라구요
오!...우리 여명님 이제야 들어오셨군요
어떻게 시간을 내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넘 이뽀용~...그래도 내가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세요...많은 시간 아버님과 함께 하세요
저도 울 엄마와 여한없이 함께 있으려 합니다
이번에 모시고 들어 가면 공기 좋은 곳에서 함께 많이 다니려 합니다
후회없는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려구요....
여명님/.... 건강은 좋으시지요
아프실 틈도 없으시겠어요....
저도 요번에 아프고 나니까 젤 먼저 울 엄마 걱정이 앞서드라구요
생각했지요...내가 아프지 말아야지~...내가 아프면 안되겠구나하구요....
울 엄마 돌봐드릴 수가 없더라구요....맘이 아펏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버님과 조은 시간 마니마니 가지세요
낼 모래 들어 가면 4개월 후에 다시 한국에 올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홈에 자주 올거예요
다음에 와선 우리 꼭 한번 만나용~......
좋은날들~...아버님과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그동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게속 순탄한 일만 있진 않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간호하세요.
아버지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방학시작이후
휴일이 항개도 없이 욜띰이 일만 하다가
셩장 어느반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절 초대해 잠시동안 화려한 외출을~ㅋ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을꼬 같아서
암 겁도 업씨 몸을 실은순간~~~ㅎ
완죤 놀라서 초롱이 사망직전에 이르렀답니당~ㅋ
푸~하하하
사경을 헤메면서 젤루먼저 떠오른 사람이
울 모찐그대랑 고담에 아이들이더군요~ㅋㅋㅋ
그치만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다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암튼
남은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