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의 한 줄 - 356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
글 수 363
The ornament of a house is the friends who frequent it. |
집을 가장 아름답게 장식해 주는 것은 바로 자주 드나드는 친구들이다.
랠프 윌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
집이 더러워서, 요리를 잘 못해서, 아니면 가구가 너무 초라해서 사람들을 초대하기가 망설여지는가? 이는 친구들이 우리 집에 오는 진짜 이유를 망각한 것이다. 친구들은 우리가 왕족처럼 살아서가 아니라 우리를 좋아하고 우리와 함게 있고 싶어서 오는 것이다.
친구들이 와서 편안하게 느끼는 집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히 매력적이다. |
변명은 이제 그만! 빠른 시일 내에 꼭 친구들을 집에 초대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