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사랑의 목소리 목소리는 성격을 정확하게 나타낸다. -디즈데일리 지금 이 시간, 당신의 목소리를 점검해 보실래요? 우리들은 무심코 소리를 냅니다. 어쩌면,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 귀에 들리는 내 목소리와 남에게 들리는 내 목소리는 서로 다를 때가 많을 지도 모릅니다. 나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남들은 정확하게 듣기도 하죠. 목소리는 얼굴보다 숙명적이라고 합니다. 성격까지 나타낸다고 합니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거나, 속상한 때 또는 우울한 기분일 때... 는 아무리 좋은 목소리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곱게 나오기가 힘들 거예요. 목소리보다 먼저인 것은 마음인 것을... 아름다운 마음, 겸손한 마음, 사랑의 마음이라면 고운 목소리를 갖지 못한 사람이라도 ...아름답게 들리겠죠. 외모의 아름다움은 목소리에서 완성됩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을 한층 빛내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마음밭을 아름답게 꾸며보세요. 사랑의 목소리는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하고, 부드럽답니다.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센스있는 당신 되시길... -박선희의 <아름다운 편지>
2008.06.14 18:18:16 (*.98.140.101)
아마도.....
마음으로 부터 샘물처럼
돋아나는 고운생각...
따스한 마음이 아닐런지요
울님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마음으로 부터 샘물처럼
돋아나는 고운생각...
따스한 마음이 아닐런지요
울님들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8.06.15 11:19:29 (*.111.30.50)
주변에서 떠드는 목소리가 때론 곱게도 들리고
아름답게 들리기도 거북하고 불쾌하여
짜증스럽게 들릴적이 있지요.
그때그때 감정이 나타나는듯 여겨집니다.
고운님께서도 평온한 하루 되시길...
아름답게 들리기도 거북하고 불쾌하여
짜증스럽게 들릴적이 있지요.
그때그때 감정이 나타나는듯 여겨집니다.
고운님께서도 평온한 하루 되시길...
2008.06.15 11:25:07 (*.111.30.50)
작은꽃님
반갑습니다.
그대 목소리?
아련히 들리시나요?
음악처럼... 글처럼... 아름다운 휴일되세요
함께하는 공간...
늘 기쁘고 즐겁고 벅찬 시간되세요
반갑습니다.
그대 목소리?
아련히 들리시나요?
음악처럼... 글처럼... 아름다운 휴일되세요
함께하는 공간...
늘 기쁘고 즐겁고 벅찬 시간되세요
2008.06.15 21:52:04 (*.2.244.224)
아름다운 선율만큼이나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영화처럼
아름다운 마음의소리를
들려 주시는 우리 별빛동생....
그고운 소리를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영화처럼
아름다운 마음의소리를
들려 주시는 우리 별빛동생....
그고운 소리를 생각합니다.
2008.06.16 17:00:10 (*.2.17.132)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에고...
울 머찐그대랑 나랑
1박2일 여행에서 고운추억 맹그느랴공
몸두 맘두 피로해서 눈꺼풀이 겁나게 무거랑
ㅋㅋㅋ
겁나게 조흔 울 쉼퍼에 곱게 오신 울님덜
요거~ㅎㅎ↓↓
션~하게 한잔 어때효??
암튼..
진짜루 아름다운 음악과 기이한 말쌈이네효~^^
초롱이 얼굴은 겁나게 안 이뿌지만
맘밭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꼬
글구
따스한 맘이 담긴 사랑의 목소리루
사람덜을 몽땅 감동시킬꼬당~ㅋㅋㅋ
푸~하하하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하고 부드럽게........ㅎㅎㅎ
쪼로케 센쑤있는 초롱이가 되도록 노력해야징
늘 건강하시구요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까꽁?
에고...
울 머찐그대랑 나랑
1박2일 여행에서 고운추억 맹그느랴공
몸두 맘두 피로해서 눈꺼풀이 겁나게 무거랑
ㅋㅋㅋ
겁나게 조흔 울 쉼퍼에 곱게 오신 울님덜
요거~ㅎㅎ↓↓
션~하게 한잔 어때효??
암튼..
진짜루 아름다운 음악과 기이한 말쌈이네효~^^
초롱이 얼굴은 겁나게 안 이뿌지만
맘밭을 아름답게 가꾸어가꼬
글구
따스한 맘이 담긴 사랑의 목소리루
사람덜을 몽땅 감동시킬꼬당~ㅋㅋㅋ
푸~하하하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하고 부드럽게........ㅎㅎㅎ
쪼로케 센쑤있는 초롱이가 되도록 노력해야징
늘 건강하시구요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벅
2008.06.16 20:21:30 (*.126.67.150)
맞아요.
나 또한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내고 살은거 같아 반성합니다.
나 지금 누가 찿아서 이따가..........
나 또한
기분따라...분위기따라...
소리를 내고 살은거 같아 반성합니다.
나 지금 누가 찿아서 이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