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5
가래떡과 인절미 구워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지금 무얼 끓이고 있나요~??
우후~^^*
맛있겠다~ㅎ
갱시기? 팥죽? ㅎㅎ
노가리맛 끝내주겠네요.....
머리부터 꽁지까지 한입에 쏘^옥~"
2008.03.12 10:39:39 (*.36.105.40)
고이민현님~
다음에서 실어온거라 간혹....죄송효^^
지금은 잘 보이는데..................................ㅋ
다음에서 실어온거라 간혹....죄송효^^
지금은 잘 보이는데..................................ㅋ
2008.03.12 12:48:39 (*.27.111.109)
마눌님 증권용 컴퓨터와 제가 쓰는 컴퓨터 2대에 모두
이미지가 아직도 안 떠요.
초코우유님 컴퓨터는 참 좋은가 봐요.
무슨 컴퓨터를 사야 잘 보일런지.....?ㅎㅎㅎ
이미지가 아직도 안 떠요.
초코우유님 컴퓨터는 참 좋은가 봐요.
무슨 컴퓨터를 사야 잘 보일런지.....?ㅎㅎㅎ
2008.03.13 16:02:05 (*.220.250.87)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건 다음에서 트래픽문제로 외부링크를 막아 놓았기때문입니다
이건 다믐에서 공지한지가 꽤 오래되었는데요
여기뿐만 아니라 모든 사이트 게시판엔 다음카페주소로 시작되는것은 활성화되지 않죠
(아직은 블로그와 플래닛으로 시작되는 주소는 관계없습니다 - 이를 이용해 음악은 거의 다 플래닛 주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daum에서 Cafe란 단어로 연결되는 주소는 활성화가 안되는데
올리시는 분은 자기의 컴에 저장되어 있는 쿠키파일때문에 다른 게시판에 올려도 자기만 보인다는 것을 아시지 못하거던요
이미지를 보실려면
배꼽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오른쪽버턴으로 클릭해 속성을 보시어 나타나는 주소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엔터해 보세요
그럼 컴퓨터에 쿠피파일이 생겨 다시 접속하면 보입니다
이건 다믐에서 공지한지가 꽤 오래되었는데요
여기뿐만 아니라 모든 사이트 게시판엔 다음카페주소로 시작되는것은 활성화되지 않죠
(아직은 블로그와 플래닛으로 시작되는 주소는 관계없습니다 - 이를 이용해 음악은 거의 다 플래닛 주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daum에서 Cafe란 단어로 연결되는 주소는 활성화가 안되는데
올리시는 분은 자기의 컴에 저장되어 있는 쿠키파일때문에 다른 게시판에 올려도 자기만 보인다는 것을 아시지 못하거던요
이미지를 보실려면
배꼽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오른쪽버턴으로 클릭해 속성을 보시어 나타나는 주소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 엔터해 보세요
그럼 컴퓨터에 쿠피파일이 생겨 다시 접속하면 보입니다
2008.03.13 17:48:52 (*.204.44.1)
농부님.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 포털에서는 자체적으로 외부 링크 차단 스크립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링크를 하여도 실행이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를 다운 받아서 우리 홈 계정으로 올렸습니다.
이제는 잘 보이시지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등 포털에서는 자체적으로 외부 링크 차단 스크립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링크를 하여도 실행이 되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를 다운 받아서 우리 홈 계정으로 올렸습니다.
이제는 잘 보이시지요?
2008.03.13 22:55:49 (*.235.113.46)
저 화로에 생밤을 그냥 한 번 넣어 보시지요.
그 결과는 책임지지 않으렵니다.
문득
화로 속에 인두를 꽂아놓고
한복의 동정을 다리시던 어머니 젊은 시절의 모습이.....
그 결과는 책임지지 않으렵니다.
문득
화로 속에 인두를 꽂아놓고
한복의 동정을 다리시던 어머니 젊은 시절의 모습이.....
2008.03.14 12:04:05 (*.27.111.109)
와! 오늘은 보이네요.
초보 컴맹이라 오작교님, 농부님의 자세한 말씀을 모두 이해 하지는 못하나
왜 화면이 안 나온 이유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투정을 부릴만도 하네요.
자꾸 보채니 화면이 나오니까요......ㅎㅎㅎ
고맙슴니다.모든분께.
초보 컴맹이라 오작교님, 농부님의 자세한 말씀을 모두 이해 하지는 못하나
왜 화면이 안 나온 이유를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투정을 부릴만도 하네요.
자꾸 보채니 화면이 나오니까요......ㅎㅎㅎ
고맙슴니다.모든분께.
2008.03.17 05:13:31 (*.94.43.129)
난 보리피리님 말씀대로 생밤을 그냥 안넣고
반갈라서 그속에 넣어서 맛있게 구워 먹을래요.
알맹이는 내가먹고
껍데기는...(말 안할래요)
반갈라서 그속에 넣어서 맛있게 구워 먹을래요.
알맹이는 내가먹고
껍데기는...(말 안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