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 게시판 - 지나온 시절에 대한 글, 추억담을 남기는 공간
글 수 116
2007.05.25 16:00:57 (*.145.234.213)
이상해요..
나이가 먹나봐요..
자꾸 예전것이 정겹게 느껴지고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니 말예요..
모처럼 노래 듣다보니 자꾸 발바닥이 근질거리네요..비비고 싶어서~ㅋㅋ
나이가 먹나봐요..
자꾸 예전것이 정겹게 느껴지고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니 말예요..
모처럼 노래 듣다보니 자꾸 발바닥이 근질거리네요..비비고 싶어서~ㅋㅋ
2007.06.13 04:22:15 (*.185.32.217)
야외전축을 엄마에게 선물로 받고 판이
다 망가지도록 음악을 듣던 기역이 나네요.
헌 레코드판사러 청개천을 뒤지던 기역들...
수학여행때 들고가서 고고춤을 밤새도록 추던 기역들...
정말 추억이 어린 음악들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
다 망가지도록 음악을 듣던 기역이 나네요.
헌 레코드판사러 청개천을 뒤지던 기역들...
수학여행때 들고가서 고고춤을 밤새도록 추던 기역들...
정말 추억이 어린 음악들 새삼 감회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