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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리 도리 --- 뱀이다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1331
    2008.06.20 14:15:27 (*.123.89.99)
    960
    3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20 14:28:25 (*.80.124.26)
    An
    ㅋㄷㅋㄷㅋㄷ~

    울엄마, 온냐 모습 보시드만
    흠~.. 재주두 조아..
    우. 하. 하. 핫!

    이뿐이는 이뿐 짓두 잘혀
    ㅋㅋㅋㅋ

    see ya~!
    댓글
    2008.06.20 15:17:51 (*.105.214.122)
    동행
    장태산님,
    도리도리춤이
    넘넘 귀여버서리...

    깍꿍이닷,
    깍꿍깍꿍~~

    노년에두 목디스크
    걱정 끝이닷!!

    이리 큰 즐거움 받고스리
    난 무얼 줘야 되남?
    신청 받잡삽니당.
    댓글
    2008.06.20 22:40:56 (*.27.111.109)
    고이민현
    까꿍,아가야 !
    콧물, 눈물,눈꼽 누가 닦아 줘서 고록콤 이쁘다냐?
    침 닦은 손수건 워디 버렸당가?
    나이 들면 어린애 된다는 나이는
    아니겠지요?
    가을 전시회 선전 포스타로 짱이요,딱입니다.
    웃다 갑니다.
    댓글
    2008.06.21 00:10:26 (*.85.133.185)
    semi
    참 재밌내요.
    ㅎㅎ
    댓글
    2008.06.21 01:23:42 (*.44.150.45)
    정 원
    풉!!ㅋㅋ
    재밌고 부러버요~
    댓글
    2008.06.21 02:16:17 (*.228.210.238)
    감로성
    부럽습니다만
    목은 괜찮으신건가요?
    제 목도 같이 따라 움직이려 해서
    저도 목 운동좀 했습니다.ㅎㅎ

    즐거움 주셔서 감사.....
    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8.06.21 16:05:56 (*.126.67.150)
    尹敏淑
    이곳 안개비가 내립니다.
    기차타고 여행하고 싶어집니다.

    비오는 차창을 내다보며
    고독한척 사색에 잠긴척하며
    맥주한잔 마시며 말입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매일 산책하는 장태산이랍니다.

    이 한몸 망가져서
    님들 즐겁게해드리고 싶어서.........ㅎㅎ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댓글
    2008.06.23 13:50:53 (*.159.49.36)
    바람과해
    도리 도리 짝짝꿍
    재미있고 신나게 놀다갑니다.
    즐거웠읍니다...
    댓글
    2008.06.23 15:40:03 (*.2.17.132)
    고운초롱
    이그...
    울 태산이 온냐 구여버 주글꼬 가토랑...ㅋㅋㅋ
    푸~하하하

    그란디..
    하필이믄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정모 큰 행사를 앞.....ㅎ두고서리..
    목운동 너모 많이 혀가꼬..
    목 디스크에 걸리믄 오똑하징??

    암튼 이뽀이뽀랑..ㅎ
    댓글
    2008.06.24 18:04:39 (*.126.67.22)
    尹敏淑
    ㅎㅎㅎ~~~~
    정모 앞두고 목디스크 걸리는게 아니라
    목 운동을 미리하는거라우.

    바람과해님!! 초롱님!!
    내가 철이 좀 덜났으니 이해하시유~~~
    댓글
    2008.06.26 01:43:20 (*.25.245.33)
    윤상철
    아래위에
    똑같이 자기사진을 올렸는데
    미인이신 장태산님은 사진 그대로 올리고
    못생긴 저는 혐오감을 줄까봐 수렴으로 가렸습니다
    댓글
    2008.06.27 08:17:43 (*.98.140.101)
    별빛사이
    작년엔 반글라님 께서
    올해는 장태산님 께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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