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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벌써부터 들떠있네요^^ 왜냐고욤?? 오랫만에 친지,사랑하는 가족이랑
방가방가^^할 생각을 하니깐요~ㅎ
울 님들께서도 정겨운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넉넉한 명절 되시고..
온가족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벌써부터 들떠있네요^^ 왜냐고욤??
울 님들께서도 정겨운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넉넉한 명절 되시고..
온가족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추석 (秋夕) 9월 22일
한가위 가배 중추절 이라고도 한다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풍성한 때이다
(유래 )신라 유리왕 때 여자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 7월 기망부터
매일밤에 베를 짜게하여 8월 보름이 되면 성적을 가려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대접하고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는데 이를 가배 라고 불렀다
(풍습 )2---3일전 벌초하고 햇곡으로 빚은 송편 술 과일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 후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강강수월래 ) 추석날 달 밝은 밤 부녀자들이 서로 손을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목청 좋은 사람이 앞소리로 다른사람은 뒷소리를
받으면서 춤을 춘다
(속담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일 년 열두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좋은 아침입니다...
근데 여긴 조금전부터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내리는 비가 마음을 시원히 적셔 줍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따....ㅇ
오늘은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지..
근데~...이러다가도 낮엔 해가 쨩!....나거든요
미국은 여름엔 비가 잘 안오거든요
우리도 후로리다 쪽에서 태풍이 지나가면
천둥 번개 치고 비 바람오지요
근데 한국처럼 그렇진 않지만...
암튼 비를 좋아하는 전...이렇게 창밖을 내다 보고
베란다로 나가 커피 한잔 들고 섰습니다...
늦은 밤이지요~...한국은 12시
여긴 아침 10시....
하늘은 어둡지만 촉촉히 내리는 비는 좋으네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멀리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랑 조석으로 서늘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케 좋은날 나의 모찐그대가 새벽공기를 마시며 공치러 가더니만 조금전에 전화가 걸려왔답니당 모냐고욤?? 누구나 홀인원의 꿈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게 갑자기 공이 없어졌답니다~~ㅋㅋㅋ
구레서
앞 팀에서 뒷팀에서 환호가 터지고~~ㅎ
고로케 드뎌 홀인원을 하게 되어서 증정식이 있고 난리라고 하네요^^ 구레두 차분한 매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거라 생각이 드네용~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랑 조석으로 서늘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케 좋은날 나의 모찐그대가 새벽공기를 마시며 공치러 가더니만 조금전에 전화가 걸려왔답니당 모냐고욤?? 누구나 홀인원의 꿈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게 갑자기 공이 없어졌답니다~~ㅋㅋㅋ
구레서
앞 팀에서 뒷팀에서 환호가 터지고~~ㅎ
고로케 드뎌 홀인원을 하게 되어서 증정식이 있고 난리라고 하네요^^ 구레두 차분한 매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거라 생각이 드네용~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10.09.16 17:04:29
구레?
김턱규 드라마 초롱인 항개도 본적이 없지만..
삽입곡으로 나온다는
이승철/그사람을 마니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번은 울 셩장에 흘러내보내고 있답니다
고롬 울 횐님들이 겁나게 즐겨따라부르곤 하거든요
구론데
인어인 초롱이가 언니랑 가까이에 산다면
올메나 좋을까낭??
왜냐공??
내가 직접 ~ㅎ개인레슨으로 울 언닐 인어아가씨로 맹글고 시포서지용
ㅋㅋㅋ
암튼
언제나 모찐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빵긋
2010.09.17 00:03:27
글게 말이시~...
난 초롱씨가 부러워 죽겠당께롱
수영 잘하는 사람 증말 부러워...
난 다른 운동은 다 잘하는데 이상하게 수영만 잘 못해
옛날에 물에 한번 혼나서 물을 무서워 한당께...
근데 물속으론 좀 가거든 ,,숨안쉬고
근디 고개를 들면 꼬루루룩...물속으로
ㅎㅎㅎ...고개들면 물만 먹어....
근데 요즘 한번씩은 고개를 들지롱....
맞어 울 인어 공주한테 배우면 좋으련만..
나도 신나게 수영한번 해 봤으면..소원이 항개도 없긋따....ㅋㅋㅋ
고마워~...초롱씨~...말만이라도
이 가을~....웃음 함박~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따....
안녕~~~
한주가 또 이렇게 지납니다
주일 오후 교회에 다녀와 엄마와 TV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인터넷으로)
컴에 잠간 앉으니 반가운 우리 여명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명님/....너무 반갑습니다...정말 힘드실텐데 효녀십니다
아버님 곁에 계시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다녀오시는군요
집에 오면 또 꼬마들 재롱에 피곤함이 풀리시겠어요
수고 많이 하세요!.그리구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은 벌써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겠군요
모두들 또 힘차게 시작하세요.....
좋은 날 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울~님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白露 (백로) 9월 8일
흰 이슬이 풀입에 내린다는 뜻 이다
(기상 )쾌청한 날씨가 게속되어 오곡백과를 익히고
고추는 더욱 붉은 색을 띤다
가끔 늦은 태풍과 해일이 다된 농작물을 망치기도 한다
(葡萄 와多産 ) 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그집
맏며느리가 한송이를 통째로 먹는 민속이 있었는데
이는 다산을 의미한다
(葡萄 之情 ) 어릴 때 어머니가 포도 한알 입에 넣어 껍데기 와 씨를
가려낸 다음 입물림으로 먹여 주던 그 정을 일컫는다
(허수아비) 만곡이 익어가니 들에는 새들이 한창이고 이를 쫓으려는
허수아비의 수고로움도 향수 처럼 그립기만 하다
2010.09.06 05:13:23
어마나~..여명님/...
방가운 닉네임이 방명록을 열자 마자 내눈에 들어 옵니다
얼마만이에요...역시 그러시군요...아버님때문에~
그래도 출석부에 출석하면 방명록에라도
이렇게 짧게라도 안부를 남겨놓으시면 좋으련만~.....
늘 궁금했어요...전화 한번 드릴께요
네~...미국이예요....엄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젠 출석만 하지 말고 잠간 들렸다 가세용~....
이렇게라도~.....아버님은 좀 아떠세요?
정성어린 우리 여명님의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울 엄마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 챙기시고 나중에 또 봐요~...
참~... 쌍둥이 녀석들도 잘 자라고 있지요~.....
안녕~...미국에서 안부드립니다
2010.09.07 09:52:14
그러게요. 도통 흔적을 뵐 수가 없어서
아버님 곁에 계시는 것으로 알았지만......
아버님 병간호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2010.09.04 01:50:57
고로케 정성껏 삶은 옥수수를 보며
어여쁜 초롱님을 떠올리려 노력해 보는데
어찌하여 조로케 약간은 비뚜루진것만 같은
이빨 모습만 연상되는지. 히히히
2010.09.04 01:57:23
에공~..울 초롱씨~먹음직스럽게 생겼당
고맙기도 하셔라...특별 싸비스니 안 먹을 수도 없지롱~
울 엄마가 미국 옥수수는 맛이 없다구 하더라구
알맹이가 여물지 않았다구...그래도 미국옥수수 달고 맛이어요
톡톡튀기는 맛이 일품인데...한국 옥수수도 쫄기쫄깃 맛나지요
울 초롱씨가 내가 옥수수를 좋아하는지 우찌알고서리...
맛나게 잘 먹을께용...생각해 주셔서 늘 땅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긴 9월의 첫날입니다
밤새 내린 비가 아침을 맞아 주네요
문을 활짝 열고 fresh air를 마셨습니다
음~..너무 상쾌합니다
9월의 첫날을 이렇게 상쾌하게 맞았습니다
울 ~님들은 어떠셨나요?
근데 지금 울님들은 지금 한참 꿈나라를 헤메고 계실테고.....
여긴 낮 12시가 넘었고 한국은 새벽 2시가 넘었구요.....
지금도 보슬 보슬 봄비처럼 내리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당~.....
이번 주일날부터 좀 더웠답니다
한 3~4일 덥더니 드뎌 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미국은 이렇게 더웁다가도 비가 내려 더위를 한층 내려 주지요
여름엔 장마는 없습니다....가끔 소나기는 뿌리지요..
더위에도 잔디에도 물이 필요한때 적절하게 내려 준답니다
오늘은 정말 시원하네요..에어콘 잠시 끄고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지요...비가 그치고 날이 살짝 개이려고 합니다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부하고 내려갑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좋은 아침 맞으세용~........*^.^*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두고 갑니당~~~~~~~~~~~~

2010.09.02 02:53:57
울 초롱씨~...안녕~
오랜만이네요
등에 담이 와서 아펐다며?
에공~...고생했겠네
나도 아주 가끔 등에 담이 오면 정말 미치겠더라구....
내가 그매음 알지롱~..지금은 어때..많이 나았어?
어쩐지 올 여름 많이 무리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려~..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난 정말 여름이 싫어..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웠어...난 더위까지 먹고 고생했지만...
이제 9월이니까 정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겠찌요...
몸도 마음도 빨리 상쾌하게 나아서
옛날의 왕성한 울 초롱씨로 돌아오라구용~....
싸랑의 마음 전하면서~...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