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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뭉클해지는 사진

    초코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5/71806
    2008.06.16 14:30:28
    1043
    2 / 0
    목록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16 17:22:41
    오작교
    참내..
    참내...
    부끄러워서 어쩔꺼나....
    댓글
    2008.06.16 17:58:07
    초코
    모두가 가슴으로 느낄수있는
    본받을점이 아닐까요.....
    댓글
    2008.06.16 20:01:08
    동행
    관심과
    편견과
    인식의

    壁,

    이율배반의
    자가당착에
    인간존재의

    價値.
    댓글
    2008.06.16 21:29:00
    초코
    壁, 價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댓글
    2008.06.16 22:47:08
    여명
    가슴 뭉클 합니다....
    달동네 우리마을 독거노인들 뵈며
    그분들을 통해 배웠던 진정한 삶....
    생각이 스칩니다.


    댓글
    2008.06.16 23:23:09
    cosmos
    가슴 뭉클한 사진
    맞네요 쵸코언니...

    왜이리 숙연해지는 것일까요?
    댓글
    2008.06.17 05:46:32
    보리피리
    힘들어 본 사람이
    힘든 어려움을 더 잘 앎을 보여주는 그림이군요.
    받기만 하지 않고
    베풀 줄도 아는 저 장애우가
    여러 사람 마음을 헤집네요.
    댓글
    2008.06.17 14:11:42
    초코
    힘들고 어려운 그들에게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의 정성이 필요할거 같아요.

    보리피리님~
    안녕하세요?
    지난주에 이곳 부산에 와서
    여태 머물고 있답니다.
    전화라두 드리고 싶지만
    쉽지않네요..ㅎ
    정모때 뵈올께요.
    내내 건강하세요^^*



    댓글
    2008.06.17 17:14:26
    고이민현
    쓰촨성 지진 난민 돕기 가두모금 사진인듯한데
    사지 멀쩡한 우리가 보기에 마음이
    거시기 하네요.
    아무리 각박한 인심이라지만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어 살만한 세상인가 봅니다.
    댓글
    2008.06.18 12:18:32
    초코
    고이민현님의 눈귀 글귀~"
    정말 대단하시네요.
    오늘두 한 수 배웠습니다.......필씅!!
    댓글
    2008.06.20 11:24:38
    산이슬
    불편한 몸을 하고서도 남을 도우려는 저 고운 마음씨
    정말 뭉클 해 지는군요
    우린 건강한 신체를 가졌음에도 남에게 베품에 조금
    인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베푸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말하죠
    베풀때, 도움을 줄 수 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저 소년도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인지 모르겟내요
    진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댓글
    2008.06.21 11:50:45
    은하수
    주말~넘 아픈 마음 간직합니다
    부끄럽습니다
    나자신 건강을 가지고도
    불평을 하다니!!
    우리같이 사랑을 키워봐요
    더 늦기전에~
    초코우유님~감사해요 ~`넘!!
    댓글
    2008.06.24 23:21:31
    알랑불통
    육체가 성한 우리가 저 장애인 보다도 못한것 같아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반성합니다!
    댓글
    2008.07.07 19:09:15
    김명자
    에~~공~부끄러워랑~~~~~~~^^*
    댓글
    2008.07.13 09:45:48
    허정
    아~ 숨고 싶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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