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5
2008.05.28 09:02:29 (*.27.111.109)
일제하의 희망가부터 랩,댄싱가수
박진영에 이르기까지 우리 가요사의
흐름을 한눈으로 볼수있었던 귀한 자료이군요.
나오는 가수들의 지난날 모습을 보니
격세지감이 들구요,
당시의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보고
활짝 웃어도 봤어요.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박진영에 이르기까지 우리 가요사의
흐름을 한눈으로 볼수있었던 귀한 자료이군요.
나오는 가수들의 지난날 모습을 보니
격세지감이 들구요,
당시의 옷차림과 머리 모양을 보고
활짝 웃어도 봤어요.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2008.05.07 10:20:01 (*.109.110.47)
고어민현님, 안녕하세요!!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월의 뒤안 돌아 보면,
가는이를 바라보는 싸아한 아픔도 담고 오는이를 반기는 미쁨 즐거움도 실어
잃음의 슬픔,얻는 기꺼움,만족의 흥겨움, 추구하고 사색하는 참 삶을 담은것 볼때,
님께서 말씀처럼 격세지감을 공유합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를드립니다. ^^*
나이가 들어 갈수록 세월의 뒤안 돌아 보면,
가는이를 바라보는 싸아한 아픔도 담고 오는이를 반기는 미쁨 즐거움도 실어
잃음의 슬픔,얻는 기꺼움,만족의 흥겨움, 추구하고 사색하는 참 삶을 담은것 볼때,
님께서 말씀처럼 격세지감을 공유합니다. 귀한 댓글에 감사를드립니다. ^^*
2008.05.12 10:43:39 (*.235.113.46)
어릴 적 태엽 감아서 돌리던 유성기에서부터
학생시절 전기나 전지로 즐기던 야외용 전축,
덩치 엄청 컸던 전축까지도 음악과 더불어 생각나네요.
특히 직접적인 연관있는 맹호가는 더욱 새롭군요.
저 진행을 맡았던 양반이 지금은 정계에서......가 좀 아쉽네요.
학생시절 전기나 전지로 즐기던 야외용 전축,
덩치 엄청 컸던 전축까지도 음악과 더불어 생각나네요.
특히 직접적인 연관있는 맹호가는 더욱 새롭군요.
저 진행을 맡았던 양반이 지금은 정계에서......가 좀 아쉽네요.
2008.05.28 14:53:26 (*.109.109.214)
그이름도 유명한
맹호부대 어찌보면 촌스럽기 이를데 없는 호랑이 그림이지만,
이 호랑이마크가 전 세계에 유명을 떨친 바로 그 `Tiger Division` 임을 알면
한없이 보리피리님 멋져 보입니다.
2008.05.28 11:14:54 (*.159.49.210)
여기에 오니 지난 어려웠든 시절이
한눈에 볼수 있네요 까맛게 잊었었는데
귀한 자료네요 그때시절 생각하며
잘 보고갑니다...
한눈에 볼수 있네요 까맛게 잊었었는데
귀한 자료네요 그때시절 생각하며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