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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한가위  추석...

    오작교의 사랑하는 모든 울~님들.....

     

    즐겁고 행복한 추석 맞이하시고

    가족들 도란도란  함께 모여

    이야기 꽃을 피우는 모습이

    많이 부럽습니다

     

    풍성하고 풍요로운 넉넉한 한가위 되시기를

    멀리서나마 안부 인사드립니다......

     

    매년 이맘때면 고국이 더욱 그리워집니다요.....

    모두 모두 웃음 가득~ 행복한 시간들 되세용~.....*^.^*

     

    여기 미국에서도 보름달은 볼 수 있으니까...

    소원이라도 빌어야징....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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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셨는지요?

    어여쁜 초롱인  벌써부터 들떠있네요^^

    왜냐고욤??

     

    오랫만에 친지,사랑하는 가족이랑 

    방가방가^^할 생각을 하니깐요~ㅎ


    울 님들께서

    정겨운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넉넉한 명절 되시고..
    온가족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20 07:16:07

    컴 앞에 앉아 자판을 두두리며 일일이 

    출석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여기도 모두 안녕하구요, 서울 딸네도

    벌써 왔다 갔습니다.

    고운초롱님도 그대와 같이 즐겁고

    행복한날 보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16:33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가 온제나 젤루 이뽀랑~ㅎ

    ㅋㅋㅋ

    암튼
    도란도란 둘러앉아 가족들과 함께 정감나누셨어용?
    행복만땅인 울 오라버니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당^^

    추석연휴내내

    밝은 보름달 만큼이나

    가정에 축복과 큰 행운이 집안 가득하시길 빌오욤^^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9.20 23:25:36

    초롱씨는 좋겠당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한가위 추석도 잘 보내시와요..

     

    부럽다 부러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21 00:47:15

    네~

    넘 행복하더라고요~ㅎ

    언니도 엄마랑 동생이랑 함께 참 조흔시간 보내세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 찾아 온 한가위 

    풍요롭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합니다.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연휴 보내시고,

    고향길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9 00:00:50

    울 어여쁜 은하수 온니가 주신 맛난 송편을 어찌나 마니 먹었던쥐..ㅎ

    배가 넘 불러서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께 까꽁도 못하게따~~ㅎ

    낼 다시 올게용^^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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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회원님 모두 풍성한 추석 명절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7 23:51:31

    은하수님/...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셨어요?

    나도 송편이랑 먹고 싶은데

    주신 송편 맛나게 잘 먹을께요

    여긴 추석이라고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평소와 같이 ....

     

    픙성한 한가위 잘 보내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8 23:57:27

    쪼오기 어여쁜 뇨잔 완죤 울 은하수 온니랑 똑가트당~ㅎ

    언니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용^^

    완죤 사랑해요~빵긋

    웃음001.jpg

    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8:15

    별빛사이님/.....푸하하하하~.....

    나도 그림을 보니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축복 많이 받으세요

     

    웃음가득.......행복하게~...*^.^*

     

    고운초롱
    댓글
    2010.09.18 23:54:55

    하이고~ㅎ

    나의배얌~^^

     

    ㅋㅋㅋ

    고운꿈 꾸세효^^

    추석 (秋夕) 9월 22일

     

    한가위 가배 중추절 이라고도 한다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시기이므로 가장 풍성한 때이다

     

    (유래 )신라 유리왕 때 여자들을 두 편으로 나누어 7월 기망부터

               매일밤에 베를 짜게하여 8월 보름이 되면 성적을 가려 진 편에서

               술과 음식을 장만하여 이긴 편에게 대접하고 노래와 춤을 추며

               놀았는데 이를 가배 라고 불렀다

     

    (풍습 )2---3일전 벌초하고 햇곡으로 빚은 송편 술 과일을 차리고 차례를 

               지낸 후 조상의 묘를 찾아 성묘를 한다

     

    (강강수월래 ) 추석날  달 밝은 밤 부녀자들이 서로 손을잡고 둥글게 원을

                           그리며 목청 좋은 사람이 앞소리로 다른사람은 뒷소리를   

                          받으면서 춤을 춘다

     

    (속담 )아무리 가난한 사람도 떡을 빚어 나눠 먹었다고 해서  일 년 열두달

             365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20:33:39

    울 청풍명월님.

     

    까꽁?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이랑

    오랫만에 따뜻한"정"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행복하시길 빌오욤^^

     

    편안한 밤 되시구요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완죤 얄랴븅~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5:56

    창풍명월님/..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맛있는 음식 좀 나누어 주세요~.....

    오작교님 ! 안녕하세요

    저는 새로 부임한 daniel 회원 입니다

    회원으로 받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 좋은 회원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여러 동료 회원님들께도 첫인사 드림니다

    앞으로 많이 지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많이많이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2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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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3:09

    어서오세요~...다니엘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주 오셔서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공간에서 사랑을 나누어용~....

    오늘도 행복한시간들 보내세요

    오작교
    댓글
    2010.09.18 22:03:07

    daniel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축드립니다.

    몸을 비록 외국에 계시더라도 우리 홈 공간에서

    푸근한 고국의 사랑과 낭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좋은 아침입니다...

    근데 여긴 조금전부터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창밖을 내다 보니 내리는 비가 마음을 시원히 적셔 줍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따....ㅇ

    오늘은 나가지 말고 집에 있어야지..

    근데~...이러다가도 낮엔 해가 쨩!....나거든요

     

    미국은 여름엔 비가 잘 안오거든요

    우리도 후로리다 쪽에서 태풍이 지나가면

    천둥 번개 치고 비 바람오지요

    근데 한국처럼 그렇진 않지만...

     

    암튼 비를 좋아하는 전...이렇게 창밖을 내다 보고

    베란다로 나가 커피 한잔 들고 섰습니다...

     

    늦은 밤이지요~...한국은 12시

    여긴 아침 10시....

    하늘은 어둡지만 촉촉히 내리는 비는 좋으네요

     

    모두들 잘 지내세요~...

     

    멀리서~....*^.^*color_welcme08.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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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초롱이랑 쪼거 한잔 나눌까낭?

    데보라
    댓글
    2010.09.17 23:40:48

    ㅎㅎㅎ...울 초롱씨~//고맙기도 하셔라

    오늘 아침은 맛난 커피 마시겠네...

    우리 커피 쨩!하고 마실까나...ㅋㅋㅋ

    부라보~....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9 23:17:37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랑 함께 쪼거 마시고시포랑~ㅎ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새내기 온누리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화창하고 파란 하늘이랑

    조석으로 서늘한 날씨가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고 있네요^^

     

    이케 좋은날

    나의 모찐그대가

    새벽공기를 마시며 공치러 가더니만 조금전에 전화가 걸려왔답니당

     

    모냐고욤??

    누구나 홀인원의 꿈이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기분좋게 갑자기 공이 없어졌답니다~~ㅋㅋㅋ
    구레서
    앞 팀에서 뒷팀에서 환호가 터지고~~ㅎ
    고로케 드뎌 홀인원을 하게 되어서 증정식이 있고 난리라고 하네요^^

    구레두

    차분한 매너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거라 생각이 드네용~ㅎ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가을을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16 17:03:02

    골프 첫 걸음마 부터 듣기는 듣던 단어인데

    나 나 우리팀 일행이 홀인 원걸 못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통쾌할까 상상만 해 봅니다.

    차고있는 전대를 활짝 풀어 놔야겠네요.

    축하주를 같이 하지 못할지언정 기념선물을

    하나 부탁해................유...............우 !

    축하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31:11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오늘도 까꽁?

    홀인원패 받으면
    동행인 이번엔 멀리있는 칭구들인데..
    답례 하려면
    없는 자갈논 파라야긋따~ㅎㅎㅎ

     

    암튼
    팽생에 한번 할까 말까 하다는
    오라버니의 홀인원을 기원합니당

     

    글구

    추카추카해 주신거 고맙습니다.^^

    울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16 23:57:08

    에공~.. 초롱씨 좋겠다...

    멋진 그대에게 축하한다고 전해 주시와용

     

    한턱내려면 주머니 다 털어야겠당~...

    암튼 ~...좋은 날이네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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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17 00:06:05

    ㅎㅎㅎ....초롱씨~

    지금 컴네 있네..잠 안자고~....

     

    한공간에 있어 반갑네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7 00:15:41

    울 모찐그대랑 알콩달콩

    야그 나누고 출석부 콩콩 ~ㅎ땜시렁 잠시 들렀답니당^^

    하이고~~울 이쁜언니 방가방가랑

    안녕하세요 저는 Danny 입니다

    말씀 하신대로 저에 인포메이선을 보냈는데

    되돌아 왔습니다

    어덯게하면 되겠습니까?

    알려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16 14:31:21

    Danny님.

    그랬나요? 이상하군요.

     

    아래의 메일 주소를 선택하셔서 다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park5611@kornet.net

     

    pji0051@hanmail.net

     

    pji6602@naver.com

     

    

    울 엄마하고 언니하고 언니엄마하고

    넷이서 헬스에 다녀왔습니다 사우나도 하구~

    오랜만에 수영장에 잘 하도 못하는 수영하느라

    팔 다리가 뻐근합니다요...

     

    짜장면 먹고 들어오니 피곤~..저녁은 그냥 넘기고

    졸려서 김탁구(인터넷으로) 보고 일찍 자렵니다

     

    모두들 잘 지내세용~

    안녕~...멀리서....*^.^*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04:29

    구레?

    김턱규 드라마 초롱인 항개도 본적이 없지만..

    삽입곡으로 나온다는

    이승철/그사람을 마니 좋아해서

    하루에 한두번은 울 셩장에 흘러내보내고 있답니다

    고롬 울 횐님들이 겁나게 즐겨따라부르곤 하거든요

     

    구론데

    인어인 초롱이가 언니랑 가까이에 산다면

    올메나 좋을까낭??

    왜냐공??

    내가 직접 ~ㅎ개인레슨으로  울 언닐 인어아가씨로 맹글고 시포서지용

    ㅋㅋㅋ

    암튼

    언제나 모찐 울 데보라 온니~! 사랑해요~빵긋

    데보라
    댓글
    2010.09.17 00:03:27

    글게 말이시~...

    난 초롱씨가 부러워 죽겠당께롱

    수영 잘하는 사람 증말 부러워...

    난 다른 운동은 다 잘하는데 이상하게 수영만 잘 못해

    옛날에 물에 한번 혼나서 물을 무서워 한당께...

     

    근데 물속으론 좀 가거든 ,,숨안쉬고

    근디 고개를 들면 꼬루루룩...물속으로

    ㅎㅎㅎ...고개들면 물만 먹어....

    근데 요즘 한번씩은 고개를 들지롱....

     

    맞어 울 인어 공주한테 배우면 좋으련만..

    나도 신나게 수영한번 해 봤으면..소원이 항개도 없긋따....ㅋㅋㅋ

     

    고마워~...초롱씨~...말만이라도

    이 가을~....웃음 함박~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따....

    안녕~~~

    보릿고개

    춘궁기 보릿고개 어떻게  잊겠는가

    이고개 넘으려고 얼마나 울었던가

    어제의 삶의고통을 젊은이는 모른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5 16:01:53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높고 푸른하늘이 넘 이뽀요^^

    잘 지내셨지욤??

    글구 보릿고개

    고시절에 보리밥을 너더리가 나도록 머꼬 살았다공
    시방도 보리밥을 쳐다보지도 않는 분들을 바써용..ㅎ

    전 별미로 즐겨먹고 있습니당

     

    그때 그시절 ..추운겨울을 모르지요..

     

    암튼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용^^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당^^

    데보라
    댓글
    2010.09.16 09:00:10

    청풍명월님/...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보릿고개~..잘은 모르지만

    왜 보릿고개 이야기하시는지....

    전 보리밥은 안좋아하지만....

     

    잘 계시지요?....

    반가워용~...*^.^*

    울 온누리님.

     

    까꽁?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방가방가워용^^

    구론데

    왜..모땜시렁 어여쁜 초롱일 혼내주라공 한고얌????

    ㅋㅋㅋㅋ

     

    암튼

    이케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에서

    소중한 인연~!!

    맹그러 갑시당^^알죵??

     

    글구

    요로코롬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ㅋ

    호명해주셔서 넘 감사해요~ㅎ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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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15 00:28:20

    울 초롱씨...

    독서도 하구..오늘은 시간이 났나부지..ㅎㅎㅎ

    다리도 까딱까딱...이쁘당

    고운초롱
    댓글
    2010.09.16 17:12:11
    

    푸~하하하

    맘과 생각을 풍족하게 맹그는
    독서의 계절이자나용??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대문이 가을옷으로 화~~악 갈아입었네요!!!!
    넘 아름다워요^^

    쪼오거 보니깐 초롱이의 맘이 넉넉해 지고 풍요로워집니당

     

    늘~~이케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울 고우신 횐님들을 위하여
    밤,낮으로 숙오를 하시는 울 감독오빠 고맙고 감솨해요^^

    특별싸아비쑤로
    추석 연휴때에 전망조흔 찻집에서 팥빙수 한사발 대접해 드릴게욤^^
    기대해도 좋습니당~ㅋㅋ

     

    암튼

    오늘도 화사하게 웃는 날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0.09.14 13:00:50

    하이고 초롱님.

    고노무 팥빙수 기다리다가 올 여름 내내 목이 학처럼 늘어진 것 아시는지요.

    그런데 또 전망대의 팥빙수??

     

    떨어지는 낙엽들을 바라보면서, 남원의 야경과 함께 먹는 팥빙수도 괜찮을 듯 싶네요.

    그럼 여름에 못다 먹은 팥빙수를 가을에 먹을 꿈을 또 꿔볼까나......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5:19

    초롱씨~....나두 먹구잡당...자기네 끼리만~

    언제 가면 줄꺼지.....

    나두 팟빙수 좋아 하는디~....ㅎ

    중년을 위한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14 12:58:37

    중천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의 새내기 가족이시지요?

    이렇게 뵙게 되어서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중년을 위하여 만들어진 공간에서 우리 사랑과 낭만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을 하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0:19

    중천님/...어서오세요

    아름다운 저희 홈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시간 함께 해요...

    무덥던 날씨만 가을로 들어섰는가 했더니

    오작교 대문도 가을빛으로 단장 했네요.

    보기만 해도 마음이 풍성해 보입니다.

    모든 회원님들 알찬 알곡을 곡간에 가득

    채우시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8:13

    고이민현님/...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지요?

     

    네~...9월엔 추석도 들어 있고

    몸도 마음도 풍성합니다요....ㅎㅎㅎ

     

    고이민현님도 가을이라는 항아리에

    득 가득 채우세용~......

    

    우리 홈도 ㅇㅣ젠 가을인가 봅니다

    가을 으로 이쁘게 단장을 하였네요..

     

    단풍이 어여뿐 계절....가을

     

    오늘도 여긴 가을을 재촉하듯

    날씨도 청명하고 좋습니다

     

    리 ~님들 행복하시와용!

     

    w3.gif

     

    오작교
    댓글
    2010.09.14 13:02:54

    그래도 홈 단장을 제일 먼저 말씀해주신 분이 데보라님이시네요.

    너무 힘들었던 여름인지라 조금 앞당겨서 단풍들을 세워보았습니다.

     

    아직도 덥기는 하지만 햇볕만 피아면 그래도 어느 정도는

    견딜만 해졌네요.

    그렇게 우리들의 가을은 시작을 하는 것이겠지요.

    데보라
    댓글
    2010.09.15 00:32:37

    ㅎㅎㅎ...그러게요~

    미국에 들어 오니 많이 한가합니다

    자주 들어 오게 되네요...

     

    잘 지내시지요?...

    늘 홈을 위해 수고 하시는 오작교님~....

    감사하구요....고맙습니다

    왓다가  그냥 갑니다

    반겨주는 님없어 그냥가요

    고운초롱님 살짝 눈팅만 하구 가지말구요...

    촉촉한 이슬이하구 한잔 하고온 온누리님에게

    인사라도 해주고 가세욤...ㅎㅎ

    데보라님...초롱씨는 찾았는데 눈팅만 하구 가여

    혼좀 내 주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14 05:50:33

    무슨 소리를요....

    그냥가시면 삽삽하지요

    그래도 이렇게 몇자 적고 가시니 반갑소이당~....

     

    잘 지내시지요..?

    가을이 우리 앞에 성큼 오려나 봅니다

     

    ㅎㅎㅎ...그래도 울 초롱님 아래 위 들려 갔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14 20:58:37

    하이고~

    울 온누리님 땜시렁 나의배꼽이 완죤 이사가긋따..........ㅋㅋㅋ

    푸핫...ㅋ

    울 초롱씨~....를 찾습니다

    공개 수배합니다...ㅎㅎㅎ

    누가 울 초롱씨 좀 찾아 주세용~

     

    왜 이리 조용한거냐구용~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17:42

    895c1b56860c3fcafec3ad80aaee68de.gif

    데보라
    댓글
    2010.09.14 05:45:09

    ㅋㅋㅋ...울 초롱씨/...살짝 눈팅만하고 가기 있썽~

    뭐 잘못했구나~ 뭘 훔쳐 먹다 들킨 사람처럼....ㅎㅎㅎ

     

    잘 있는 모양이라 안심이네용~....

    코~...잘자~......*^.^*

    

    한주가 또 이렇게 지납니다

    주일 오후 교회에 다녀와 엄마와 TV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보고..(인터넷으로)

    컴에 잠간 앉으니 반가운 우리 여명님이 다녀가셨군요

     

    "여명님/....너무 반갑습니다...정말 힘드실텐데 효녀십니다

    아버님 곁에 계시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집에 다녀오시는군요

    집에 오면 또 꼬마들 재롱에 피곤함이 풀리시겠어요

    수고 많이 하세요!.그리구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한국은 벌써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겠군요

    모두들 또 힘차게 시작하세요.....

    좋은 날 되시구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울~님들.......love@.gif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51:18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초롱이 몸이 열개라두 모자라긋따..ㅎ

    암튼

    죄송하고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죠?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방긋

    데보라
    댓글
    2010.09.14 05:46:54

    에공~ 무지 바쁜 모양이네요

    그려~...봐 줄껴

    암튼..... 쉬엄 쉬엄하드라고...잉

    동행동생님.....

    고맙습니다.

    안부에...

    하얀 모자에...

    처음만난 계룡역 생각이 납니다.

    올겨울엔 지리산 자락에서 만나야지요?

    건강 하시지요?

    데보라님!

    정말 고마웠어요.

    울아버지 울엄마께 이야기 드리고....

    언능 훌훌털고...

    비행기타고 놀러가고프답니다.ㅎㅎ

    쉽지 않은데...

    전화까지 주시어 나누어 주신 사랑....

    늘 가슴안에 간직 합니다.

    따듯함에 힘든몸...많은 위안 받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그리고 전화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48:37

    울 여명언니

     

    안뇽~

    숙오가 넘 많으시지요?

     

    어느덧..

    곱게 영글어 가는 가을날이네요^^
    고운밤 되세용

     

    주말이면 집에 온답니다.

    커가는 아이들..그리고 재롱에...

    그런데 온마음은 친정 아버지 곁에 있습니다.

    내일 일찍 가야지요.

    많이들 뵙고 싶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14 00:04:45

    울 언니 몸살나시겠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암튼

    울 여명언니 보고시포요^^

    완죤 사랑해요^^

     

    아자아자 핫팅~!!

    울님덜 모두 잘 계시지요,

    넘 오랜만에 인사드릴려니 머쩍네요.

    아직은 자주 오지 못하겠ㅈ;만 틈틈이 뵐께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세요(동행)

    고운초롱
    댓글
    2010.09.13 23:46:11

    울 동행 오라버니

     

    까꽁?

    방가방가 주글꼬 가트네요^^

    오찌나 안보이셔서...

    공개수배를 해서라두 찾아보려고 울 감독오빠께 접수하려던 중이였는뎅..ㅎ

     

    그간 잘 지내셨지용?


    벌써 또 주말입니다

    한국에 비가 많이 온다던데...

    걱정이네요~

    울 님들은 모두 괜찮으신거죠?

     

    조용한 저녁시간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여긴~

    xsd.gif

    벌써 오늘이 수요일입니다

    일주일이 왜 이리 빠르게 가는지~...

     

    울 고운 ~님들 모두 안녕하시지요!

    흐르는 노래가 왜 이리 애달픈가요

     

    여긴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가을을 재촉하듯 서늘합니다

    햇살은 따뜻하구요...

    파란하늘은 높아 군데 군데 하얀름이 이쁘네요

     

    깊은밤~...모두들 꿈나라로 가셨네요

    행복한 꿈 꾸시고 상쾌한 아침 맞으세용~....

     

    멀리서~.... 데보

     etf62x.jpg

     

     

     

    밤하늘의별빛2.gif

    구름을~~싹 걷어내면?

    초롱초롱 별빛이 보이겠지요

    울 님들...고운밤 되세요

    데보라
    댓글
    2010.09.09 01:19:12

    별빛사이님/...안녕~

    맞아요..파란하늘이 높아

    흰구름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였으면~

    이젠 장마도 태풍도 지나갔겠지요....

    img_15_499_5.jpg

     

    어떤 여인으로부터 소개를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이곳 저곳을 돌아보니, 홀로인 제게 꼭 필요한 곳이로군요.

    저는 엄청 외로운 사람이예요. 하하!

    쓰다보니, 너무 구질 주질해... 그만 써야겠어요.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다보니 해외 거주자라 주민번호가 없답니다.

    어떻게 회원가입을 해야할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8 23:55:39

    Danny님.

    안녕하세요? 홈지기인 오작교입니다.

    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한다고 하면서도

    지금껏 미적거리고만 있습니다.

     

    원하시는 ID(2개정도 복수로)

    비밀번호 :

    실명 :

    닉네임 :

    거주하시는 곳 :

    생년월일 :

    성별 :

     

    등등을 기입하셔서 제게 아래 주소로 메일을 주시면 회원가입 절차를 거친 후에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ark5611@kornet.net

     

    이틀전에 청풍명월님께서 기술한

    白露 날이네요.

    세월은 속일수 없다고 날씨도 점점

    제자리를 찾아 가는듯 합니다.

    비와 태풍아,이젠 고만 심술 부리고

    열매가 고개 숙이도록 도와 주라 !

    df.gif DSC_0145.jpg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아침부터 왼종일 보건소에서

    울 셩장 회원님들을 위하여 체성분 측정을 하고 있답니다.

    부랴부랴

    초롱이도 검사를 해봤더니

    체구성 성분

    골격근 지방

    부위별 분석 완죤 표준이라며 겁나게 잘 관리를 했다고 칭찬을 받았답니당~ㅋ

    어여쁜 초롱이 기분만땅하고 행복하네용~ㅎ

     

    비 내리는 저녁

    편안한 시간 되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0.09.07 07:00:40

    담 때시렁 고생하신건 다 나으신가 보네유.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제일이재 !

    순둥이도 잘 있지라우...............^-^

    고운초롱
    댓글
    2010.09.07 20:47:00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오늘도 한의사에게 침맞고

    물리치료 받고 왔답니당~ㅎ

    울 순둥이 언니랑 잘 계시죵?

     

    아~가을인가..?

    여기저기에서 가을냄새가 나네요~

     

    보고시포랑~ㅎ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용

     

    울 오라버니~!사랑합니다.~꾸벅

    데보라
    댓글
    2010.09.07 09:10:38

    초롱씨~...good이네

    담이 결린다더니 다 나았나보죠....

     

    축하해용~....

    남쪽지방 태풍...괜찮아요?...

     

    이곳은 아침 저녁 가을이 온듯 서늘합니다

    하늘에 구름도 높구요....

    이제 여름은 안녕을 고했나 봅니다

    그래도 낮에는 햇살이 더워요~...

     

    잘 있찌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7 20:51:50

    어여쁜 울 데보라 온니

     

    안뇽?

    방가방가~ㅎ

    태풍말로의 기운인지 조금전에는 서늘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상쾌한 가을바람과 함께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용^^

     

    울 온니~!완죤 사랑해요 꾸벅

    白露 (백로)  9월 8일

    흰 이슬이 풀입에 내린다는 뜻 이다

     

    (기상 )쾌청한 날씨가 게속되어 오곡백과를 익히고

            고추는 더욱 붉은 색을 띤다

            가끔 늦은 태풍과 해일이 다된 농작물을 망치기도 한다

     

    (葡萄 와多産 ) 그해 첫 포도를 따면 사당에 먼저 고한 다음 그집

                       맏며느리가 한송이를 통째로 먹는 민속이 있었는데

                       이는 다산을 의미한다

     

    (葡萄 之情 ) 어릴 때 어머니가 포도 한알 입에 넣어 껍데기 와 씨를

                    가려낸 다음 입물림으로 먹여 주던 그 정을 일컫는다

     

    (허수아비) 만곡이 익어가니 들에는 새들이 한창이고 이를 쫓으려는

                  허수아비의 수고로움도 향수 처럼 그립기만 하다

     

     

     

    오늘은 등산 가려고 일찍 서들렀읍니다

    오늘은 비가오지 않기를 바라며.

    출발하려다 잠깐들려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809C1956.jpg

    우리님들~건강하셔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6 19:12:41

    어여쁜 울 은하수 온니.

     

    안뇽?

    점심때 순창으로 식사를 하러 다녀오는데

    길가에 쪼로케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하고 반겨줬답니다^^

    넘 이쁘네요

     

    행복한 9월이 되세요^^

    울 은하수 온니~!완죤 사랑해요

    늘 아버지 곁에 있느라 출석 인사만 겨우 드립니다...

    많이 죄송 하구요....

    언능 금년이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05 22:26:53

    776.gif

    은하수
    댓글
    2010.09.05 23:29:48

    npe18_clickjihe.jpg

    아버님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별빛사이
    댓글
    2010.09.05 23:44:19

    기도.jpg

    여명님 정성이 하늘까지 닿아

    쾌차 하시리라 여깁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06 05:13:23

    어마나~..여명님/...

    방가운 닉네임이 방명록을 열자 마자 내눈에 들어 옵니다

    얼마만이에요...역시 그러시군요...아버님때문에~

    그래도 출석부에 출석하면 방명록에라도

    이렇게 짧게라도 안부를 남겨놓으시면 좋으련만~.....

     

    늘 궁금했어요...전화 한번 드릴께요

    네~...미국이예요....엄마하고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젠 출석만 하지 말고 잠간 들렸다 가세용~....

    이렇게라도~.....아버님은 좀 아떠세요?

     

    정성어린 우리 여명님의 덕분에

    많이 좋아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저도 울 엄마 열심히 모시고 있습니다...

     

    그럼 건강 챙기시고 나중에 또 봐요~...

    참~... 쌍둥이 녀석들도 잘 자라고 있지요~.....

     

    안녕~...미국에서 안부드립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7 09:52:14

    그러게요. 도통 흔적을 뵐 수가 없어서

    아버님 곁에 계시는 것으로 알았지만......

     

    아버님 병간호 하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시지요?

    빨리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알베르또
    댓글
    2010.09.08 01:40:50

    흔적만으로도 기쁘고 반갑군요.

    아버지때문에 그러신 줄은

    짐작했었지만......

    연세가 드셨을테니 나으실 병인지도

    궁금하고 아무튼 훌훌 터시고 일어 나셨으면.

    여명님의 건강도 보살피시면서..

    여긴 토욜 오전 11시가 넘었어요

    한국은 새벽 1시...모두들 꿈속에~....

     

    햇살이 넘 좋은 주말입니다

    바람도 제법 서늘합니다

    가을이 온듯~.....

    한국은 날씨가 어떤지...

    태풍뒤라 좀 시원하려나~....

     

    점심먹고 울 엄마하고 운동 다녀오렵니다

    모두들 안녕!~...멀리서 안부하고 갑니다

    0op.jpg

     

     

     

     

     

     

    은하수
    댓글
    2010.09.05 23:33:49

    33jmqtz.jpg

    너무 좋은 음악들이 많아서 너무 좋아요.. 마음이 지칠때 자주 오네요

    데보라
    댓글
    2010.09.05 01:00:46

    후추통님/....닉네임이 넘 재미있어요

    ~님은 늘 매운시겠당~....ㅎㅎㅎ

     

    저희 홈은 좋은 음악들이 많답니다

    자주 오세요....반가워용~....^.^

    오작교
    댓글
    2010.09.07 09:53:56

    후추통님.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오실 때마다 편한한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언니들이랑 간단하게 션한 콩국수 한사발 머꼬

    차 한잔 마시며
    울 님들을 떠올려보네요^^

    보고싶네요~

     

    초롱인

    울 모찐그대의 옛 직장 삼성모임에 참석하러 갑니다~ㅎ

     

    암튼
    주말과 휴일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세용^^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에 오신 사랑하는 울~님들

    오늘 하루도 신나게 행복하게~

     

    etf62x.jpg

     

    멀리서 띄웁니다.....데보라

    고운초롱
    댓글
    2010.09.04 13:11:36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오또케 생기셨을까용??

    쪼오기 쇼파에 누워..............ㅎ

    떠올려 봅니당~~

     

    보고시포랑..

    데보라
    댓글
    2010.09.05 00:57:10

    모야~...초롱씨

    궁금해 하지 마시라구요

    나도 남들처럼 눈두개 코하나 입하나....

    키는 좀 크려나 164쎈치...등치크고

    눈크고 또 뭘까....ㅋㅋㅋ

    똑같이 생겼스라우~...

    나~ 외게인 아니라구용~....ㅎㅎㅎ

     

    울 초롱씨 땜시 웃는다....

    편히 쉬기나 하셈~....^.^

     

    1.jpg

     

    쪼오거 옥수수는 멀리 타국에 계신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랑

    울 알베르또님께 드리려고~ㅋㅋ

    특별싸아비쑤루 정성껏 삶아왔으니깐요~ㅎ

     

    고국의 향수를 느끼시며

    어여쁜 초롱이두 또올리시공

    맛 나게 머거바바효^^알쥥??

     

    암튼 두분 완죤 사랑합니당~

    어여쁜 초롱이 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0.09.04 01:50:57

    고로케 정성껏 삶은 옥수수를 보며

    어여쁜 초롱님을 떠올리려 노력해 보는데

    어찌하여 조로케 약간은 비뚜루진것만 같은

    이빨 모습만 연상되는지. 히히히 

    고운초롱
    댓글
    2010.09.04 13:15:15

    하이고~~ㅋ

    초롱이 남동상이 치과의사라서

    암만 교정을 해주고시푸지만~~ㅎ

    너모너머 가지런한 잇속땜시렁

    치과병원이 몽땅 굶어죽게 생겼다고 합니당

    ㅋㅋㅋㅋㅋㅋ

     

    울 알베르또님

    담에 ㅅ ㅏ진이라도 보여드릴까용??

    데보라
    댓글
    2010.09.04 01:57:23

    에공~..울 초롱씨~먹음직스럽게 생겼당

    고맙기도 하셔라...특별 싸비스니 안 먹을 수도 없지롱~

     

    울 엄마가 미국 옥수수는 맛이 없다구 하더라구

    알맹이가 여물지 않았다구...그래도 미국옥수수 달고 맛이어요

    톡톡튀기는 맛이 일품인데...한국 옥수수도 쫄기쫄깃 맛나지요

     

    울 초롱씨가 내가 옥수수를 좋아하는지 우찌알고서리...

    맛나게 잘 먹을께용...생각해 주셔서 늘 땅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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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무더운 날씨지만

    아침 저녁으론

    가을이 오고 있네요

    듣고싶은 곡이 있어 클래식방들을 헤메다가

    우연히 좋은 방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쁜맘으로 가입하였고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03 23: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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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04 02:02:43

    이름도 예쁜 혜인님/...어서 오세요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저흰 좋은 음악이 참 많아요..

     

    자주 오셔서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가입 축하합니다...*^.^*

     

    welcome@.jpg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어떻게 이곳까지

    더듬거리며 찿아왔습니다

    지금도 좋은 음악 들으며 운영자님께

    항상 감사에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0.09.03 2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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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댓글
    2010.09.04 04:28:08

    어서오세용~구름님/..

    혹 구름처럼 다니다가 오셨나요?....ㅎㅎㅎ

    암튼 환영하구요...반갑습니다

     

    좋은 음악이 많이 있습니다

    울 오작교님이 잘 만들어 놓으셨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좋은 시간 많이 가지세요

    

    지금 컴퓨터에서 나오는 MBC뉴스데스크를 보고

    한국의 태풍소식을 들었습니다

    너무 깜짝 놀랐어요

    피해가 대단한 모양인데......

     

    엊저녁에 한국이 있는 동생하고 잠간 통화하면서

    어제밤 천둥비바람에 잠을 못잤다고 하더라구요

    심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굉장했네요

     

    울 ~님들은 아무런 피해가 없는지요?

    정말로 밤새 안녕이라더니...실감합니다

    앞으로도 한두차례 태풍이 또 있다 하네요

     

    정말 추석장이 모두 걱정이군요...

    알베르또님 말대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오작교의 울 ~님들도 기운 내세요~

     

    계속된 비와 어제의 태풍으로

    피해도 크거니와 야채 과일 값이

    폭등하여 추석상 차리기에도

    버거울 형편이라니 참 안타깝습니다.

     

    지구 전체가 올 한해로 끝날 재앙이

    아닌 것 같아 더욱 가슴이 졸아듭니다.

    모두들 천년 살 것같이 아웅다웅하지말고

    물심 가리지말고 베풀고 살았으면.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순둥이 온니 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
    고로케도 이쁜 울 데보라온니,쉼터오라버니,
    백합님,울 허정님,청풍명월님,들꽃향기님
    울 감로성님,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아침이슬님,정현님,세월님,푸른하늘님,그리운 날님,
    글구 보리피리 오빠,울 고우신 님들~!

     
    까꽁?

    광양망덕 바닷가에 ..
    매년 이맘때면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던
    고노무 전어회 무침 구이를 맛보기 위하여
    울 모찐그대랑 나랑 출발을 했는데..........완죤 사망하는 줄 알았답니다.ㅎ

     

    왜냐고욤?

    싱싱한 전어회를 머꼬
    넘 무서워서 바닷가에서 일박을 하고 낼 아침에 떠나자고 했더니만
    고론데서 못잔다고 위험을 무릎쓰고 오느랴고 ..............

     

    진짜루
    태풍 곤파스 태풍의위력은 굉장하군요-,,-
    성난 태풍 폭우의 아수라장 속에서
    우산이랑 나의스커트가 완죤  홀랑 뒤집어지더군요.ㅎ(울 집앞 주차장)

     

    암튼
    농작물 피해도 걱정이 되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여
    더 이상의 큰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래봅니다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태풍 곤파스가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무탈 하시기만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0.09.02 18:20:36

    갑자기 쏟아진 태풍에 톡우 땜시렁...

    까짝하단....

    어여쁜 초롱이 다신 못 볼뻔해써용~^^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잘지내시죵??

    여긴 9월의 첫날입니다

    밤새 내린 비가 아침을 맞아 주네요

    문을 활짝 열고 fresh air를 마셨습니다

    음~..너무 상쾌합니다

     

    9월의 첫날을 이렇게 상쾌하게 맞았습니다

    울 ~님들은 어떠셨나요?

    근데 지금 울님들은 지금 한참 꿈나라를 헤메고 계실테고.....

    여긴 낮 12시가 넘었고 한국은 새벽 2시가 넘었구요.....

     

    지금도 보슬 보슬 봄비처럼 내리고 있답니다

    하루종일 이렇게 비가 왔으면 좋겠당~.....

     

    이번 주일날부터 좀 더웠답니다

    한 3~4일 덥더니 드뎌 비가 더위를 식혀줍니다

    미국은 이렇게 더웁다가도 비가 내려 더위를 한층 내려 주지요

     

    여름엔 장마는 없습니다....가끔 소나기는 뿌리지요..

    더위에도 잔디에도 물이 필요한때 적절하게 내려 준답니다

     

    오늘은 정말 시원하네요..에어콘 잠시 끄고 시원한 바람이 좋습니다

    그래도 여름은 여름이지요...비가 그치고 날이 살짝 개이려고 합니다

     

    어서 가을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 안부하고 내려갑니다

    모두들 좋은 꿈꾸시고 좋은 아침 맞으세용~........*^.^*

     

    사랑의 마음도 살짜기 두고 갑니당~~~~~~~~~~~~

    dfg.jpg

     

     

     

    고운초롱
    댓글
    2010.09.02 18:38:55

    냅~ㅎ

    어느새 가을이 울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여기저기에서 가을냄새가 나고 있답니다

     

    울 어여쁜 데보라 온니

    잘 지내고 이써??

     

    초롱인 오늘도

    물리치료실에서 선생님의 신세를 지고 왔거든~

    이젠 마니 좋아졌으니깐

    암 걱정하지 마라효~ㅎ

     

    언닌 절데루 아프지 마~~~ㅋ

    가을이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구월에 첫 날 겁나게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0.09.02 02:53:57

    울 초롱씨~...안녕~

    오랜만이네요

    등에 담이 와서 아펐다며?

    에공~...고생했겠네

     

    나도 아주 가끔 등에 담이 오면 정말 미치겠더라구....

    내가 그매음 알지롱~..지금은 어때..많이 나았어?

    어쩐지 올 여름 많이 무리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려~..어서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난 정말 여름이 싫어..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웠어...난 더위까지 먹고 고생했지만...

     

    이제 9월이니까 정말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겠찌요...

    몸도 마음도 빨리 상쾌하게 나아서

    옛날의 왕성한 울 초롱씨로 돌아오라구용~....

    싸랑의 마음 전하면서~...안녕~......*^.^*

    반갑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40대 중년입니다. 오랜만에 좋은곳을 찾은것 같습니다.

    오신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작교
    댓글
    2010.09.01 16:54:59

    행복추구님.

    어서오세요. 우리 홈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 오셔서 더욱 더 반갑네요.

    자주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0.09.02 03:02:04

    어서오세요~.....행복추구님/..

    또 한식구를 맞이하네요.....반갑습니다

     

    닉네임이 넘 좋아요

    행복추구 많이하시겠찌요...네임처럼~....ㅎㅎㅎ

    저희들에게도 전해 주세요

     

    이곳은 정말 음악이 은 곳이예요

    울 오작교님이 음악을 무지 사랑하시거든요

    물론 저도 음악을 무지 무지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아주 잘 오셨습니다...환영합니다

    자주 만나용~.....*^.^*

    rg.jpg

    고운초롱
    댓글
    2010.09.02 18:40:33

    행복추구님.

    잘 오셨습니다.^^

    방가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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