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제목+내용
제목
내용
공짓글
방명록
오작교의 영상시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게시판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자료실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STUDY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잊혀진 시간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오작교테마음악
클래식 음악감상실
로그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마음의 샘터
태그없는 詩
사랑방
최근 게시글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품격(品格)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최근 댓글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Counter
전체 : 115,232,380
오늘 : 0
어제 : 4
태그없는 詩 - 태그없이 시만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1,009
회원가입
로그인
작천정의 봄
바람과해
https://park5611.ojakyo.kr/xe/Poem/801480
2012.03.31
12:22:07 (*.159.49.31)
2891
기타
시인이름
김정아
목록
작천정의 봄 / 김정아
꽃잎은 죽어서도 우아하게 춤을 춘다
연분홍 입술들이 봄바람을 흔들며
은하수에 숨어 있는 낮달을 불러내고
술잔에 찾아든 꽃나비을 히롱하던
어느 시인의 취기 오른 얼굴로
작천정 난간에 그리움으로 떠 있다
작천정이 어디냐고 누가 물으면
숲속을 날아오르는 장끼가 숨어들고
구성지게 넘어가던 노랫가락 속
그 어디쯤에 있노라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 있던
산그늘이 대답했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시인이름
분류
사랑 (190)
고독 (86)
그리움 (145)
애닮음 (86)
희망 (58)
봄 (31)
여름 (15)
가을 (51)
겨울 (24)
기타 (326)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오작교
기타
태그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오작교
2010-09-12
68895
공지
기타
이 방의 방장님은 동행님입니다.
6
오작교
2008-10-05
68457
62
공지
기타
이 게시판에 대하여
2
오작교
2008-05-18
73206
73
749
이달형
봄
이름 없는 꽃
2
바람과해
2012-06-14
2652
748
윌리엄 블레이크
사랑
아! 해바라기여.
동행
2012-05-31
2731
747
안명희
봄
가는 사월
1
바람과해
2012-05-31
2864
746
신군선
봄
봄이 색칠하는 마음
바람과해
2012-05-30
2608
745
왈라스스티븐스
겨울
눈사람
동행
2012-05-28
2571
744
김정임
기타
연꽃 앞에서
6
바람과해
2012-05-23
2996
743
시현
기타
나는 지금 바쁜가?
4
동행
2012-05-15
2731
742
김정헌
봄
벗꽃나무 아래의 한때
2
바람과해
2012-04-24
3540
741
여재학
그리움
정
2
바람과해
2012-04-23
2910
740
이영국
봄
동백꽃
바람과해
2012-04-21
3385
739
이효녕
기타
처음으로 사랑한 여자
1
데보라
2012-04-17
3134
김정아
기타
작천정의 봄
바람과해
2012-03-31
2891
737
김선자
그리움
사랑초
바람과해
2012-03-31
3026
736
[靑夏]허석주
봄
봄비 내리는 날 아침
1
데보라
2012-03-31
3046
735
이설영
기타
서원(誓願)
바람과해
2012-03-09
3075
734
성현
기타
소망
바람과해
2012-03-03
3103
733
김청숙
그리움
그리움
1
바람과해
2012-03-03
3307
732
김재진
사랑
또 한 번의 기도
1
귀비
2012-02-23
3129
731
고광헌
봄
봄 왔으니 봄이어야겠네
1
귀비
2012-02-23
3021
730
蘭草 權晶娥
그리움
커피를 마시면,,,,,
1
데보라
2012-02-15
320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시인이름
검색
취소
Close Login Forms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