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2009.03.16 14:11:48 (*.126.67.177)
일상의 사소한 일들속에 파묻혀 살다가
파아란 하늘 한번 바라보는것도
그리구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감을 안겨주지요.
그 행복감을 맛보고 싶어
혼자 길떠나고 싶네요.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미지사진은 순천만이랍니다.
파아란 하늘 한번 바라보는것도
그리구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감을 안겨주지요.
그 행복감을 맛보고 싶어
혼자 길떠나고 싶네요.
새로이 시작하는 한주도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이미지사진은 순천만이랍니다.
2009.03.17 09:10:34 (*.197.251.5)
태싼^ 장군
의리없이 . 혼자 길(여행)떠나고 싶다구.
남 태평양 여행.
파아란 하늘 + 옥색 바다 = 슬픈음악도 달래볼겸 같이 갈랴 준비했는듸?`
우 짜 꼬?
죠 ↑ 배 . 빠꾸로 돌려보네 삐 까??`
의리없이 . 혼자 길(여행)떠나고 싶다구.
남 태평양 여행.
파아란 하늘 + 옥색 바다 = 슬픈음악도 달래볼겸 같이 갈랴 준비했는듸?`
우 짜 꼬?
죠 ↑ 배 . 빠꾸로 돌려보네 삐 까??`
2009.03.17 11:29:59 (*.27.111.109)
갯벌의 물길도 포구에서
갯벌따라 가로막는 벽없이
한없이 푸르른 하늘이 인도
하는대로 하늘을 벗삼아
드넓은 바다로 흐르는구려 !
갯벌따라 가로막는 벽없이
한없이 푸르른 하늘이 인도
하는대로 하늘을 벗삼아
드넓은 바다로 흐르는구려 !
2009.03.17 14:31:16 (*.126.67.177)
코주부님!!
아이~~~ 갈등 생기네~~~
이렇게 멋진 오빠야가
이 뚱순이가 타도 가라앉지 않을정도의
저렇게 큰배를 준비한줄 알았으면
혼자 떠나지 않을걸......ㅎㅎㅎ
아이~~~ 갈등 생기네~~~
이렇게 멋진 오빠야가
이 뚱순이가 타도 가라앉지 않을정도의
저렇게 큰배를 준비한줄 알았으면
혼자 떠나지 않을걸......ㅎㅎㅎ
2009.03.17 14:33:04 (*.126.67.177)
고이민현님!!
파아란 하늘이
막힌데 없는 갯벌이
그곳에 난 길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곳이지요.
시간이 허락하실때
사모님과 한번 다녀오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파아란 하늘이
막힌데 없는 갯벌이
그곳에 난 길이
마음까지 시원하게 해주는곳이지요.
시간이 허락하실때
사모님과 한번 다녀오셔도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