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공짓글
  • 방명록
  • 오작교의 영상시
  • 일반 영상시 손종일 연작 영상시
  • 게시판
  • 마음의 샘터
    마음의 샘터 법정스님의 글 긍정의 한 줄
    태그없는 詩 사랑방
    손님의 사랑방 좋은 사람들 건강한 사람들 자유게시판 시낭송 게시판
  • 자료실
  • 우리말 바로알기 컴퓨터 관련
    컴퓨터 상식
    제로보드4 TIP XE TIP공간 스마트폰
    아이패드 갤럭시노트
    교통관련 상식 생활법률상식
  • STUDY
  • 윈도우7, Vista 태그강좌
    HTML등 포토샵
    태그사전 태그연습장 문자태그 만들기 마퀴태그 만들기 스크롤바 생성기 색상코드
  • 잊혀진 시간
  • 5070게시판 잃어버린 시간 그때를 아십니까
  • 오작교테마음악
  • 클래식 음악감상실
  •  
    로그인

    • 회원가입
    • ID/PW 찾기
    • 인증메일 재발송
    • 5070게시판
    • 잃어버린 시간
    • 그때를 아십니까
  • 최근 게시글
    • 현직 판사가 말하는 변호사 ...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 손해보지 않고 변호사 선임...
    • 횡단자를 충격, 넘어지며 횡...
    • 보행등 점멸신호 횡단 사고...
    • 품격(品格)
    • 이제는 조금 여유를 찾습니다. [2]
    • 여름 휴가철 '불법 스팸 및 ... [1]
    • 우물의 바닥 / 나의 치유는 ...
    • 이별이 다가와야 비로소 안...
  • 최근 댓글
    • 뜬다님. 우리 홈에 인연을 ...
    • 홈페이지를 안지는 오래 되...
    • 목소리로 속이는 보이스피싱...
    • 비 내려 찾아온 쓸쓸함에 어...
    • 끊임없이 비가 주룩주룩 내...
    • 장마철이라 비가 내리는 것...
    • 전형적인 장마철의 날씨입니...
    • 수고 많으시내요 오작교님 ...
    • 사람들은 그 아무에게도 말...
    • 6월의 두 번째 주 월요일입...
  • Counter
  • 전체 : 115,287,836
    오늘 : 1
    어제 : 10
    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6
    • 회원가입
    • 로그인
    • Skin Info
    • Tag list
    • List
    • Webzine
    • Gallery
    청계천의 역사
    레몬트리
    https://park5611.ojakyo.kr/xe/Lost_01/81332
    2008.08.21 14:08:06 (*.141.192.35)
    10072
    67 / 0
    목록





    [청계천의 역사]






















    ↑ 철거전 고가도로가 있는 청계천(오른쪽)과 철거 후 시원스레 살아난 청계천의 모습







     ↑ 1960.8.5 . 청계천 복개공사 당시의 모습.






     ↑ 1961.8.1. 청계천변의 판자집들







     ↑  1969.4.17.  서울 청계천위 삼일 고가도로의 모습 


     







     ↑  대한민국 정부 기록사진집 제6권에 실린 '청계천 복개공사 광경(1964.5.29).






    ↑  1960.10.29. 청계천의 옛 모습 - 청계천 복개공사를 위해 청계천 주변의 판자촌이 철거되고 있다.






    ↑  2003.6. 청계천 복원을 위한 철거 직전의 청계고가도로와 황학동 벼룩시장의 모습.






    ↑  2003.7.1. 서울 광교 청계고가 시작점에서 열린 복원공사 기공식.






    ↑  2003.7.30. 철거가 한창인 청계고가







    ↑  2005.5.25.이명박 서울시장이 청계천 일대를 방문해 공사 현황등을 점검하고 있다.


     


     


    ↓  [2005.10.1. 개통 첫날의 청계천 풍경]


































    ↑  2005.10.1. 청계천 복원 개통 첫날 구경나온 인파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8.21 16:31:31 (*.113.2.101)
    별빛사이
    ㅋㅋ 얼마전 야근하던날 무지덥길레 발담그고 지나가 봣읍니다,,ㅋ
    레몬님 잘보고 갑니다.
    댓글
    2008.08.22 12:18:14 (*.141.192.35)
    레몬트리
    청계천 야경 구경하러 간적 있는데
    너무 화려하구 좋터라구요
    시원한 분수 물줄기에 화려한 빛이 쏟아져 내리는데
    마음까지도 시원하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8.08.22 15:04:49 (*.32.123.18)
    오두막집
    빛과 그림자는 늘 상존하지요. 생존의 문제에 직면했을 철거민들의 고통도 잊지 말아야겠지요. 수많은 문화제가 사라지고, 벌써 보수공사 할 곳이 상당히 많다고 들었네요... 길게 보는 안목이 없으니 큰 문제....
    댓글
    2008.08.23 17:49:49 (*.159.49.211)
    바람과해
    청계천 한번구경 가보았는데
    사진으로 보는것이 더 멋이있고화려하네요
    야경이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잘 보았읍니다..
    댓글
    2008.08.23 18:37:18 (*.141.192.35)
    레몬트리
    오두막집님.. 철거민들 한테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주지 않았을까요??
    그것까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예전 청계천하고 요즘에 청계천이 달라진 점이
    눈으로 좋아 보여서 퍼왔습니다^^

    댓글
    2008.08.24 15:13:03 (*.141.192.35)
    레몬트리
    바람과해님..여름 야경은 더 멋지더라구요^^
    저도 두번 가봤는데 관광객들도 많구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구 시원한분수 불빛이 멋지더라구요
    댓글
    2008.08.24 15:25:30 (*.237.213.85)
    똑순이
    청계천에 가보니 참 잘해놨드군요
    깨끝한물이흐르고 사람들의 휴식 공간도 되고
    여러모로 보기가 좋았어요 야경도 멋지고
    구경잘하고 장충동 족발집에 족발먹으러 갔드니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말도못할정도로 많드군요
    청계천복원 하고 때돈 버는사람도 많은것같에요
    댓글
    2008.08.26 09:24:23 (*.27.111.109)
    고이민현
    지금 보기는 좋다만
    짓고 허물고 하는동안
    국민의 혈세가 얼마나
    들어 갔는지 그대 위정자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댓글
    2008.09.01 16:04:33 (*.55.134.173)
    여명
    서울에서 자라며 모두 본 모습이지요.
    아련한 향수같은것이 느껴집니다.
    댓글
    2008.09.04 00:33:30 (*.51.57.9)
    연대장
    존 자료 감사합니다~~~
    첫 페이지 1 2 끝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2012-06-19 25498  
    56 비운의 여배우 방성자 2 file
    오작교
    2009-10-23 25077  
    55 잊혀져가는 화페 4
    은하수
    2009-08-12 5968 7
    54 50.60년대 우리들~ 8
    은하수
    2009-08-04 6677 10
    53 잊지 않겠습니다... 4
    은하수
    2009-05-30 6708 29
    52 민족의 아픔...펌 4
    은하수
    2009-03-31 6401 31
    51 옛 추억,,극장 7
    은하수
    2009-02-15 7875 46
    50 추억 앨범 7
    은하수
    2009-02-02 6919 40
    청계천의 역사 16
    레몬트리
    2008-08-21 10072 67
    48 한국전쟁 그리고 신화 7
    레몬트리
    2008-08-13 7667 57
    47 영화 로마의 휴일 9
    한일
    2008-08-06 8077 68
    46 일본군들의 만행 17
    레몬트리
    2008-07-30 10636 73
    45 5060 영화계 4
    레몬트리
    2008-07-28 8598 52
    44 시대를 주름잡던 추석 선물들 8
    농부
    2008-03-14 7436 55
    43 먼 기억속에..1902년의 궁궐과 서울 9
    송 암
    2008-03-10 5568 14
    42 그시절 그노래/ 가요사를 돌아본다,,, 7
    데보라
    2008-03-09 6238 14
    41 아직도 정정한 1930년대의 타잔 영화의 치타~ 13
    데보라
    2008-02-18 10038 26
    40 정년 퇴직후에 붙은 별칭 8
    송 암
    2008-01-15 6136 26
    39 70년 월남 13 file
    보리피리
    2007-12-30 7937 18
    38 역대 대통령 취임식 장면... 6
    데보라
    2007-12-26 6388 14
    37 1956년의 패션쇼 3
    데보라
    2007-12-26 6396 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끝 페이지
    검색 취소
    Layout Design by SunooTC
    top
    logo
    관리자 E-mail park5611@park5611.pe.kr
    XE Login

    • 회원가입
    • ID/PW 찾기
    • 인증메일 재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