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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산들애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2507
2008.10.09
11:06:45 (*.199.114.93)
65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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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목록
.
Danny Canh -- Dreaming In A Mid Summer Day Rain
이 게시물을
목록
2008.10.09
14:43:33 (*.96.31.123)
장길산
그녀의 머리맡에서...
나 드러누운
늘씬한 한권의 시집을 뒤져보는 기분입니다.
역시, 가을엔 시가 제일 어울리는 듯 합니다.
눈, 귀가 즐거움에 겨워합니다.
... 지금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은
가을 햇살을 사랑하는 잔잔한 넉넉함입니다...
2008.10.10
10:03:46 (*.202.139.91)
Ador
장길산님이 다녀가셨군요~
그리고.....
답글일려 하였던 내 생각을 먼저 올려 놓으셨네요~? ㅎㅎㅎㅎㅎ
감상, 천천히 느긋하렵니다.
올려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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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23015
2022-04-26
2022-04-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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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5275
2010-07-18
2013-04-13 20:51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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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75973
2007-06-19
2009-10-09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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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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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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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2008-10-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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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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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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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2008-10-11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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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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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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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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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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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기획(39)] 전라도 가시내 / 이용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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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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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선 詩人의香氣 멀티포엠 전자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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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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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9
2008-10-09 11:06
. Danny Canh -- Dreaming In A Mid Summer Day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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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는 내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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