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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1199
    2008.06.08 16:05:53 (*.126.67.196)
    799
    5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6.08 19:12:12 (*.27.111.109)
    고이민현
    아하 !
    이루지 못한 첫 사랑을
    아직도 그리워 하는것은
    조금씩 또 조금씩 그 사람을
    잊어야 하기때문이네요.
    훗날리는 꽃가루,
    떨어지는 꽃잎,
    노래와 하모니를 이루는
    스위시가 아름답네요.

    댓글
    2008.06.08 20:46:58 (*.248.186.52)
    An

    우리에게
    주어진 만큼만
    사랑하기로 해요

    이별도
    사랑할 때처럼만
    그만큼만
    사랑하기로 해요

    쌩유!*
    댓글
    2008.06.08 22:47:24 (*.153.6.191)
    尹敏淑
    고이민현님!!

    ㅎㅎㅎ~~~
    너무 일찍 그 사실을 아신거 아녜요.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잊어가야지
    다시 만나면 절대 안되는건 아시나 모르겠네요.ㅋㅋ~~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2008.06.08 22:49:45 (*.153.6.191)
    尹敏淑
    An님!!

    이별도
    사랑할 때처럼만
    그만큼만
    사랑하면 열마나 좋겠어요.

    근데 나를 비롯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치 못하니.......

    잘있죠??
    댓글
    2008.06.08 23:15:10 (*.105.214.122)
    동행
    댓글 달기 싫어가 아니고
    답글 달기 싫어

    배배 꼬고 돌았더니
    이별을 간직하고 싶어

    저리도 아파하는 것은
    정녕 보낼 뜻이 없음이라.

    아픔으로 가라앉아
    데리고 살아볼 일이다.
    댓글
    2008.06.08 23:23:04 (*.98.140.101)
    별빛사이
    이별도.... 아픔도... 서러움도 없는

    행복한 그리움만... 머물수 있었으면.......
    댓글
    2008.06.09 16:29:07 (*.235.112.107)
    보리피리
    한 사람을 잊는데도
    두고 두고 조금씩 잊어야 한다면
    도대체 얼마나 오래 걸릴까?
    나같이 아무나 쉬 좋아하는 사람은
    나중에 그 많은 사람 하나 하나 다 잊을라면 정말 힘들겠다.
    미리 미리 준비해야겠다.
    우선 태산님부터 조금씩.........
    댓글
    2008.06.09 16:38:50 (*.126.67.196)
    尹敏淑
    고운님!!

    가끔 주변 사람들이
    사진 찍을때 데리고 가라고 조릅니다.
    물론 좋은 경치 보았을때
    좋은사람과 같이 있고 싶은 마음 간절할때도 있지만
    데리고 가면 대부분 사람들이 실망을 합니다.ㅎㅎ~~~

    제 실력의 산물이 아니라
    사진은 어떤 대상의 아름다움을 찿아 표현하니
    그럴수도 있는거지요.ㅋㅋ~~

    고운님 닠처럼 고운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06.09 16:41:47 (*.126.67.196)
    尹敏淑
    동행님!!

    난 몇번을 읽으며 뜻을 헤아렸네요.
    역시 시인님이시라 틀리시군요.

    그러니까
    결국은 아파하지말고
    데리고 살으라 이거죠.ㅎㅎ~~~
    댓글
    2008.06.09 16:44:03 (*.126.67.196)
    尹敏淑
    별빛사이님!!

    그러면 얼마나 좋겠어요.
    저리 가슴아픈 이별 같은건
    영원히 하지말고
    행복한 그리움만... 머물수 있었으면.......

    그런데요.
    그리움도 깊으면 병이 되는거 아시죠.ㅎㅎ~~
    댓글
    2008.06.09 16:47:18 (*.126.67.196)
    尹敏淑
    보리피리님!!

    싫어~~~싫어요.......
    왜 하필 나부터야. 잉잉~~~

    잊지말고 다 끌어안고 살면 되지.
    동행님이 그랬잖아요.

    아파하지말고
    데리고 살으라고 했잖아요..

    나 잊으려고
    아퍼서 병나지말고
    그냥 마음속에 데리고 살아줘용.
    댓글
    2008.06.13 00:19:31 (*.85.133.185)
    semi
    마음속으로 데리고
    사는것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아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기에.
    댓글
    2008.06.13 18:03:35 (*.126.67.196)
    尹敏淑
    쎄미님!!

    맞아요.
    마음한켠에 간직하고 사는것도
    또다른 행복의 하나일줄 몰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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