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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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8:04:51 (*.2.17.115)
울 장길산님.
까아껑?
그리움...
시린눈물...
추억....
아~~가을인가 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아주 쬐금은 아포요~
우린 담 생이 없기에 그럴까욤?
시방처럼 이뿌게 사랑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는 모두이면 좋겠습니다^^
글구
아름다운 이 삶
순백의 그리움 남겨주고 가는 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울 장길산님~!얄랴븅~꾸벅
까아껑?
그리움...
시린눈물...
추억....
아~~가을인가 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아주 쬐금은 아포요~
우린 담 생이 없기에 그럴까욤?
시방처럼 이뿌게 사랑 ~~~~~~~사랑할 수 있을때
사랑하는 모두이면 좋겠습니다^^
글구
아름다운 이 삶
순백의 그리움 남겨주고 가는 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울 장길산님~!얄랴븅~꾸벅
2008.10.09 22:09:18 (*.105.214.122)
가을이 슬픈 이유를 나는 알겠다.
가을이 깊어가는 밤에
하늘높이 날아오르며
잠들지 못하겠는 이유를 나는 알겠다.
또렷한 바람소리 차가워
고생대의 화석으로 굳어지며
잔 정 못 떨구겠는 이유를 나는 알겠다.
가을이 깊어가는 밤에
하늘높이 날아오르며
잠들지 못하겠는 이유를 나는 알겠다.
또렷한 바람소리 차가워
고생대의 화석으로 굳어지며
잔 정 못 떨구겠는 이유를 나는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