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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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가

시골 초가

시골집 앞 풍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뒷모습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정답기만

시골 장터의 깨끗한 옷 차림이 인상적

여름 냇가

나들이

나들이

어린 아들을 앞세우고 할아버지 댁으로(?)

공동 우물

말 대신 당나귀

농사일을 마치고

나룻배

마을 사람들

시골마을 풍경

조선시대 여인

운송 목선

마을 나들이

조선여인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산골 마을

조선시대 아낙네들

좀 쉬어가자....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보이는 농부의 모습.
그러나 천천히 꾸준히 하리라는 여유가 보인다.
2011.07.12 19:37:28 (*.204.44.5)
왜 이런 사진을 보면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인지.
가난했던 시절,
그러나 사람의 냄새가 물씬물씬 풍기던 그런 시절이 그립습니다.
2011.09.15 23:05:21 (*.174.186.235)
옛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찡함이 북받쳐 옵니다.
그 시절은 그렇게 사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생활고에 시달렸을 조상들을 떠올리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