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단풍들기 - 추억의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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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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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5

추억의 편성표

초코

https://park5611.ojakyo.kr/xe/Lost_02/82323

2008.03.11 13:15:26 (*.36.105.40)

4956

21 / 0

60년이후

이 게시물을

2008.03.11 13:23:54 (*.74.240.105)

꼬맹이

어릴적 텔레비젼이 없어 옆집으로 보러 다닐때 꼭 이 편성표를 보고 시간 맞춰 가던 때가 생각납니다

2008.03.11 13:32:53 (*.36.105.40)

초코

꼬맹이님~^^*
별당아씨"라는 드라마 할때가 몇년도인지 기억하세요?

드라마 시작할때면..
저희집에 동네 어르신들이 주루룩~~~

그때의 기억이 새롭지요....ㅎ

2008.03.12 14:18:41 (*.27.111.109)

고이민현

맞아요. 그때는 동네에서 좀 산다는집에만 테레비가 있었지요.
그래서 어른들은 옆집 앞집 뒷집으로 마실을 가고
아이들은 만화가계에 가서 돈내고 보던 시절인가 봅니다.
물론 나무 박스속에 들어간 흑백 테레비 였지요.

2008.03.14 15:27:12 (*.17.214.84)

그린데이

동네 TV 한대 모두 모이는 장소 옛생각이 ㅎㅎ

2008.07.05 04:54:48 (*.26.120.191)

odin

좋은자료..정말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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