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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ockin'On Heaven's Door

    하늘정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1632
    2008.07.22 23:38:46 (*.180.58.131)
    977
    4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7.23 06:41:07 (*.203.122.3)
    보리피리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노을을,
    기상이 높은 이는 여명을 좋아하지요.
    더구나 그 배경이 바다라면
    수평선을 가로질러 천국과 암흑이지요.

    하늘정원님!
    혹시 음악은 일부러 숨겨 놓으셨나요?
    댓글
    2008.07.23 08:10:26 (*.229.115.88)
    여명
    멋집니다...아주많이 멋집니다.
    댓글
    2008.07.23 10:19:11 (*.202.139.91)
    Ador
    이 얼마만의 외출이신지요~
    반갑습니다~

    하늘정원에서만 머물지 말고,
    자주, 하계로 내려오시면 아니 될까요~? ㅎㅎㅎㅎㅎ

    귀한 영상을 감상하였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댓글
    2008.07.23 10:22:55 (*.203.157.11)
    향기글
    하늘 정원에도 나무가 있을까???
    반갑습니다
    댓글
    2008.07.23 11:20:58 (*.27.111.109)
    고이민현
    하늘정원님,
    장태산에서 못 나눈 인사를 이곳을 빌어
    반가움을 표시 합니다.
    눈이 어두워서인지 아직도 님의 낯이 설어요.
    하늘 문을 열어 달라고 두두리는 소리인가요?
    노래의 내용을 잘 몰라서요......
    댓글
    2008.07.23 14:58:36 (*.126.67.114)
    尹敏淑
    으~~와~~~~
    넘 멋져요.
    화면 하나하나의 작품이 넘 마음에 들어요.
    두 남자의 무거운 어깨만큼이나
    삶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댓글
    2008.07.24 16:20:25 (*.126.67.114)
    하늘정원
    보리피리 회장님
    오래전에 봤던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문득 생각났었습니다
    음원은 SWF파일에 IMPORT 시켜 놓은것입니다
    필요하시면 음원주소는 http://san590.tistory.com/attachment/ik38.mp3 입니다
    댓글
    2008.07.24 16:21:31 (*.126.67.114)
    하늘정원
    여명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건강하시길빕니다
    댓글
    2008.07.24 16:25:36 (*.126.67.114)
    하늘정원
    아도르님
    그렇죠
    오랜동안 하늘정원에서만 놀았었나 봅니다
    사모님 건강은 어떠신지....
    궂은일 겪으셨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호탕하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댓글
    2008.07.24 16:26:39 (*.126.67.114)
    하늘정원
    향기글님
    하늘정원에는 바다만 있다는데요 ㅋㅋㅋ
    더위 먹지 마시고, 상큼한 나날되세요
    댓글
    2008.07.24 16:33:22 (*.126.67.114)
    하늘정원
    고이민현님
    제가 너무 늦게 참석하여
    인사 올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이곡은 말씀하신대로
    그런 내용인것 같습니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두 남자의 마지막 바다 여행....
    그리고 해변에서의 종말...
    당시의 사회 이슈 반영하는듯한 反戰에 대한 메세지...
    오래된 영화이지만
    아직도 생각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댓글
    2008.07.24 16:36:11 (*.126.67.114)
    하늘정원
    장태산님
    아직도 닉을 바꾸지 못하셨군요
    경찰에 어여 신고하세유

    역시 사진의 지존다운
    영상평이네요
    필요하시면
    이영화의 마지막 장면이라도 CD로 꾸어 드리지유

    에고 삽겹살 쌈밥 먹고 자퍼라 ㅋㅋㅋ
    댓글
    2008.07.25 00:24:08 (*.105.214.122)
    동행
    하늘정원님,
    손가락이 근질거렸는데요,
    참느라고 혼났지요.

    노을이 가라앉는
    천국의 바다는 무겁다.

    무거운 바다위를 걷는다.
    이 순간을 위하여
    준비해둔 침묵으로

    끊임없이 밀어올리는
    파도의 부딪치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천국의 바다가 노을에
    가라앉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안식의 소리를...
    댓글
    2008.07.25 01:21:58 (*.25.245.33)
    윤상철
    역시 프로의 경지 입니다
    종합예술
    좋~습니다
    하늘정원님 오랫만 입니다
    댓글
    2008.07.25 14:58:31 (*.197.251.191)
    코^ 주부
    정원이 업빠 . 얀뇽^^*
    ♬♪^ 정말 오랫만 ... 반가운 마음에 문후인사 올림.!!!!
    댓글
    2008.07.25 17:06:52 (*.113.2.101)
    별빛사이

    하늘정원님 반갑습니다.
    님의 가슴속 불꽃을
    휘몰아치는 파도로 전해주시는군요.

    영상처럼 깡술은 드시지마시고. ㅋ,ㅋ

    건강한 여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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