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6.27 14:22:18 (*.105.214.122)
번역이라는 것이
글쓴이의 의도와 반드시 맞아 떨어져야
하는 그러한 것은 아닐지라도
시상이 주는 이미지와 언어를 골라 쓴자는 것이
어려운 일 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작가에게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글쓴이의 의도와 반드시 맞아 떨어져야
하는 그러한 것은 아닐지라도
시상이 주는 이미지와 언어를 골라 쓴자는 것이
어려운 일 인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작가에게 잘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2008.06.27 14:26:08 (*.105.214.122)
고운 초롱님,
혼자만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에
조금 많이 배가 아픈 것도 사실인데
그 즐거움 넘쳐 흘러 이곳에
그 느낌이 전해져 저도 즐거워 집니다.
오후 시간 즐겁게 즐겁게....
혼자만 너무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에
조금 많이 배가 아픈 것도 사실인데
그 즐거움 넘쳐 흘러 이곳에
그 느낌이 전해져 저도 즐거워 집니다.
오후 시간 즐겁게 즐겁게....
2008.06.27 17:53:38 (*.2.17.132)
존경하는 울 동행님.
까공?
기뻐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너를 찾을 것이다.
쪼오거슨 진자루 마자마조욤~ㅋ
ㅋㅋㅋ
왜 이케 난 지지리두 복이 항개두 업쓸까낭??
요론 사람들은
참말루 맨날맨날 근심걱정으로 힘들게 살게 된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
온제나 긍정적으루
그러니깐....ㅎ
늘 밝은맘으루 사라야만 행운이 함께 있을꼬만 가트더라고욤
푸~하하하
이케 어여쁜 초롱인
고독을 즐기고 싶지만...ㅎ
여건이 안 되어서리..ㅎ
글구
어제두 누군가에게 말했답니다..
비록..이케 창살없는 감옥살이지만..ㅎ
주어진 일이 보람있게 느껴지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그래서 사랑이 가득하게 가꾸어갈 희망이 있기에
항상 오늘이 있음이 행복하답니다.욤~^^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을 더 마니 빛나도록
늘 수고하시어 감솨드려효
항상 행복하시길 빌오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욤~
울 동행님~!얄랴븅~빵긋
까공?
기뻐하라,
그러면 사람들은 너를 찾을 것이다.
쪼오거슨 진자루 마자마조욤~ㅋ
ㅋㅋㅋ
왜 이케 난 지지리두 복이 항개두 업쓸까낭??
요론 사람들은
참말루 맨날맨날 근심걱정으로 힘들게 살게 된다고 들었습니다.ㅋㅋㅋ
온제나 긍정적으루
그러니깐....ㅎ
늘 밝은맘으루 사라야만 행운이 함께 있을꼬만 가트더라고욤
푸~하하하
이케 어여쁜 초롱인
고독을 즐기고 싶지만...ㅎ
여건이 안 되어서리..ㅎ
글구
어제두 누군가에게 말했답니다..
비록..이케 창살없는 감옥살이지만..ㅎ
주어진 일이 보람있게 느껴지고..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그래서 사랑이 가득하게 가꾸어갈 희망이 있기에
항상 오늘이 있음이 행복하답니다.욤~^^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을 더 마니 빛나도록
늘 수고하시어 감솨드려효
항상 행복하시길 빌오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구욤~
울 동행님~!얄랴븅~빵긋
2008.06.27 18:31:32 (*.105.214.122)
고운초롱님,
철학적 깊은 삶의 의미가 함축된
초롱님의 얘기에 제 가슴은 깊이 와닿는 얘기로
고개 끄덕이며 자리합니다.행복도 사랑도
우리들의 손길이 미치는 곳에서
우리의 관심과 눈빛어린 사랑을 기다리지요.
이 시인님이 얘길한 고독에서
사랑과 행복이 듬뿍 묻어 나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고 아끼며 살때
우리가 바리는
우리가 기다리는 삶이
우리와 함께 하지않을까요?
초롱님의 알씀 감사히 담아 ㅂ봅니다.
철학적 깊은 삶의 의미가 함축된
초롱님의 얘기에 제 가슴은 깊이 와닿는 얘기로
고개 끄덕이며 자리합니다.행복도 사랑도
우리들의 손길이 미치는 곳에서
우리의 관심과 눈빛어린 사랑을 기다리지요.
이 시인님이 얘길한 고독에서
사랑과 행복이 듬뿍 묻어 나고 있잖아요?
우리 사랑하고 아끼며 살때
우리가 바리는
우리가 기다리는 삶이
우리와 함께 하지않을까요?
초롱님의 알씀 감사히 담아 ㅂ봅니다.
2008.06.28 05:32:47 (*.105.214.122)
고독과 환희가
엷은 조이 한 장 사이에
저리 공존한다는 것을 시인의
시를 통하여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시어 즐감하고 갑니다.
꾸벅~~쌩유~~
엷은 조이 한 장 사이에
저리 공존한다는 것을 시인의
시를 통하여 새삼스레 깨닫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시어 즐감하고 갑니다.
꾸벅~~쌩유~~
2008.06.28 06:18:54 (*.203.122.160)
세상사는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같은 생각과 말을 두고도 정반대의 느낌을 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밝고 긍정적인 삶,
움추리지 않는 삶에로의 도전장이 필요하겠군요.
저~기 위에 초롱 누이는 항상 저렇게 즐겁게 살아 좋겠다.
같은 생각과 말을 두고도 정반대의 느낌을 가질 수도 있으니까요.
밝고 긍정적인 삶,
움추리지 않는 삶에로의 도전장이 필요하겠군요.
저~기 위에 초롱 누이는 항상 저렇게 즐겁게 살아 좋겠다.
2008.06.28 07:38:33 (*.105.214.122)
프린세스님,
세상사가 여반장이라.
그대여 그대의 가슴에
그대의 나무를 심어라.
틔우고픈
피우고픈
빛깔과 향기로
그 아름다움을 가꾸라.
마음 한 번 잘 먹고
살아 가노라면
그 바램은 그대 가슴에
곱게 피어날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세상사가 여반장이라.
그대여 그대의 가슴에
그대의 나무를 심어라.
틔우고픈
피우고픈
빛깔과 향기로
그 아름다움을 가꾸라.
마음 한 번 잘 먹고
살아 가노라면
그 바램은 그대 가슴에
곱게 피어날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
2008.06.28 07:42:45 (*.105.214.122)
보리피리님,
마음 먹기에 따라
삶도 인생도 달라지지요.
우리는 화를 다스리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스스로 심는 씨앗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피어나는 것도 달라 지지요.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우리 함께 심어요.
내가
우리가
사회가
밝아 집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삶도 인생도 달라지지요.
우리는 화를 다스리는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스스로 심는 씨앗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피어나는 것도 달라 지지요.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우리 함께 심어요.
내가
우리가
사회가
밝아 집니다.
2008.06.28 16:32:54 (*.228.212.151)
비좁고 고통 스러운 통로를 지날 땐
우리 모두는 하나씩 지날수 밖에 없으리라.
그렇겠지요.
돈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쓸모없어진 몸뚱이 마저도......
우리 모두는 하나씩 지날수 밖에 없으리라.
그렇겠지요.
돈도
명예도
가족도
친구도
쓸모없어진 몸뚱이 마저도......
2008.06.29 16:30:10 (*.105.214.122)
감로성님,
멀리 이역의 외로운 땅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씨와 사랑을
전해주시는 그 아름다움에 오늘도
새삼스럽다고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용태울 아침 호숫가를 감싸는 운무와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감로성님이 정성껏 포장하여
보내주신 커피를 마십니다.
고국에 있는 우리들이 더욱 배려해드리고
즐거움을 나누어 드려야 할텐데
뒤바뀐듯 하여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 합니다.
맛있는 커피를 보내주시어
이곳 오작교 식구들은 감사하며
너무 맛있게 마셨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
멀리 이역의 외로운 땅에서
항상 따뜻한 마음씨와 사랑을
전해주시는 그 아름다움에 오늘도
새삼스럽다고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용태울 아침 호숫가를 감싸는 운무와
숲속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감로성님이 정성껏 포장하여
보내주신 커피를 마십니다.
고국에 있는 우리들이 더욱 배려해드리고
즐거움을 나누어 드려야 할텐데
뒤바뀐듯 하여 부끄럽기도 하고
미안한 마음이 가득 합니다.
맛있는 커피를 보내주시어
이곳 오작교 식구들은 감사하며
너무 맛있게 마셨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