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not whether you get knocked down.

it's whether you get back up.

쓰러지느냐 쓰러지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빈스 롬바르디(Vince Lombardi)

걸음마를 배우고 있는 아이를 보라. 기어 다니다가 걸음마를 막 시작한 아이는 일어선 횟수보다 더 많이 넘어진다. 간혹 울기도 하지만 얼른 다시 일어나 걸어 보려고 한다. 걷고 싶은 욕구와 새롭게 세상을 탐구하는 욕구 때문에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아이는 계속 노력한다.

 

이런 정신을 계속 간직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이쿠, 넘어졌네. 이제 걷는 연습을 절대 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아이는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어른이 되면 우리는 실패 후 크게 낙담한다. 한 번 잘못되었을 뿐인데도 항상 잘 못될 거라고 비관하면서 일어나지 못한다.

Book.gif때로 실패하기도 하지만, 실패를 통해 뭔가를 배울 수 있어. 뭔가 시작하려는데 실패할까 봐 두려워진다면 꿋꿋하게 계속 해 나가서 결국 성공을 이룬 옛 경험을 떠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