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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park5611.pe.kr

    2849359795_c0cefae46e_m.jpg

    데보라
    댓글
    2010.10.12 02:52:11

    초롱씨~....떡이 쫄깃쫄깃 맛있게 생겼당

    고마워~..그렇지 안아도 조금 아까 냉동고에

    얼려 놓은 떡 ...점심에 쪄 먹으려고 내 놓았는데...ㅎㅎㅎ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귀국하믄

    파란 하늘이 만든

    이곳의 가을의 모습이랑...

    진짜루 이쁜꽃길따라 ...ㅎ

    수다떨며 걷고 단풍 숲길사이로 꽃향기길사이로 쭉~~

    넘 좋겠지욤??

    데보라
    댓글
    2010.10.12 02:49:40

    그러게~...잼 있겠네

    근디~...초롱씨 사는 동네 인가벼~

     

    동생집에 왔습니다.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10.11 14:36:15

    알써~ㅎ

    구론데 울 여명언니

    고롬 지금 계신곳이 미국이다효??

    이리저리 떠돌다 찿아온 곳인데

    이런 곳이 있었군요^^

    주인장님의 노력과 애정의 흔적이

    감동스럽게 느껴지는군요

     

    데보라
    댓글
    2010.10.11 05:18:15

    잘 오셨습니다...육방화평님/...

    닉네임이 특이하네요

    사랑도 있구요 웃음도 있구요

    아름다운 음악도 있구요

    아름답고 정겨운 이야기들이 있는곳입니다

    방가워요~...어서 오세요!~....*^.^*

    plm.jpg

     

     

    오작교
    댓글
    2010.10.11 08:06:48

    저보다 먼저 데보라님께서 환영인사를 해주셨네요.

    우리 홈의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데보라님의 말씀처럼 중년의 사랑과 웃음과 낭만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이 있는 우리 홈이랍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0.10.11 14:44:41
    육방화평님.
     
    어서오세요^^

    이케 좋은 계절에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겁나게 좋은집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암튼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ello!.....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차 한잔 마시면서

    요롷게 수다 떨고 시포라...

    초롱씨/...여명님/....어떠시와용~...*^.^*

     

    woo.gif

     

     

    여명
    댓글
    2010.10.10 17:43:30

    오늘 미사후 앞동 루시아 어머님 뫼시고

    낙지마을 다녀 왔어요.

    한참 이야기하다 조금전 왔답니다.

    딸처럼 이뻐해 주시는 어머님 이시지요..가을에 만나면 차한잔 해야지요?

    데보라
    댓글
    2010.10.11 05:12:27

    여명님/...낙지마을?.....은 어디예요

    옛날에 무교동 낙지 골목같은 그런데인가요

    음~....생각만해도 맵고 입안에 침이 도네요

    이젠 매운걸 잘 먹질 못해서 먹긴 다 틀렸지만...

     

     

     

    고운초롱
    댓글
    2010.10.10 22:06:03

    ㅋㅋㅋ

    마조마저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이번에 귀국하시면 쪼로케 알콩달콩 차 한잔이라도 서로 나누자 울??

    구론데

    암만 생각해바바둥~ㅎ

    어여쁜 초롱인 가운데 뇨자인 듯하넹??

    ㅋㅋㅋ

    오랫만에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고 돌아왔더니만

    눈꺼풀이 자꾸만 내려오네요~

    낼 또 뵈어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
    댓글
    2010.10.11 05:23:16

    ㅎㅎㅎ..하하하...깔깔깔...조잘 조잘

    이야기 꽃 한번 피워 볼까나

    그러자구요~...

    한번 시간을 만들어 보자구용

     

    그래?...가운데 여자~

    내생각도 그럴것 같은데~.....^.~

    가을이 마구마구 깊어가는 밤 입니다.

    흐르는 노래가 기막힙니다.

    좋은 주일 보내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0.10.10 03:22:39

    여명님/.....한국은 벌써 주일이구나

    여긴 토요일 오후입니다

    오늘도 좀 덥네요

    집안이 더워 창문 베란다 문 다 열어 놓으니

    시원하고 좋으네요..신선한 공기도 마시면서..

     

    그러게요~...가을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맴은 싱숭생숭~........^)_(^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가을비 내리는 저녁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해온

    따뜻한 차 한잔 요거~↓~ㅎ 나누시공~ㅎ

    고운밤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10.09 07:17:11

    출석부를 부르시니까 대답 해......유.....

    "네" "네" 순둥이꺼두.

    생강차, 다과는 제가 먼저 먹어유.

    쌩 ~ 유

    고운초롱
    댓글
    2010.10.09 22:58:56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가 온제나 젤루 이뿌당~ㅎ

     푸합~ㅋㅋㅋ

     아침저녁으론 제법 쌀쌀하네요

     보온에 신경쓰시고

     미리미리 예약해 독감주사 접종하시어

     늘 행복만땅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피에쑤:율 순둥이 온니 델꼬 함께 접종하시고

    어여쁜 초롱이에게 보고 하시기 바랍니당~ㅎㅎ

    알죵??~ㅎ

    데보라
    댓글
    2010.10.10 03:26:33

    초롱씨/..고이민현님/...안녕~

    맞어 ~...울 엄마도 낼 독감주사 맞으려고 예약했음...

    지도 이맘때 되면 해마다 맞는답니다요...

    주사 맞으면 확실히 덜 하더하

    안심도 되구 그렇더라구요

    제가 감기 체질이였거든요

     

    울 초롱씨하고 고이민현님 순둥이님도

    독감 접종 다녀 오세욤~...

    안녕히~....*^.^*

     

    고운초롱
    댓글
    2010.10.10 22:08:40

    넘 착헌 울 데보라온니

    이뽀랑~ㅎ

    늘 배웁니당

    감솨^^

    2998287495_3574fe1657_m.jpg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가 무지 무지 좋습니다만~.....

     

    햇살이 창문에 가득~

    요사히 낮으로 좀 덥네요

    이 더위가 지나면 번격적인 가을날씨로~...

    이곳은 가을은 길지 않아요

    벌써 길거리엔 낙엽이 바람에 딩굴고 있구요

    나뭇잎 색갈도 물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우리님들도 모두 안녕하시지요?

    한국엔 가을이 무르익어 가겠구.....

    이제 단풍도 이쁘게 물들어 가겠지요

     

    어제 한국가는 비행기표 티켓하고 돌아 오니

    한국에 가고 싶어 지네요

    아름다운 가을의 단풍을 보고 싶은데

    그때까지는 남아 있으려나....

     

    깊어가는 가을밤입니다

    모두들 꿈나라로 가셨을텐데...

    편안하게 주무시고

    좋은 아침 맞으세요....

    고운 꿈 꾸시고 안녕히~....

     

    멀리서 안부드리고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놓고 갑니다...*^.^*

    uhv.jpg

     

     

     

    고운초롱
    댓글
    2010.10.09 00:11:5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잘 지내셨어욤?

    넘 방가방가 이시간에 동시 접속을~ㅎ

    초롱이 넘 피곤해서 꿈나라에 가니깐~~~~

    데보라
    댓글
    2010.10.10 03:17:30

    ㅎㅎㅎ...그러게

    울 초롱씨와 함께 있었네

    시간대를 보니...에공~..부를 수도 없었네.....

    아쉽당~....잘 잤어?....

    가을.gif

     

    데보라
    댓글
    2010.10.08 23:49:22

    은하수님도 ...

    이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마이 마이 넘치시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0.10.09 00:16:27

    울 이쁜 은하수 언니

    안뇽?

    진짜 보고시포^^

    여명
    댓글
    2010.10.09 09:22:47

    동생...잘 지내지요?

    이가을이 가기전 꼬옥 봐야 하는데.....

    동이 트기전  친정에 가서 부모님 뵙고

    오후에 왔습니다.

    쉴여가가 없습니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0.10.08 23:28:41

    여명님/....안녕~

    하루 24시간이 모자라는 모양입니다

    이곳 저곳 바쁘게 왔다 갔다 하시니....

     

    아버님은 많이 좋으시지요?

    꼬마들의 재롱에 시간가는줄 모르실테고...

     

    오늘도 가을 날씨 한번 끝내 줍니다

    요사히 여긴 좀 덥습니다

    마지막 더위인가 싶습니다

     

    쉴 시간이 없어 워쩌나~....

    그래도 이곳에서라도 잠간이라도 만나니 방가~....^.^

    고운초롱님 까공

    오늘도 감나무님 모시고 추어탕 으로 보신을

    했지요 항상 저의 안부를 걱정하시는 초롱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골프 계절 입니다

    초롱님은 싱글을 치시겠지요 저는 겨우 보기 프레이

    정도 랍니다 열심히 운동하셔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0.08 23:58:3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감나무님이랑 같은곳에 계시는 거 같네요?

    저도 점심에 추어탕을 먹었는뎅~ㅎ

    고롬 오늘은 추어탕 먹는 날??

    ㅋㅋㅋ

    글구

    울 모찐그대가 9월달에 

    골프에서 홀인원을 했답니다
    구레서

    요즈음 동료나 글구 동반자들 캐디에게 한턱~~ㅎ
    쏘느랴공 완죤 자갈논을 팔게 생겼지 모예욤~~~ㅋㅋㅋ

     

    시방부터 3년간은 복이 드러오공

    모시든지 좋은일들만 생길 거라고 축하를 해주시네요^^

    암튼

    요로코롬 모찌게 챙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시공

    완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895c1b56860c3fcafec3ad80a.gif

    고이민현
    댓글
    2010.10.08 07:23:54

    숨어서 누구에게 윙크 할까 ?

    햇살이 강한 오후 입니다.

    눈이 부시도록 따스한 햇살

    곡식 익는 내음이 나는듯 합니다.

    寒 露 (한로) 10월8일

     

    찬 이슬이 맺힌다 는 뜻이다

    (기상과 결실) 하늘은 더없이 맑고 높으며 단풍은 춤추듯

                         그 붉은 자태를 뽐내기 시작한다

     

    (시절음식):鰍魚湯 (추어탕)

                미꾸라지가 양기를 돋운다고 한다

     

    (중양절 음력9월9일 )

                   국화전을 지지고 국화술을 담그는 풍습이 있었다

                   산수유 열매를 머리에 꽂으면 잡귀를 쫓는다고

                    믿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0.06 23:38:42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넵 가을이 깊어가고 있네요^^

    아침엔 공기가 차갑지만 낮엔 구레도 따뜻합니다

    암튼

    고로케도 맛있고 양기를 돋운다는 추어탕 마니 드시고

    항상 보온에도 신경쓰셔서

    건강하시길 빌오욤^^

    글구

    편안한 밤되세효^^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이곳도 엊그제 부턴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답니다

    모두들 환절기 건강심하시구요~...*^.^*

    12149.gif

     

    고운초롱
    댓글
    2010.10.06 23:43:34

    울 어여쁜 데보라온니

     

    오늘도 안뇽?

    넵~~ㅎ 건강하고 시포서

    맨날맨날 체력단련 욜띰히 하고

    계절음식 잘 챙겨머꾸 살고 있답니당~ㅎ

    오늘도

    오똔 언니가 초롱이 힘내고 

    큰 행사 잘 추진하라고

    자연산 송이를 고기집에 가져와서 맛있게 먹었거든요~ㅎ

    암튼

    늘 감솨해요

    글구

    울 언니 사랑해요

    오랫만에 자정이 넘은 시각에 출첵을 했답니다.

    추석전에 집으로 왔답니다.

    일주일에 두번 부모님댁에 간답니다.

    온통 맘은 부모님 곁에 있어요.

    옹알이에..방긋방긋웃는 쌍동이들땜에...

    저만 졸졸 따라 다니는 우리 해승이..

    먹을거 입에 물고 제입에 물려주는...

    애구 이뻐 환장할거 같습니다 ㅋㅋ

    오랫만에 느긋한 여유로움 피웁니다.

    보고파서지요....

    데보라
    댓글
    2010.10.06 02:29:39

    여명님/.....여유로움이 생기셨다니 참으로 다행이예요

    아버님께서 많이 좋아지셨나 봅니다..참으로 감사하네요

     

    여유로운 시간~ 집에서 꼬마들의 재롱에 푹 빠지셨네요

    그리움이 가득한 웬지 쓸쓸함이 밀려오는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리운 계절~.....

     

    요사힌 정말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 가나 봅니다

    그립고 보고픔이 많아 지는걸 보면~....ㅎㅎㅎ

    오늘도 하늘이 맑고 푸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10.06 23:48:52

    울 여명언니

    넘 애쓰시네요

    구레둥

    고로케 구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땜시렁 쌓인 피로가 싸악 날아가지욤??

    초롱이도 언니가  보고싶어요^^

     

    암튼

    편안한 밤 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가을이 이렇게....

    저물어 가는가 봅니다.

    thumbnails.jpg

    고운초롱
    댓글
    2010.10.05 01:39:42

    초롱인
    사랑스런 가을의 향기를 듬뿍 머금은 예쁜 국화를 좋아한답니다~

    매년 이맘때면 온제나
    울 셩장 회원여러분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끼도록
    화분 10개를 마련해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 오늘도 넘 흐뭇하네요^^

     

    암튼

    아주 앙증맞아 ~ㅎ
    오래도록 은은한 향기가 퍼질 것 같아
    넘 행복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0.05 08:03:16

    그러게~..이쁘겠따...

    수영장이 국화향으로 가득하겠네....

    내가 요새 가끔 국화차 마시는데

    좋더라구요.....^.*

     

    행복하세용~....

    Good Moring!

    fvb.gif

    고운초롱
    댓글
    2010.10.05 01:41:53

    울 데보리온니도 시방 가을을 타는구나??

    데보라
    댓글
    2010.10.05 08:00:51

    마자 마자~...시방 좀 그래~

    이 좋은 계절을 그냥 집에서만 보내자니

    넘 ~~ 아쉽당께롱요....

    그러나 어찌하오리까~~~~~~~~~~~~^)^

     

    176번이  반겨 줍니다.

    신나게 빠져 봅니다.

    

    주일~...교회에 다녀와서

    컴에 잠간 들려 갑니다

     

    울 엄마가 TV 켜달라고 해서

    이제 인터넷으로 드라마 볼랍니다

    ...한국 뉴스도 보시고..

    울 엄마 낙이랍니다요~.....ㅎㅎㅎ

     

     

     

    월드컵 여자소녀 축구

     

    월드컵 축구경기 지구촌 달구는날

    세게가 하나되어 도두가 열광한다

    소녀팀 월드컵신화 다시한번 뽐내자

    고운초롱
    댓글
    2010.10.03 23:51:53

    20572.gif

    토욜 아침...

    오늘은 날씨가 좀 흐리네요

    구름사이로 햇살이 들락 날락....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벌써 시월~

    이제 낙엽도 이리저리 딩굴면

    정말 가을을 실감하겠찌요

    여긴 벌써 나뭇잎들이

    조금씩 색갈을 입어 갑니다

     

    여명님이 오시니 이곳이 참 훈훈합니다

    쬐금 쓸쓸했었는데....자주 만나용~....*^.^*

     

    한국은 모두들 잠든시각이겠네요

    사랑하는 ~님들....

    편안한 잠자리되시고

    좋은 꿈 꾸시고....

     

    멀리서 안부합니다

    love.gif

     

     

    고운초롱
    댓글
    2010.10.03 23:59:30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초롱이네 온가족이  전주에서 이것저것 쇼핑하느랴

    물먹은 솜같이 무거운 몸인데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이젠 편안한 잠자리로 가야겠다~ㅎ

     

    언니도 참 좋은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0.jpg

    데보라
    댓글
    2010.10.03 01:19:59

    초롱씨~....외로워 보이네..

    힘내요~.....아~자aza.gif

    활짝 웃고~ ^.^

    고운초롱
    댓글
    2010.10.03 23:50:50

    ㅋㅋㅋ

    이렇게 좋은날에....이렇게 좋은날에...

    집안에 있기 싫은날 입니다.ㅎ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32:35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눈부시게 청명하고

    파란하늘이랑 글구 따뜻한 햇빛과
    살랑거리는 가을바람 마즈러 지리산 자락에 놀러와바바용^^

     

    암튼

    아주 조금 있으면 울긋불긋한 예쁜 단풍잎과 가을의
    향기를 느끼실꼬만 가트네요^^

     

    여름내내 휴가도 못가시고

    넘 애쓰셨지요??

     

    언니~!사랑해요^^

    데보라
    댓글
    2010.10.03 01:17:50

    ㅎㅎㅎ...여명님/ 그럼 워쪄시려구요

    차 몰고라도 한바퀴 돌아 오세요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가을바람도 맞으며

    걸어도 보시고...

    아님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 노시고

    신나게 한번 흔들어 보시와요...ㅎㅎㅎ

     

    전 여기서 완존 붙잡힌 몸입니다

    엄마 모시고 그냥 가까운 거리만 다닙니다

    오래나가 계시면 힘들어 하셔서...

     

    저도 스트레스 좀 확 날려 보내고 싶은데...

    이렇게 좋은 가을날에 집안에 있으니....참~...

    어디라도 가고 싶은 마음 ...마음뿐입니다

     

    11월에 한국에 갑니다...

    내년에는 좀 해방이 될 것 같습니다만~....

    51.jpg

    여명
    댓글
    2010.10.02 10:47:03

    초롱아...우는겨?

    그곳 가을풍경이 어떠려나....

    보고프고...가고프고요....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21:03

    저희 셩장 안내데스크 여직원이 2명인데

    한 사람이 갑자기 행불이 되어서....

    스트레쑤를 마니 받고 있답니당~ㅎ

     

    구레서 맘의 여유가 조금은 없거든요^^

     

    울 여명언니 보고싶네요

    대박이도 보고싶구

    혜승이도 보고시푸공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어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가입 승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24:50

    울 비단길님.

     

    반가워요^^

    이케 좋은 계절에 만나뵙게 되어서 넘 기쁩니다^^

     

     

    데보라
    댓글
    2010.10.03 01:33:01

    비단길님/.....반갑습니다

    만나서 기쁘구요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나누어

    어서오세요!...

    4766.gif

    세 월

    세월이 흘러가니 인생도 흘러가고

    인생이 흘러가니 의욕도 흘러가서

    인생이 본래이런것 아니런가 하노라

    여명
    댓글
    2010.10.02 10:52:27

    질기게도 오래오래 머무를거

    같았던 그여름도

    후다닥 지나갔습니다.

    어느새 시월 입니다.

    괜스레...빨랑 가라고 그여름 구박했나 봅니다.

    서늘한 가을이 오니..

    마음이 조급해 지는것 같습니다.

    늘 건안 하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38:38

    구여븐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버얼써 10월이네요

    가을도 자꾸만 깊어갑니다
    우리네 인생도...

     

    슬포용~

     

    아자아자 핫팅~!!

    글구

    울 쳥풍명월 오라버니 완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
    댓글
    2010.10.03 01:35:32

    청풍명월님/...

    가는세월 붙잡을 수도 없구....

    너무 빨리가네요

     

    시조 한자락 읊고 갑니다요....

    데보라님~~까꾸웅~~~~ㅎㅎ

    가을하늘이 너무 아름다운날 입니다.

    데보라
    댓글
    2010.10.03 01:10:21

    네~...여명님/..저도 까꾸웅....

    오늘 아침 컴에 들어 오니

    여명님의 글들이 보여 반갑고 기쁘고 그러네요...

     

    이제 좀 여유가 생기셨나 봅니다

    홈이 좀 쓸쓸했는데...울 여명님이 오셔서

    꽉찬 느낌입니다...자주 글을주셨는데....

    한동안 전말 격조했습니다

     

    네~>...그야말로 이곳도 가을응 정말 실감나게 합니다

    하늘도 푸르고 흰구름도 예쁘고..

    낮엔 조금 더운듯 하지만

    여기저기제법 낙엽도 보입니다

     

    반가워용~.....자주 봐용~....*^.^*

     

     

    어제 집으로 왔어요.

    일주일에 두번정도 가뵙기로 하구요.

    30분이면 휭허니 갈수있는 거리니....

    집에 오니까 왜이리 좋은지요...ㅎㅎ

    저녁엔 성당옆 사우나 새로싸악 고쳤다고

    어제까지 단돈 2000원에 스피시알루다...ㅋㅋ

    뜨신물에 푸욱 담그고 싶어 갔지요.

    며칠전 새로 고치고 깨끗한곳 이니까....

    에구머니나.....

    탕안에서도 찜질방 에서도 사우나 에서도 탈의실 에서도

    인사 하느라 바뻣답니다.ㅋㅋ

    온통 성당 교우님들...ㅋㅋㅋ

    푹 지지고 오고팟는데...

    에구...

    한30분 지나니..기운을 차릴수가 없었어요.

    늘 걸어다니던 그길을 택시타고 왔어요.

    금년 1월부터 미국으로 친정으로

    간병 다니느라....

    많이 지친거 같습니다.

    힘들어요.

    딸아이한테 가면 온천을 온종일 해도

    지치지않던 제가...

    지리산자락 초롱이 한테도 가고프고요

    칙칙폭폭 기차타고 코스모스길 장태산도 가고프고요...

    데보라 사시는 그곳도 가고프고요...

    비행기 체질인가봐요.

    열댓시간도 전혀 지루함 없이...

    시차가 뭔지도 모르고...ㅎㅎ

    기내서 주는것도 싹싹비워 참 잘도 먹고요..ㅋㅋ

    가을여행 떠나고 싶어요. 좋은음악 가득싣고....

    한번 떠나바바바???????

    가을바다?ㅋㅋㅋ

    기분 엄청나게 좋은 아침 입니다.

    사랑 합니다~~이곳의 모든님들~~~~~

    고운초롱
    댓글
    2010.10.02 11:55:29

    울 여명언니

    지리산자락 초롱이랑 울 감독오빠랑 보러~ㅋ

    칙칙폭폭 타고 오시어욤^^

    10월의 첫날 아침,

    한달 계획을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우리 차근 차근히 한발 한발 걸어 가요.

    후회 하는 날이 되지 않도록.............

    횐님들 ~~~

    데보라
    댓글
    2010.10.01 08:34:40

    고이민현님/...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반가워요~

     

    한국은 벌써 시월의 첫날을 맞으셨군요

    여긴 9월의 마지막 밤~..

    하루 밤을 자고 나면 시월의 첫날을 맞겠찌요

     

    맞아요~..우리 차근차근 한발 한발

    시월을 힘차게 걸어가 보기로 할까요!...

     

    고이민현님/...잘 지내시구요

    기온 변동이 있으니까 건강도 조심하시구요

     

     

     

     

    고이민현
    댓글
    2010.10.02 07:24:34

    홈에서 늘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친정 어머님도 같이 계시다구요.

    효성이 남보다 크시다는걸 느낍니다.

    여명
    댓글
    2010.10.02 10:49:44

    선배님~~

    기승을 부리던 그여름은 가고

    모든것이 아름다운 가을 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오늘도 미소가득~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행복하시구요.....

    멀리서 안부 전합니다

    fall.gif

     

     

    고운초롱
    댓글
    2010.10.01 00:00:28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

     

    오늘도 안뇽?

    9월의 마지막 밤..

    멋진 날로 기억되시길 바라며 ...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
    댓글
    2010.10.01 08:29:38

    상큼한 초롱씨 안녕~

    맞어... 여긴 지금 9월의 마지막 밤을 맞이하고 있슴당...

    오늘 하루도 화창하고 아름다운 가을 날씨...

    파란하늘이 넘 좋아서 한참 쳐다 보았답니다

     

    벌써 10월~.....난 가을 겨울이 좋아..

    여름을 아주 싫어 하거든..

    올 여름은 정말 끔찍했찌요...ㅠㅠㅠ

     

    울 초롱씨도 이 멋진 가을을

    멋진 그대와 맘껏 즐기시기를~.....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어 준비하는 중~...

    울 엄마하구구가 점심 사드린다구 해서...

    다녀올께요....

     

    오늘도 산뜻한 가을날 입니다

    햇살도 좋구요....

     

    잠간 들어와 안부 전하고 휘리릭~....

    모두들 좋은 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30 01:11:11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안뇽?

    밤이 깊어 가네요...

    하루하루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당^^

    언니도 가을 좋아하시니깐~ㅎ

    오늘하루도 가을속으로 빠져드시는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횐님들 추석들은 잘쉬셨는지요? 전요 병원에서 거꾸로 쉬었답니다

    사고나서 병원에 입원해서 한달 열흘 많에 태원하고

    3일 출근해서 다시 대형사고가난 랑이 때문에요

    지금은 정신차려 정리가 되었지만 참 많이 놀랐거든요 처음에는

    많이 이상이 있는줄 알고 겁을 많이 먹었는데 레미콘이 전복된 사고치고는

    많이 안 다쳤답니다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어요 어제부터는

    간병도 안해도 혼자 해결할 수 있을 많큼 만히 좋아졌답니다

    이번 사고로 가족이 얼마나 좋은지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느새 커서 의젓하게  번 갈아 가면서 아빠를 간병했기에 저는

    샵에서 일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이제 생각하니 아찔해요 만약에

    잘못 되었다면 얼마나 많은후회를 했을가 생각하니 소름이 기쳐요

    이제 퇴원하면 더욱 화목한가정속에 서로 챙겨주어야겠다는 생각이 깊이 들더라고요

    횐님들 가족이 함께할때 충분한베려와 사랑 나누세요 세상에는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답니다^_^

    데보라
    댓글
    2010.09.29 00:12:54

    들꽃향기님/...어머~..그러셨군요

    오랫동안 안보이신다 했어요

    디행이시네요...퇴원하셔서 잘 지내신다니 감사하지요

     

    그럼요~...아플때면 특히 생각나는건 가족이구요

    함께 있음은 또한 가족이지요...이번에 많이 느끼신것 같으네요

    마님을 비롯하여 아이들에게 좋은 남편과 아빠가 되셨겠네요

     

    퇴원 축하합니다....그래도 휴유증...조심하세요...교통사고는~

    고운초롱
    댓글
    2010.09.30 01:06:33

    울 들꽃향기님.

    그간 안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

    그러한 일이?

     

    불행중 천만다행이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밖에서 일하랴

    병간호 하랴

    정신이 하나도 없지요?

    누구든지 몸이 아플때에 젤..약한 모습일거예요

    용기 많이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 주세요

     

    암튼 언능 쾌차하시길 빌어요^^

     

    사랑해요

     

    고이민현
    댓글
    2010.09.30 17:52:51

    마냥 즐거웠던 부산 송도를 생각하면서

    그간의 육체적인 고통과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큰가를,

    더욱이 두번이나 큰일을 당하셨다니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마음이

    안탑갑군요.

    다행이 어느 정도 회복 되셨다니 반갑고요,

    빨리 쾌차되시기 기도 드립니다.

     

    보지못하는  님

     

    잘있어 다시보자 인사말 나눴지만

    흐르는 세월속에 생각이 무디어져

    오늘도 보지못하니 지난날이 그립다

    131.jpg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10:06:42

    전망좋은 찻집에서

    겁나게  좋은 사람들이랑

    쪼오기~↑~ㅎ차 한잔 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정담을 나누고 싶은 날이네요^^

     

    울 함께 나누어용^^

    데보라
    댓글
    2010.09.29 00:07:50

    ㅎㅎㅎ...초롱씨~..나두나두...

    나두 그러구 싶은데..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근데 넘 멀리 떨어졌당....

     

    주신 맛난차라도 .잘마시고 갈께..

    고마워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한주의 시작인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고로케도 어여쁜 초롱이도
    몸이랑맘두 겁나게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낙엽지는소리
    오곡이 익어가는소리
    강물이 흐르는 소리
    귀뚜라미 소리 들어가며 글구 ~ㅎ가을을 느끼며
    세상에서 젤루  편안한 자세로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 }의

    "테마 음악방"에서  님들을 한분한분 떠올려 봅니다^^

     

    보고싶네요~ㅎ
    정말~ㅎ

     

    암튼
    아침저녁 기온차가 넘 심하네요
    감기랑은 칭구 절데루 맹글지 마시고
    운동(수영)으로 체력단련 욜띰히 하시어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는 날들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28 00:33:55

    울 초롱씨 안녕~

    쪼까전에 다녀 간네용

    한국은 12시30분이 넘었구...

    잠자러 갔나벼...

    그려~...멋진 그대랑 달콤한 꿈 꾸고~

     

    안녕~....잘자용!

    알베르또
    댓글
    2010.09.28 03:40:09

    안 구레두 고등핵교 졸업 40주년 추억의 수학여행인가

    뭐시긴가를 태국으로 3박 5일로 간다고 함성 더 늘그면

    힘빠져 갖고 재미없다고 많은 칭구들이 꼬드기는 통에

    여기서 인천으로 가 갖고 친구들과 같은 배행기를 타고

    놀러가기로 하였씀다. 우리는 남녀공학이었기 따미

    거의 남녀 백여명 정도가 가기로 예정되어 있답니당. 

    술을 좋아하는 지는 걍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40년만에 만나보는 대전 사는 남자 동기들만 해도 반이

    넘습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았는데도 살기바빠

    그렇게 오랜 세월을 못 만나고 살았답니다.

    밤새워 떠들어도 다 못 할 학교 시절의 추억이 많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28 23:48:33

    우와~.....알베르또님/..넘 신나겠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오랜만에 만나는 칭구들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부럽습니다..넘녀가 100여명씩이나..완존 단체 수학여행이네요...ㅎㅎㅎ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아름다운 이계절에

    웃음 가득~

    행복하세요!

    멀리서 띄웁니다

     

    ikrr(106).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27 23:58:19

    어여쁜 울 데보라온니

     

    안뇽?

    가을이 물드는 하늘에

    따뜻한 햇살

    글구

    맑은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진답니다^^

     

    넘 좋은 계절이네요~

    언니도 늘 웃는일만 있었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28 00:37:51

    초롱씨 안녕!

     

    맞어~...이몸이 젤 좋아하는 계절이랑께...

    적당쌀쌀하고 맑은 하늘을 보니 기분 상쾌하구...

    또 겨울이 오는 길목이라 좋아해요

     

    울 초롱씨~...잘 지내니 반갑네

    오늘도 건강하게 함박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용~...*^.^*

    104.jpg

    우리님들!! 풍성한 계절 가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26 23:59:29

    은하수님/...안녕~

    기차를보니 어디로 떠나고 싶은 계절입니다

    여기도 가을이 완연합니다

    아침 저녁으론 많이 서늘하네요

     

    고마워요~....~님도 행복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00:02:36

    울 이쁜 은하수 언니

     

    안뇽?

    오늘도 완연한 가을날씨

    글구 산들산들 바람이 넘 상쾌한 날이였네요^^

     

    데보라 언니처럼

    달리는 열차를 보니깐

    쪼오그에 초롱이도 실구 시포랑~ㅎ

     

    언니도

    행복한 가을을 보내시기 빌오요^^

     

    사랑해요^^

    초롱이 드림..

     

    데보라니임~~~~

    이곳에 함께 있으니...반가워요.

    저녁비행기로 가는 녀석 얼굴 들여다 봅니다.

    12월에 오지요.

    언제나...늘....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이녀석....

    오늘 공항에서 저는 친정으로 가구요..

    휭허니 어디로 떠나고 싶어요.

    데보라
    댓글
    2010.09.27 00:05:38

    여명님/....에공 제가 타임을 놓쳤군요

    함께 이야기 할걸~...ㅎㅎㅎ

     

    딸래미 생각하니 마음이 찡~ 한 모양이시군요

    또 보고 싶으시면 후따닥 다녀 올 수 있잔아요

     

    아버님은 좀 많이 좋아지셨나요?...

    그래도 큰딸들이 죄고예요...ㅎㅎㅎ

     

    맞아요~...요 위에 은하수님이 올린 이미지 보니까 더욱 그러네요

    그런 계절이잔아요...저도 해방되고 싶답니다.....휑하니~가고 싶다~

     

    에고~...마음뿐 ~....그러지도 못하는데....

     

    날씨가 제법 차가워졌어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건강 챙기시고.....나중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8 00:06:42

    울 여명온니

     

    안뇽?

    늘 숙오가 많으시지요?

    시간내어 쪼오그 열차타고

    지리산에 콧바람이라도 쐬러 와바바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모두들 잠든 시간~...살짜기 다녀갑니다

    지금부터 울 엄마 모시고 운동갑니다

    울엄만 좌식 자전거에 앉아 다리 운동..

    전 런닝머쉰에서 걷고 뜁니다

    사우나하고 개운하게..

    점심먹고 옵니다

     

    모두들 평안히 주무시고

    새날 새 아침 상쾌하게 맞으세용~...

    모두들 연휴라 편히들 쉬고 계시겠네요

     

    그럼~....좋은 꿈꾸시고....

    안녕~...^.^...멀리서

    100_faith0515@.jpg 하세용!.....*^.^*

     

    추 분 (秋分) 9월 23일

     

    (천문) 태양이 적도를 통과하여 북쪽에서 남쪽으로 향하는날이다

               낮과 밤의 길이가 똑같고 추분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진다

     

    (기상과결실) 

              들판은 어디서나 귀뜨라미 울어 예고

              콩꼬투리가 툭툭 말라서 터지는 소리

              조 이삭 수수 이삭 여물어 가는 청명한 가을 하늘

              들판의 벼들은 강렬한 태양 천둥과 폭우의 나날을 견뎌

              저마다 황금빛으로 겸손의 고개를 숙인다

     

    (시절음식) 버섯요리가 대표적이다 또한 호박꼬지 깻잎 호박순 고구마순

                      산채도 말려서 겨울을 준비한다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4:52

    청풍명월님/....맞아요~

    와~....벌써 추분이네요

    그렇게도 무덥던 여름이 엊그제 인것 같은데..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들었네요

    넘~....좋아용

    이곳 미국에선

    요사히 해가 무지 짧아졌음을 느낀답니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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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7:45

    ㅋㅋㅋ,,율 초롱씨

    또 눈팅하구 가는구나~....

    귀엽기도 해라~....

    이곳은 오늘 추석입니다만

    조용합니다..별다름 없이~

     

    오늘은 엄마가 주사 맞는 날이라 주사 맞고

    점심을 외식~..일식 집에가서 엄마 좋아하시는

    런치 박스를 먹고 들어 왔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비가 오나요?...

    그럼~ 보름달을 볼 수 없었겠네요

     

    여긴 날씨가 좋아서 오늘 밤

    보름달을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0.09.23 22:22:58

    울 효녀딸~~ㅎ

    데보라 온니 짝짝짝

    넘넘 이뽀랑^^

    데보라
    댓글
    2010.09.25 01:16:10

    ㅎㅎㅎ...그다지 효녀는 못되고요~...

    항상 이쁘게 봐 주는

    울 초롱씨가 넘 이쁘네용~...

    여유로운 시간 속에서 이곳을 찾습니다.

    데보라님...알베르또님...

    외국에서 맞는 명절 쓸쓸 하시지요?

    아침 일찍 뉴욕사는 동생내외가 전화를 했어요.

    늘 함께 못함이...

    또 비가 내리시려나 봅니다.

    피해가 없기를 기원합니다.

    귀경길 안전운전들 하시구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3 01:20:35

    추석인지 뭐시기인지 정말

    그렇네요. 오늘 저녁에

    위령미사 후 떡국을 준다니

    추석인가보다 하지요. 뭐.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기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앞풍경을 보며

    인사 드리는 아침 이렇게나 행복하고 푸근 합니다.

    엊그제 딸아이도 휴가차 왔구요.

    온집안이 갑자기 가득찬.....

    풍성한 소식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집에 오니 심한 목감기가 걸려....

    우리 해승이랑,대박이들 곁에도 못갑니다.

    짜슥들 우째그리도 탱글탱글...

    쳐다보며 방긋방긋 웃는답니다.

    "짜슥들..이쁜건 보여 가지고...ㅋㅋ"

    할미가 던지는 말에 온집에 웃음이 한바가지...ㅋㅋ

    행복 가득한 아침 입니다.

    여러분 뵙고싶었어요.이따만큼...

     

     

    데보라
    댓글
    2010.09.21 08:04:53
    여명님/...좋은 아침 맞으셨군요

    오랜만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가봐요

    일본에서 딸래미도 오구...

     

    근데 요사히 너무 피곤하셔서

    본인의 몸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셨군요

    감기까지 걸리시고....

     

    식구들과 즐거운 추석 한가위 보내세요

    풍성하고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되시구요

    맛나거 많이 드시구 감기도 언능 나으시구요....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워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2 01:57:56

    반갑습니다.

    너무 오래 소식을 전해주시지 않아서

    무척 궁금했습니다.

    이제 됐습니다.

    온 식구들과 즐겁게 노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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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님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이미지006.gif

     

    은하수
    댓글
    2010.09.20 23:47:57

    데보라님!

    생일..^^*

    축하 축하 드려요...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여시고

    많이 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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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1:00:55

    어여쁜 울 은하수온니.

     

    안뇽?

    낼모레 추석이라고

    몸두맘도 겁나게 바쁘시죵?

    암튼

    맛난음식 송편도 마니마니 드시고

    살도 쬐금만 찌시공~ㅎ

    고운시간들 되세욤^^

     

    울 언니~!완죤 사랑해요~빵긋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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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22:25

    울 감독오빠랑 어여쁜 초롱이랑

    울 데보라 온니의 생일을 위하여

    석달 열흘동안 땀방울 뚝뚝 흘리며

    연습한 쪼오거 공연입니당^^

     

    추카추카

    시방처럼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울 데보라 온니~!사랑해요

    알베르또
    댓글
    2010.09.21 01:47:59

    저도 데보라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만수무강하십시오.

    데보라
    댓글
    2010.09.21 02:59:38

    별빛사이님/....생일?????????

    아닌데요..어떻게 하지~

    날짜가 틀렸어요..

    그리고 음력이예요

    잘못 아셨네요....

    죄송해요..그리구 모두에게 감사 ~...

     

    그냥 미리 받아둘까용....ㅎㅎㅎ

    별빛사이
    삭제 수정 댓글
    2010.09.21 11:42:47

    미리 버스데이~했네영......적어둔게? 양력 ㅋㅋ

    미리 맛보시공....

    진짜배기는??

    와인으로 건배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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