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6
2007.12.20 02:31:37 (*.94.43.182)
정망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이 귀한줄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지금 지구 어딘가에서는 그 당시의 어려움을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남을 돌볼때입니다.
그것이 귀한줄 모르고 사는것 같습니다.
지금 지구 어딘가에서는 그 당시의 어려움을 지금도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남을 돌볼때입니다.
2007.12.20 04:45:17 (*.206.255.118)
하은님/ 반가워요~
맞아요..
마지막 12월 ...2007년을 보내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그런 아픔있는 이웃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맞아요..
마지막 12월 ...2007년을 보내면서..
감사의 마음으로
그런 아픔있는 이웃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 있습니다
2008.05.12 10:29:55 (*.21.178.19)
가슴아픈 옛역사를 되돌아 본느 기회가 되었습니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음악들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
배경음악으로 나오는 음악들이 더욱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