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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무덥던 여름은 가고

    새로운 달 가을이 시작되는 9월1일

    새로운 마음으로  뜻 하시는 일 이루시고

    건강 하시고 기뿜과 웃음으로 

    행복한 날들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02 02:55:46

    바람과 해님도 행복한 9월 맞이하세요

    올 가을엔 아름다운 사랑도 하시구요....*^.^*

    하트007.jpg

    가가호호 사랑이 넘치길 바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8월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시고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지욤??

     

    초롱인
    여름방학 특강이 성공적으로 끝나고
    고노무 긴장이 풀려서일까용?
    며칠전부터 등뒤에 근육이 뭉쳐버렸나봐요..

     

    어젠
    기지개를 펴다가..
    글구 수윙을 하다가..
    헉!! 숨 막혀.. 완죤 돌아가시는 줄 알았다네용. .ㅡ,.ㅡ;

     

    암튼ㅋㅋㅋ
    크리닉에 가서 뜨거운 찜질하고
    주물~주물 평소에 잘 알고 지낸 선생님께서
    오찌나 정성껏 치료를 잘 해주시던쥐~
    지금은 통증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었답니다~ㅎ

     

    울 님들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어 늘 행복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0.08.31 02:07:54

    고로케도 쬐끄만 아픔을 주심으로

    잊고 지내던 건강을 생각케 해 주시려는

    높은 분의 뜻이었을겝니다.

    모든 일상사를 즐겁게만 생각하려는

    낙천적인 고운초롱님의 성격 참 부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31 20:43:59

    울 알베르또님.

     

    까꽁?

    방가서 주글꼬 가트네요^^

    고로케도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던 8월도 뒷모습을 보이네요

    이제는 제법 가을 바람을 느끼게 하는 기온이랍니다.ㅎ

    마니 긴장을 해서인쥐??~ㅎ 근육이 뭉쳐서 그런거 같아서

    어제도 오늘도 물리치료 받고 있는데

    함께 걱정해 주시니 넘넘 고마버용^^

     

    암튼

    ㅌㅏ국에서 무엇보다도 건강에 신경 마니 쓰시고

    늘 미소 잃지 않는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울 알베르또님~!완죤 얄랴븅~꾸벅

    고이민현
    댓글
    2010.08.31 08:57:30

    나이 (?) 를 생각 하면 갑짝스러운한 운동은

    오히려 독이 되는수도 있으니 조심 해야 할때인듯

    싶으니 너무 무리한 운동은 삼가세요.

    저도 해야할 운동과 하지 말아야 할 운동을 의사가

    처방해 주드군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31 20:55:0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쪼론 운동을 즐길때면

    온제나 전후에 스트레칭으루 몸을 풀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증상이 나타나서 조금 불편하네요..조금은 엄살임돠~ㅎ

    ㅋㅋㅋ

    요즘 날씨가 항개도 맘에 않드시지요? ㅎ
    이럴때일 수록
    즐겁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수영)으로 체력단련 하시도록
    가을을 맞이하여 프로그램을 개편하느랴

    (쾌적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수영을 즐길 수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쪼오거 울 셩장 게시판에 광고하랴~ㅎ

    몸도맘두 맘의 여유가 없네요.

     

    암튼
    마음만은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순둥이 온니~!

    완죤 사랑합니다..

    어여쁜 초롱이 드림..

    고로케도~ㅎ

    명품몸매 어여쁜 초롱이가

    며칠째 등에 담이??

    들어서인쥐.......

    숨쉬기도 괴로울 정도로 근육이 아포서

    진료를 받아봐야 될꼬같아서 잠시 외출하고 돌아오겠습니당

     

    이따가 보고드릴게용^^

    sg69.gif 

    여긴 낮 한시가 다 되어 갑니다

    점심으로 샌드위치 반쪽 먹고 커피 한잔~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오작교님/...음악 너무 좋아용...감솨~

     

    한창 꿈나라를 헤메고 계실 울 ~님들....

    편안히 주무시고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새 날 새 아침을 맞으세용~....

    멀리 미국에서 안부합니다

    행복하시구용~......*^.^*

    good.gif

     

     

    울 초롱씨~...모하남!

    와 그리 조용한겨?....

    아픈거 아녀?...워쩌나

    보고시푼디...

     

    나와라 오바~~~~~~~~~~~...

    초롱ㅆㅣ~~~~~~~~~~메아리 소리만~

    color_deco30.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30 17:40:40

    넵~어여쁜 초롱이임돠~ㅎㅎ

    @.JPG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많이 사랑하세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은하수
    댓글
    2010.08.27 23:57:04

    4.gif

    멀리계신 데보라님!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8.28 03:13:59

    네~..은하수님 감솨 감솨~

    너무 먼거리지만 이렇게 우린 가깝지용~...

    ~님도 고운 하루 잘 지내시고

    막판 더위 잘 이기세용~.....

     

    알베르또
    댓글
    2010.08.28 01:39:11

    묻어서 저도 멀리서 인사드립니다.@.JPG

    데보라
    댓글
    2010.08.28 03:17:21

    ㅎㅎㅎ,,알베르또님 오래만에 나타나셨슴당

    잘 지내시지요...시카고와 LA도 가깝진 않지요

    시간으로 2시간차이 비행기론 4시간반...

    에에에...그래도 우린 같은 나라에 살고 있으니깐

    쫌 가깝지요...한국보단~....

     

    그래도 잘 지내시구요

    좋은일 많이 생기시구요

    행복하세용~.....*^.^*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여쭙니다

    지금도 영상은 가끔 만들지만 웹나들이는 많이 줄이고 있다보니 자주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며칠전 영상시화 한 편 올리니 배곱이랄까요?..

    게시판이 바뀌었나? 초롱님 보시라 간단한 댓글 남겼었는데 ...

    게재가 안돼 이렇게 한말씀 올리고 갑니다 올리는 방법 알았으면 해서요

    그럼 더운날에 건강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0.08.26 07:48:45

    niyee님.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안부글을 드리는 것 같네요.

    늘 좋은 작품을 만나고 있으면서도 변변치 않은 걈사의 글 하나 남기지 못했습니다.

    왕성한 의욕으로 작품 활동을 하시는 그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게시판은 예정의 그대로인데 무슨 연유로 올라가지 않았는지 모르겠군요.

    올리셨던 태그를 쪽지로 주셨으면 제가 확인을 할 수 있을 터인데요.

    df.gifaGJpXmhqY.gif

    데보라
    댓글
    2010.08.26 23:37:24

    은하수님/.....저두요

    welcome!

    오늘도 반갑 습니다..

    어제 그렇게 힘썼는데 아직도 점수가...ㅎㅎ

    빨리 정회원이 되어야 할텐데 ..날씨가 넘 덥네요

    다들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8.26 23:34:19

    온누리님/...방가 방가!!!

    혹시 온누리에 그리스도의 사랑을~......닉네임이~...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요~

    그러셨어요?..울 오작교님에게 애교를 좀~....ㅎㅎㅎ

    그러면 정회원으로 빨리 업 해 주실텐데....

    그래요 욜심히 욜심히 오세요..

    그리고 우리 자주 만나용~....*^.^*

    방갑습니다

    오늘 처음 가입 하였습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요^^

    29541.gif

    데보라
    댓글
    2010.08.26 23:55:41

    울 초롱씨..이쁘게도 자네

    많이 피곤했나 부다....

    그려~...실컨 자드라고....^.^

    한국에 비도 마이 오고 무지 더운가 본데~

    제동생은 냉방병이 있어 에어콘바람을 싫어해서

    웬만하게 더위를 버티며 견딘다고 했는데

    참다 못해 이번 주는 에어콘을 켰다고 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불벝 더위에 건강하시지요?...

    모두들~ 별일들 없이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모두들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시기를~.....*^.^*

    오늘도 안부하고 휘리릭~...물러 갑니다요

    눈내리는 창 밖을 보고 있으면 좀 시원들 하시려나~....

     

    ghj.JPG
     

     


     

    고운초롱
    댓글
    2010.08.23 14:25:38

    안뇽??

    점심머꾸 들어오는데..

    숨이 막힐꼬만 가트더라고요~ㅎ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이젠 시차 적응 잘 되고 이또???

    암튼

    건강하게 글구 늘 조흔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울 데보라언니~!완죤 사랑해요~꾸벅

    데보라
    댓글
    2010.08.24 02:16:14

    어이구 울 초롱씨 숨막혀 죽으면 안되지롱

    남쪽으론 더 덥다던데..서울보다

     

    여긴 아주 좋은데..미안~...

    시차 적응 잘 되갑니다요..

    잘 지내고 있구 울 엄마도 오케이 ..

    근데 가끔 집에 간다네요..

     

    암튼 좋아용~....

    한국을 떠나온게 얼마나 좋으지요...

    물론 더위땜시~....

    고운초롱님 거봉포도 주셔서 잘 먹었시유

    고박사님도 안녕 하시지유 가차이 살면서  연락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 하구먼유 아직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유 두분께서는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21 21:56:5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안구레둥

    고로케도 유명한 흥부골 포도를

    젤루 높으신 분께서 선물로 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네용^^

     

    암튼 찜통같은 더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당~ㅎ

     

    얄랴븅~^^*꾸벅

    포도01.jpg
     
    포도04.jpg
     
    한송이씩 나눠서 드시라고 과수원 찜해 왔습니다.

    푹푹찌는 주말 우리님들

    날씨야~

    내가 더위다~ 여기시고 이겨내세요.

    데보라
    댓글
    2010.08.21 22:53:34

    와~....포도송이 너무 탐스럽습니다

    스~음...침넘어가는소리~꼴깍

    뺵빽이 탐스러운 송이송이가 넘 이뽀용

     

    맞아요~8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계절....

    잘 먹고 갑니다...마있당~...포도를 좋아하거든요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8.23 14:21:08

    하이고~

    포도농장을 완죤 지일모지공 오셨네용~ㅎ

    요즈음 제철이라서 넘 맛있어서 늘 머꼬 있답니당~^^

    맨날 맨날 이름 불러주구 포도 두송이도 보냈는데

    거벙은 내가 먹고 째깐한 포도는 순둥이 줄께요.

     

    나도 불러 봐야지 "이뿐 고운초롱" 아 ~ ~ ~ ^-^

    남은 무더위 잘 견더 내세요.

    2010-08-10_16%3B36%3B16.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마니 덥죵?

    포도
    심장기능를 좋게하거나

    혈관에 좋고, 피로회복은 물론 기미예방에도 탁월하네요~

     

    점심머꼬 들어오는데~

    완죤 계란이 삶아질꼬만 가튼 불볕더위에 숨이 멎을꼬만 같았어요

    암튼

    싱싱한 포도 마니 드시고 몸도맘두 건강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8.21 22:57:46

    초롱씨~...보기만해도 입안에 단물이 쫘악 퍼지는것 가터용

    정말 따먹고 시푸다.....나가 포도 좋아하거든~

     

    그렇구나....그럼 많이 먹어야겠당...포도철인데

    여긴 조롷게 크고 맛난 한국 포도가 별로 없어유

     

    암튼 잘 먹고 간당께롱~...고마우이~....^.^

    goodgul1.gif
     

     

    처 서 (處暑)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는 뜻이다

            입추(立秋)와 백로 (白露)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오면 십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한다

     

    (제철과실)  중복에는 참외 말복에는 수박 처서에는 복숭아

                   백로에는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농가 월령가 ) 베짱이 우는소리 자네를 위함이라  저소리 깨처듣고 정신을 가다듬소

                        가을이 가까우니 의복을 유의하소  빨래하여 바래이고 풀먹여 다듬을제

                       월하의 다듬이소리 소리마다 바쁜마음  부녀자의 골몰함이 한편으론 재미로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20 13:45:59

    절기마다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셔서

    한가지씩 더 배워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20 15:06:22

    마자마자~ㅎ

    늘 좋은정보 마니 주시는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감사해용^^

    제철과일 마니 드시고

    99세까장 팔팔하게 알죵??

    데보라
    댓글
    2010.08.20 19:15:50

    청풍명월님/....에공 ~ 고맙기도 하셔라

    그래도 아직 불몉 더위는 계속이니 워쩐담..

     

    암튼 제철과일이 요때 먹는지는 첨 알았지유...

    고마워유~..그럼 인제 복숭아를 먹어야 허것스라우...

    나가 복숭아 무지 좋아한당께롱..

    그럼 다음 주는 복숭아 사러 마트애 가야겠네..

    옆에 있음 내캉 같이 먹으면 좋으련만...

     

    암튼 맛있게 먹자구용~....

    오늘은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2:54:45

    ne_ashdb.gif
     
    울 푸른하늘님.

    저희집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맨날맨날 만나 뵈었으면 해요

    글구

    고운밤 되시구요^^*

    오늘 처음 가입하였습니다.

    처음이라 좀 낯설지만 이내

    익숙하고 편안해지리라 기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2:46:11

    z238555.gif
               울 그리운날 님.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쉼터"에 오심을 환영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8.20 19:21:59

    그리운날님/...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닉네임이 뭔가 그리움이 팍팍 솟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 만들며

    돈독한 우정 싸아가기로 해용`...

     

    자~알 오셨습니당~....*^.^*

    rg.jpg
     

     

    초롱씨..구조 요청~

    나쫌 잠 좀 자게 해 주라...응~

     

    에공 시차떔시 잠이 않와...

    이렇게 꼭두 새벽부터....(3시반)

    잠 못자구 동이 터오구 새 아침이 밝았네

     

    오늘은 꼬박 낮에 잠자지 말아야지....ㅠㅠㅠ

    밤에 자려면~..........^.-

     

    37@.jpg
     

     

     

    은하수
    댓글
    2010.08.18 23:38:29

    df.gif
     데보라님께 주님의 사랑이 함께 ^.~*...

    고운초롱
    댓글
    2010.08.19 23:02:41

    4958d07ed07ad.gif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겨울 정모를 위하여 맨날맨날 쪼로케~~ㅋ

    욜띰히 구슬땀을 흘리며~ㅎ연습 중인데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가 울 집에  큰 공로을 하시니깐

    특별싸아비쑤로 맛보기루 잠시~~보여줄게

    고롬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될꼬 가트네용~ㅎ

    가입하게 되어 기쁨니다.

    모두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생활에 기쁨이 되겠지요

    오작교
    댓글
    2010.08.18 15:45:49

    푸른하늘님.

    우리 오작교 홈의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이렇게 맺어주신 인연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중년의 사랑과 낭만이 있는 공간,

    오작교의 홈에서 날마다 뵙기를 희망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18 20:54:44

    푸른하늘님/....어서오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네~..맞아요

    이곳은 서로 서로 사랑을 주고 받

    행복하고 한곳이예요

    푸른하늘 은하수 오작교....참 어울리네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가요

    고운 발걸음 늘 기억 할께용~....

    사랑의 마음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미소가득한 하루되세요...

    많이 웃으시구용....*^.^*

     

    welcome@.jpg
     

    p.gif
     
    울 여명언니만 앉아서 편안하게 쉬세용~ㅎ

    새벽에 내린 호우로
    동림교와 금동아파트 사거리에서
    교육청 방면 도로랑 향교동 건널목이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제한 되었고
    광한루앞 춘향교는 넘치기 일보직전...

     

    224㎜의 강수량을 보이면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하네요..
    저희 셩장 회원 어느분의 화원농장에도 몽땅 다 무너져 물난리를 치루고
    제발 더이상의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지금은 쨍......하고 해가 떠서 안심은 되네요..

     

    이상은 춘향고을에서..

    초롱이드림..

    또 한 주가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 넘치는 한 주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근디~....울 여명님 디게 보고 파라...흑흑흑

     

    35.gif
     
    라고~......

    울 초롱씨...여긴 너무 멀어용

    초롱씨가 좀 불러 봐봐...

    고운초롱
    댓글
    2010.08.17 15:43:20

    아버님 병간호에

    혜승이랑 쌍둥이 아이들 돌보랴~

    눈코뜰사이 없이 겁나게 바쁘신 여름을 보내고 계신거 같으니깐

    기냥 봐드려야 될꼬 가타~그칭??

    언니 담에 귀국할땐..

    언니 말데루 울 셋이서 꼬옥 만나자 울??

    정말 보고시포 언니~ㅎ

    늘 건강하세용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08.18 00:41:50

    마자~..그려서 안 부르고 있는디

    그래도 보고자파서리~

     

    오케이~...그러자구용

    근데 서울에 올꺼징...

    난 못 내려간당께롱~....울 엄마땜시

    봐 줄꺼징,,,그러면 나가 얼굴 보여 줄껴...ㅋㅋㅋ

    못난 얼굴이지만...디게 못 생겼걸랑~...ㅎㅎㅎ

     

    기대하지말고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거덩

    그려~...만나는 날까정 잘 먹구 잘 자구 잘 ?구......알징?....

    나 12월에 갈껴...그때까징 울 여명님도 안정을 찾으시겠찡....

     

    오늘도 좋은 날....한국에 비가 많이 와서 ...

    여긴 기가 막히게 날씨가 좋탕께롱....ㅎㅎㅎ

     

    집에 오니 이랗게 조흔걸.....

    이젠 여름엔 디시 한국에 안나갈껴...

    겨울에 보자구용~...잘 지내..울 초롱씨~.....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행복한 휴일 보내셨는지요?
    막바지 휴가 기간이었던 거 같아요

    오늘은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 참 좋은날
    오작교에서 만나 흘리는
    환희의 눈물이 비로 내린다더니........
    오후에 갑자기 폭우로 변하여 엄청나게 쏟아졌답니당

     

    요로코롬~ㅎ

    겁나게 좋은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에서 맺은
    소중한 인연 오래오래 ~쭈욱 함께 할수있기를 소망합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02.gif
     

    데보라
    댓글
    2010.08.16 10:49:41

    은하수님/...오마나~...먹음직 스럽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에 잇을때

    좋아하는 팟빙수 많이 못 먹고 왔는데

    주신거 맛나게 먹을께요.....

    땡큐~

     

    저도 답례로 놓고 갑니다

    션하게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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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민현
    댓글
    2010.08.16 13:55:08

    " 누구께 맛 있을까, 그것이 문제로다."

    두 그릇 다 먹다가 좔좔이 무서워서......^-^

    데보라
    댓글
    2010.08.17 00:13:41

    ㅎㅎㅎ...알만합니다용~....

    약 준비 해 놓을께요

    걱정말고 드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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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38:45

    어젯밤에 모임에 나갔다가 찻집에서

    쪼로케 한~사발을 몽땅 먹었네요

    오늘 머거도 또 맛있넹~ㅎ

    구레둥 당뇨병 조심해야징~ㅎ

    울 데보라 온니~! 완죤 사랑해요~꾸벅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46:13

    하이고~

    초롱이 배가 넘 불러 배꼽이 이사가긋따~ㅋ

    구레두

    넘넘 맛이따^^

     

    이곳은

    밤새도록 태풍과 폭우가 심하더니만

    잠을 자다가 놀래서 깨어났어요

    일어나보니깐 식탁위에 도자기 화병이 바닥으로 떨어진거예요

    고노무 더위 땜시렁 창문을 있는데루

    몽땅 열었던 탓이고

    13층이라서 구런거 가트더라고요

     

    암튼

    초롱이 놀라서 사망한 줄 알았답니당~ㅎ

    언니 비 피핸 없으셨어용??

     

    꽃하트.jpg
     
    건강하세요........ ^^*

    데보라
    댓글
    2010.08.16 10:54:56

    별빛사이님 /...잘 계시지요

    안부하고 갑니다

     

    많이 무덥지요

    자...시원하게~...들어가 보세용~

     

    gh.jpg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50:02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나랑 쪼오그에 퐁당 들어가쓰면 참 조케따~ㅎ

    쪼오 이미지를 보니깐

    진짜로 션하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57:45

    늘..

    베푸는 고운 맘이랑 고로케도
    따스한 말한마디에
    어여쁜 초롱이 넘 신나고 행복했답니다.ㅎ

    늘 고맙습니당

    편안한 저녁 되시어욤^^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완죤 얄랴븅

    10044.gif
    미국에 무사귀환 하셔서

    시차 적응 애쓰고 계시는

    울 어여쁜 데보라온니만 머거~ㅎ

    데보라
    댓글
    2010.08.16 09:56:14

    쪼롱 쪼롱 울 초롱씨~...고맙기도 하셔라..

    으~~~ㅇ 잘 먹을께...잘 됬다 몸보신 좀 해야징...

    근데 한국에서 3키로나 쪄서 와서 나 몸 좀 쭐여야해...ㅋㅋㅋ

    그러니깐 두고 두고 먹을게...울 쪼롱씨 생각 날 적마다..알았찡~

     

    한국에 비도 많이 오고 더웁다던데...

    맨날 맨날 셩장에서 살아서 덥진 않겠지만 그래두 조심행~

     

    해피 해피 데이...맨날 맨날~....*^.^*

    싸랑의 맴 살짜기 놓고 갈께용~....

    울 초롱씨 셩복 입은 모습 살짝 공개할까~ㅎㅎㅎ

    발 담구고 션하겠다....

     

    dfg.jpg
     

     

     

     

    고운초롱
    댓글
    2010.08.16 18:52:42

    안구레둥

    S라인..ㅎ

    어여쁜 초롱이가 따끈따끈한 셩복을 구해입구

    바른자세로~ㅎㅎ풀장에 입장을 하믄

    미스코리아 가트다고 난리랍니당~ㅎ

    8.15 해방 65주년 경축 !!!

    光化門도 원상 복구

    잊지말자 현해탄 건너 섬나라 넘들 만행을..........

    데보라
    댓글
    2010.08.16 11:10:08

    고이민현님/....역시 ~....

    애국자이십니다

    광복절이고 해서리~....

     

    vb@.JPG
     

    무덥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꺽인 듯합니다.

    더운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에너지가 팍팍 넘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울 님들~...

    모두 모두 안녕`..

    넵!..염려 덕븐에 미국집에 무사히 도착 했슴당~..

    물론 울 엄마와 함께...넘 피곤해서 잠만 주무십니다

     

    저도 이틀은 잠만 잤습니다...먹는 시간을 빼고는...

    울 엄마 약드려야 하거든요..식후에~

     

    오늘은 조금 기운을 차린것 같아 이렇게 컴에 앉았답니다

    시차 적응이 힘이든답니다

    한국에 가면 금방 적응이 되는데 미국에만 들어 오면 영~....헤멘답니다

    일주일은 고생하겠지요...그래도 안자려고 애를 쓰지요...낮엔~

     

    울 초롱씨~./........잘 있징?...목소리라도 듣고 싶다 했는데

    마자~ 마자..우리 전화라도 한번 때리고 올걸....ㅎㅎㅎ

    나의 허스키 목소리를 꼭 들었어야 했는디.....ㅋㅋㅋ

    암튼 고맙기 한량 없고 잉....사랑하는 마음 감사하구용~

    다음에 한국에 가면 울 끼리 한번 보자구용...다름사람들이 질투하려나...

    울 여명님 끼워 드리자구용~......미안~...시간이 되면~

     

     

    울 여명님/......저 잘 도착 했어요...

    전화라도 제대로 드리고 올걸...조금 마음이 편치 않았구요

    잘 계시지요?....아버님은 좀 어떠신지요...

    많이 쾌차 하셨는지요...궁금합니다

    어서 잠간이라도 들어 오셔서 안부 전해 주세요

    한국은 지금 찜통 더위라 하던데...ㅠㅠㅠㅠ

    지금 생각만 해도 아찔 합니다

    암튼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여기도 많이 더웁습니다만

    집이 시원하니 살것 같습니다

     

    모두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더위 땜시 입맛없다고 식사들 거르지 마시고

    이럴때일수록 맛나거 많이 드시구요...

     

    그럼...음악을 들으며

    안부 하고 물러갑니다

    나중에 또 뵐께요...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되시고~

    안녕히~......

     

    12.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15 23:06:22

    울 데보라 온니

    안뇽?

    어머님 모시고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넘 고맙고 감사해요

    담에 한국에 나오시면

    쪼오거 약속 꼭 지켜야 해용??

    알징??

    암튼

    늘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은하수
    댓글
    2010.09.07 00:07:49

    love@.gif

    어여쁜 초롱이 서울가서 엄마젖 마니 머꼬 와야징~

    시방 추울~~발

    안뇽히~~

    quf......quf
    삭제 수정 댓글
    2010.08.13 14:08:03

    모유01.jpg

    
     ㅋ 잘다녀오세욤~~

    고운초롱
    댓글
    2010.08.15 23:07:56

    푸~하하하

    구론데~ㅋ

    누셩??

    데보라
    댓글
    2010.08.14 02:39:44

    서울 가네...울 초롱씨~칙칙 폭폭 타고 가남....

    뭐야용~...초롱씨/...아직도 젖을....ㅋㅋㅋ

    그려~... 엄마 찌찌 만지고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오드라고 잉~....

    나중에 봐용~....*^.^*

     

    고운초롱
    댓글
    2010.08.15 23:12:06

    바쁜데 시골에서 올라온

    넷째딸이 겁나게 이쁘게 느껴지셨을까용??

    고맙다라고 몇번씩이나 말해주시공

    요로케 못난 딸의 팔과 다리를 어루 만져주시공

    흐뭇하시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

    울 데보라 온냐 늘 고마워용

    color_icon03.gif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의 생신을 추카추카해용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행복한 날 되시길 빌오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37:10

    남원 앙상불 밴드까지 보내 주시다니.......

    첼로 연주하는 쌍갈래 아가씨의 눈이

    초롱 초롱 한걸 보니 고운초롱인가 봐요....^-^

    이번 주만 지나면 조금 들 바쁘시겠죠 ?

    홈에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축하인사 고마움 마음 늦게 드려서 죄송해요.

    데보라
    댓글
    2010.08.13 14:14:21

    지두 축하해유~

    늦었지만 멀리 미국에서 인사드립니다요

     

    늘 홈을 지켜 주시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구....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용~............^.^

    많은 사람들에게 맛난거 받으시고 꽃다발에 축하 공연까징,..

    전 그냥~.........사랑의 마음으로 대신합니다

     

    love@.gif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18:40:35

    데보라님이 11일날 어머님을 모시고 미국집으로

    가신건 홈에서 알고 있었습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

    감사 합니다.

     

    AA_1231344125.jpg

    고이민현 선배님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두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3 01:20:44

    곁다리 끼어서 축하드림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고이민현 대형님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아주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20:46

    갑자기 해외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보니

    글로벌 시대를 실감 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29:28

    케익과 와인을 먹고나니 꽃바구니가 배달 됬군요.

    고마움의 뜻을 너무 늦게 드려 죄송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웃음을 잃지 마세요.

    은하수님, 고맙습니다.

    이미지008.jpg

    고이민현 대형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와인잔001.jpg

    순둥이님과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이민현
    댓글
    2010.08.13 08:18:11

    어제 아침에 방문했다가 더위에 허덕이다

    오늘 아침에야 케익과 와인을 받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늦으막히 드려서

    죄송 하며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바람과해
    댓글
    2010.08.14 17:33:07

    고이민헌님 늦게나마 생신 축하합니다

    지금 방명록에서 알았어요.

    순둥이 동생하고 부부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축하 축하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고노무 습도 땜시렁
    왼 종일 불쾌지수가~ㅎ높아 힘드셨지요?
    요론시간에 션~~한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당~ㅎ

     

    요론날에도
    어여쁜 초롱인 고노무 이쁘다는 이유하나루~~푸~합
    얼굴은 항상 웃고 있는 것 같지만
    맘속엔 우울함, 분노가튼 것이 아주 쬐금은 차있는 상태임돠~ㅋㅋ
    ㅋㅋㅋ
    왜냐고욤??
    요노메
    싸아비업 (셩장)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몽땅 똑가틀꼬라 생각이 들어욤~^^
    암튼
    사알짝 미소를 머금은
    아름다운 표정속에서 넉넉한 맘의 여유가 나타나선 쥐..ㅎ
    울 횐님들도 초롱이가 젤루 행복하다고 부러워한답니다~ㅋ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잃지 마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별빛사이
    댓글
    2010.08.12 22:24:23

    하트.jpg

    초롱이표 하트~
     

    img_791822_1257760_32.gif
    이제 편안하게

    콜~~콜할테니깐

    암도  깨우지 마라효~ㅎ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8.12 07:32:00

    초롱이가 잠 잘때는

    조러케 변하는가 봐,

    뭐 먹었길래 배는 뽈록 뽈록.......^-^

    고운초롱
    댓글
    2010.08.12 20:43:36

    쪼로케 우와하징~ㅎ교양있징~ㅋ겸손하징~ㅎ매력이넘치징~ㅋ너모나 앙증맞고 사랑스럽징~ㅎ

    구레서 더욱 더 아름답기만 한 초롱이가

    잠들땐~~ㅋㅋ누가 몽땅 훔쳐서 주머니속에 넣어가도 몰러욤^^

    울 고이민현오라버니~!마니덥죵??아자아자핫팅~!!!

    51.jpg
     

    고로케도 어여쁜 울 데보라 온냐의 목소리

    초롱이에게 따..악 항개만 들려주고 갈래???

    ...........................................

    창밖엔..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따스한 목소리가 그리운 날이네요..

    오늘 울 엄마 모시고 미국으로 들어 갑니다

    모두들 평안히 잘 지내세용~....건강하시구요!

    미국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피에수: 여명님/...

     

    다녀 올께요

    갔다와서 우리 만나요

    아버님 병 간호 잘 하시고

    빨리 회복 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건강도 챙기세용~...*^.^*

     

    초롱씨두 나중에 봐용~....

     

    모두에게 바~~~~~~이~~~~~......*^.^*

    gh.gif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3:5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너무 서운하고 섭섭하다..
    모처럼 고국에 오셨는데..
    만나서 차 한잔 나누지 못해 아쉽고 .........미안하고..죄송해요..

     

    출국 야글 들으니깐..
    정말 눈물이 펑펑 흘러나오네요..

     

    암튼
    조심히 잘 가요 언니..
    이곳에서 그동안 정을 새록새록 쌓았던 탓일까용??

     

    초롱이 맘이 심난스럽고 우울하고..
    자꾸만 눈물이 나오네요.......

    언니~~!!사랑해요~ㅎ

    태풍 덴무가 올라온다네요.
    고노무~ㅎ폭염과 열대야는 쏴~~~악 쓸어 갔으면 좋겠당~
    암튼 편안한 밤 되세효^^

    데보라
    댓글
    2010.08.11 07:42:35
    sa.jpg

    초롱씨~좋은 아침~

    우리 맛나고 음~행긋한 커피 한잔 하자~...

    창밖으로 들어 오는 바람이 시원하당....ㅎㅎㅎ

     

    마저 마저....그랬슴 완존 좋겠당

    근데 9월까지 태풍도 오고 덥다네...ㅠㅠㅠ

     

    롱씨 난 오늘 집에 간당~비향기타고 저녁 7시

    근디 고노메 태풍 덴무놈 때문에 비행기가 뜨려나~....에공 참~

     

    오후에는 남쪽 지방에 태풍이 동쪽으로 다 물러 간다하드만....

    몽땅 물러 가라~......그리구 비향기가 무사히 떴슴 좋겠당....

     

    초롱씨~...자긴 서울을 잘 사수하고 있스라구요

    내가 돌아 올때까징~...알았징?~ㅋㅋㅋ

     

    미국가서도 홈엔 자주 올꺼양......

    컴에서 자주 보자구용~...

     

    그쪽 동네 오늘 조심하구요

    태풍 피해가 없도록.....

    오늘도 좋은 하루~.

    멋진 그대와 행복하시와용~.....*^.^*

    맛나거 놓고 갈께...그대와 함께 골라 마시라구요

     

    juice.jpgkm.jpgop.jpgmn.jpg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1:59:53

    9.jpg

     

    초롱이가 마니 의지하며

    존경하는
    어여쁜 데보라언니 사랑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11 12:05:55

    시방 쪼로케 향기좋은 차 한잔 마시믄 완죤 체할꼬 가트니깐 이따가

    오늘8월10일(음7월 1일)감로사 초하루법회에 갔다

    오는데 어찌나 더운지

    집에 도착하니 장대비가 쏟아지네요.

    이제 홈에출석 인사 드립니다

    이 달에도 행운 가득하시고 행복한 달 되세요..

    추어탕001.jpg

    무한~~~리필~~~~~ 전합니다.
     

    고이민현
    댓글
    2010.08.10 10:03:53

    한양 과거 보러 갈적에 들리려고 하니

    주소나 위치를 하명 바람.......^-^

    고운초롱
    댓글
    2010.08.10 23:35:21

    동서의 생일이라서 배........꼽이 완죤 이사갈꼬 가트니깐..ㅋ 마니머꾸 왔으니깐..........이따가~~ㅎ

    여명자매님 요즈음 홈활동이  뜸하시기에 궁금했는데

    아버님의 병환 때문에 간병 하시느라 그렇셨군요

    아버님의 쾌유를 하느님께 기원 합니다

    지난달 18일 병원에 입원하신 아버지...

    대수술에...

    24시간 아버지 곁에 있었습니다.

    엊그제 퇴원 하셨습니다.

    아직도 아버지곁에 있어야 합니다.

    아버지곁에 머무를수 있는것에...많은 감사 드렸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9 16:42:23

    울 여명언니
    찜통가튼 더위에
    병간호 하시느랴 고생이 많으시네요..
    암튼
    아버님의 빠른쾌유를 빕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5:28

    !...우리 여명님 이제야 들어오셨군요

    어떻게 시간을 내셨어요

    수고 많이 하셨구요 고생 많이 하셨구요..

    넘 이뽀용~...그래도 내가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세요...많은 시간 아버님과 함께 하세요

     

    저도 울 엄마와 여한없이 함께 있으려 합니다

    이번에 모시고 들어 가면 공기 좋은 곳에서 함께 많이 다니려 합니다

    후회없는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남기려구요....

     

    여명님/.... 건강은 좋으시지요

    아프실 틈도 없으시겠어요....

     

    저도 요번에 아프고 나니까 젤 먼저 울 엄마 걱정이 앞서드라구요

    생각했지요...내가 아프지 말아야지~...내가 아프면 안되겠구나하구요....

    울 엄마 돌봐드릴 수가 없더라구요....맘이 아펏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아버님과 조은 시간 마니마니 가지세요

    낼 모래 들어 가면 4개월 후에 다시 한국에 올겁니다

    미국에 가서도 홈에 자주 올거예요

    다음에 와선 우리 꼭 한번 만나용~......

     

    좋은날들~...아버님과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 두고 갑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8.09 23:38:11

    기도.jpg

     

    . . . . . . . 건강하세요.

     


     

    알베르또
    댓글
    2010.08.10 02:40:59

    그동안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뜸하셔서 궁금했습니다.

    게속 순탄한 일만 있진 않습니다.

    건강 돌보시면서 간호하세요.

    아버지 쾌유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순둥이
    댓글
    2010.08.10 10:14:52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기도 합니다.

    여명님도 건강 하세요.

    은하수
    댓글
    2010.08.12 23:52:21

    기도.jpg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s_f_01_725_01_01.gif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공?
     
    초롱이 방학시작이후
    휴일이 항개도 없이 욜띰이 일만 하다가
    셩장 어느반에서 야유회를 간다고
    절 초대해 잠시동안 화려한 외출을~ㅋ
    푸른 파도를 씽씽 헤치는
    요트가 겁나게 신기하고 잼있을꼬 같아서
    암 겁도 업씨 몸을 실은순간~~~ㅎ
    완죤 놀라서 초롱이 사망직전에 이르렀답니당~ㅋ
    푸~하하하
    사경을 헤메면서 젤루먼저 떠오른 사람이
    울 모찐그대랑 고담에 아이들이더군요~ㅋㅋㅋ
    그치만 얼굴이 간~~~질이는
    산들바람이 션~~~하게 다가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답니다.

     

    암튼
    남은휴일 편안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8.09 17:29:17

    초롱씨/...그림에 조거 타구 왔어용?...

    좋았겠다....

     

    ...ㅎㅎㅎ겁도 없이 덤벼들었군요

    시껍했겠네.....조심해야지...

    멋진그대가 혼줄 났겠네요

    그래도 울 초롱씬 수영 잘하잔아...

    물에 퐁당해도 수영해서 나올거니까....ㅋㅋㅋ

     

    암튼 조심~ 또 조심~.....알았쓔?....

    어제가 入秋요,

    오늘은 末伏이니

    곧 찜통더위는 가려나 ?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 말복이니깐~ㅎ
    쬐금만 잘 참아바바요~ㅎ
    암튼
    울 순둥이 온니랑 함께 맛난 보양식 드셨다효?
    더운여름 힘내시공

    글구 고운밤 되세용^^

    오늘은 말복입니다.

    말복이 지나면 더위도 누그러 지겠지요.

    주일이자 말복 날 가족이 모여서

    맛있는 보양식 많이 많이드시고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8.08 23:15:20

    울 바람과 해님.

    안뇽?

    알써용~ㅎ

    보양식이랑 과일이랑 마니 드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공
    무덥지만 ..맘만은 션..하공 고운날 되세요^^*

    글구 사랑해용^^

    데보라님 고운초롱님 안녕하세요

    저를 잊지않고 안부를 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두분께서는 우리홈의 자랑이며 왕성한 활동에 박수를 보내고

    존경합니다  삼복더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8.07 10:57:01

    청풍명월님/....

    언제나 든든히 지켜 주고 계시잔아요

     

    아공~...오늘은 쬐금 시원하네요

    근데 비소식이 있어요

    엄청오려나 보던데....낼까징~...

    근데 나 미국에 가는날은 비가 안오면 좋겠는데...

    계신곳은 어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8.07 23:55:10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베푸는 고운 맘~ㅎ
    따스한 말한마디 이케 나누면 삶이 신나고 행복해지니깐요 ㅎ
    구레서 맨날맨날 까꽁?
    누구든지 쪼로케 꾸벅 해바바용??
    고롬 행복만땅하게 될테니깐요~~ㅎ
    글구
    초롱인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이 탄생할때부터
    시방까장 요로코롬 안 주인으로 고노무(품위유지}에 최선을 다하려 노력한답니당~ㅎ
    푸하하하
    마니마니 이쁘지욤??

     

    암튼
    가을이 시작되는 입추..
    내일이 말복이라서 그런지 겁나게 더웠지요?
    편안한 밤 되세욤^^

     

    울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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