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2007.05.13 22:44:47 (*.154.72.170)
ㅋㅋㅋㅋ
이 사진들을 보니 "인천의 성냥공장"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다보니 음악이 나오네요..
군대에서 무척이나 불렀던 노래인데.......
이 사진들을 보니 "인천의 성냥공장"이라는 노래가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웃다보니 음악이 나오네요..
군대에서 무척이나 불렀던 노래인데.......
2007.05.14 00:36:27 (*.91.94.234)
UN 성냥은 본적이 기억이 납니다..
근대 노래가 너무 웃겨요~~
이런 노래도 있었단 말입니까 ??
오작교님과 달마님이 아시는거 보면...
우리 세대 차이 무지 나나 보다~~요..
ㅋㅋㅋㅋ
2007.05.14 04:35:40 (*.131.73.172)
오랫만에 보는 성냥이네요.
그당시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성냥이 차이가 있겠지만
대한, UN, 아리랑의 성냥은 사용한 기억이 나네요.
그당시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성냥이 차이가 있겠지만
대한, UN, 아리랑의 성냥은 사용한 기억이 나네요.
2007.05.14 06:13:16 (*.227.77.126)
우리집에서도 70년대 중반까지는 성냥을 쓰던 기억이 납니다.
대한성냥 하고 UN성냥을 주로 썼는데 대한성냥이 역사가 좀 더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대한성냥 하고 UN성냥을 주로 썼는데 대한성냥이 역사가 좀 더
오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