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함의 기준을 정하는 것보다는

그것을 느낌으로 알아보는 것이 더 쉽다. 

W. H. 오든

   만났을 때 후덕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다. 선량함은 느낌으로 알 수 있는 내면의 성격이다. 우리는 누가 선량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느낌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우리 자신도 선량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Book.gif나는 남들에게 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 중이야.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이 드는 이들을 모범으로 삼아서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