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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조상님들....
잘 보았습니다.
힘들었든 시절
조상님들의 생활 상을보니 가슴이 아품니다..
건강하세요.
6분여 동안, 아니 그 이후에 한참을
옛 생각들에 푹 빠져 있었습니다.
뒤돌아 보면 그렇게 멀지도 않은 세월들인데
이렇게 아득하게 느껴지는 건......
춥고 배고프던 시절,
그래도 사람의 내음들이 넘쳐나던 그 시절들이
가슴이 저리도록 그립습니다.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그 시절로 되돌아 간겉 같으네요
몸은 고닲었지만 인심좋고 사람 사는것 같었지요.
바쁘신데도 귀한 글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설 명절도 얼마 안 남었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보내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 하세요
어릴때 흔히 보든 모습이군요. 그런데 왜 가슴이 아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